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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혈관 속에 흐르는 적혈구는 악마의 핏방울이요, 내 심장의 박동은 악마의 숨결이며, 내 입가에 매달린 그 미소는 악마의 입맞춤일지니. 3대(代)에 걸친 악마의 저주는 이 세상에 재앙을 잉태하고, 일가(一家)에 내려진 광마(狂魔)의 피는 천하를 붉게 물들이니…… 광마(狂魔)가 온다! 악마의 사주를 받은 광마가……온다!
저자소개 -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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