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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태산 奇情武俠小說 허리엔 쌍 도끼를 차고, 죽음과 피로 적셔진 피풍을 두르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전장을 누비는 사나이. 생과 사, 어둠과 밝음, 그 위험한 외나무다리 위에서 유유히 휘파람을 부는 자가 바로 어둠의 신이니, 그가 당신을 방문하는 날, 당신은 생과 사의 갈김길에 서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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