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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쳤다! 하늘이 미치고, 세상이 미쳐 환장하고, 강호가 똘아이가 되었다. 그러나 미치지 않은 단 한 사람이 있었으니, 월영마제! 미친 세상에 홀로 미치지 않은 자. 그래서 다른 사람 눈엔 미친놈으로 보이는 자. 그가 미친 세상을 바로 잡고자 검을 잡았다.
저자소개 -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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