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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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수사물' 키워드 검색 결과 (16)

  • 10%

    어게인 마이 라이프 2부

    이해날 | 총 10권

    돈에 미친 세상, 정의의 한 방을 위해 이희우 그가 돌아왔다!

  • 묵시록의 기사

    서하 | 총 2권

    오랜 형사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강현은 사이버수사팀 선배의 권유로 한 사건을 맡게 된다. 사회 저명인사들이 차례로 처참히 살해당한 1급연쇄살인사건. 사건을 추적하던 강현은 의문점을 발견한다. 이들은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신의 처형자로 칭하는 카론에 의해 처형당했던 것. 그리고 살해당한 자들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강현의 형사 본능은 다시 꿈틀거린다. 사건을 수사하던 강현은 피해자들이 성노예로 살아온 신우라는 소녀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신의 처형자 카론을 추적한다. 그날 밤, 보육원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법의 수호자와 신의 처형자 간의 대결, 묵시록의 기사.

  • 형사의 게임

    무장 | 총 12권

    <갓 오브 블랙필드>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작가의 신작! “너는 이 새끼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거든!” 퍽! 퍽퍽! “너를 변호할 변호사를 임명할 수 있는 데다!” 퍽! 퍽! 퍽! 퍽! “지금부터 지껄이는 말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거야!” 광역수사대의 열혈 형사 장진두의 쾌감만점 범죄 소탕기! 당신은 첫 장부터 이 소설에 체포됐다.

  • 이도에 만백하고

    견마지로 | 총 1권

    이도(泥道)에 만백(滿白)하고 태평성대에 강구연월이라. 천하가 누런 빛으로 곱게 물든 만추의 황도(皇都), 천하를 평정하고 온 상승장군의 개선식 도중 한 명의 사대가 무참하게 살해된다. 범인은 누구인지 알 도리가 없고, 그것을 곱씹기엔 너무나 태평한 세월이라. 그늘진 곳 이끼피듯 생겨나는 살인에 관심을 가질 자 많지 아니하니 그 일의 뒤치다꺼리 역시 그에 맞는 이가 하는 법일지라. 천하에 망동(亡童)이라 불린 포두. 그 사내 역시 이 일에 관심이나 있으련가?

  • 무휼의 시대

    두경 | 총 10권

    연인 사이인 연주와 무휼. 어느 날 갑자기 연주가 사라지는데… 그녀의 실종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암암리에 자행된 인체실험. 인간의 탐욕이 악을 만들고 무휼의 분노를 깨워놓았다!!

  • 10%

    누구도 나를 멈출 수 없다

    진시월 | 총 8권

    007의 화신이었던 남자! 사회의 모든 비리를 파헤치는 어둠의 기자로 환생했다. 부동산 사기! 뇌물 수수! 아동 성매매! 방산 비리! 멋대로 살던 것들의 민낯을 들쳐주마!

  • 마계대전(魔界大戰)

    자견(自遣) | 총 12권

    언제부턴가 기묘한 소문이랄까, 뭔가 으스스한 괴담(怪談) 하나가 사람들 사이에 퍼져갔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싶은 순간, 한 마디 음울한 목소리가 귓전을 울린다고 한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도 말이다. 자연 귀신의 장난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결국 무슨 소리가 들린다는 건지 아는 사람은 또 없었다. 소문이란 게 다 그렇지 않은가. 원래 당사자는 없고 그랬다더라, 저랬다더라 하는 말만 무성한 것이다. 아무튼, 목소리를 들은 이가 한 가지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하니, 귀신이든 뭐든 인심이 후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며 웃어넘겼다. 항상 그렇다. 모르는 게 약이란 말이 그래서 있는 것이다.

  • 검사님, 정의구현 가신다

    13월생 | 총 7권

    "이기는 게 정의지 뭐." 『검사님, 정의구현 가신다』는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법조계에서 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주인공이 시원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수사물입니다. 검사 지망생 박상우는 사법 시험 3차 면접에서 떨어진 단 한 명입니다. 1, 2차 시험을 수석으로 패스한 수재이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으로 인해 타성에 젖은 면접관들의 반감을 사게 됩니다. 그는 사람들이 법을 경시하고 조폭의 힘에 의존하게 만드는 검찰계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합니다. '휘느니 차라리 부러지겠다!' 후련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상우는 교통사고 당해 죽습니다. 아니, 남의 몸속으로 영혼이 들어가게 됩니다. 비리를 일삼던 일류 검사의 몸속으로 들어간 상우의 영혼. 각종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서서히 드러나는 검찰과 조폭의 부패한 관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상우는 암울한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보입니다. 이 소설은 마치 범죄 수사물 영화를 보는 듯 흡입력있고 생생하게 사건이 전개됩니다. 살인사건을 진행할 땐 심장이 쫄깃해지는 서스펜스까지 느껴집니다. 주인공 상우가 직접 발로 뛰어 수사에 참여하며,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체포할 때마다 사이다를 마신 듯 짜릿한 통쾌함이 느껴집니다. 독자들도 함께 수사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며 정황을 추리합니다. 상우가 냉철한 판단으로 법전을 읽으며 범죄자를 옴짝달싹할 수 없게 할 때는, 몰랐던 법률 상식도 알게 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강력범에게 먹여주는 형량에 분노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검사님, 정의구현 가신다』는 이런 사회의 추악한 일면을 해소하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상우는 이리저리 형량을 피해 다니는 강력범들에게 콩밥 풀코스를 먹여 주며 독자로 하여금 '헬조선 속에서도 세상은 아직 살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해줍니다. 묵묵히 자신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상우. 독자들은 그의 행보를 함께 좇으며 응원하게 됩니다.

  • 화정냉월

    풍종호 | 총 4권

    꽃의 그림자 속에 흐르는 情이 차가운 빛을 만나노니 한가로운 달이 이를 지켜본다. 花影 : 色魔의 탄생 옥화방玉花 기녀妓女 살인 사건. 색마色魔에 관해 떠도는 풍문. 그리고 그를 쫓게 되는 칼잡이. 뒤엉킨 사건의 조각들을 맞추며 완성해나가는 정교한 추리문법의 무협소설.

  • 퍼즐백

    SEOBANG | 총 6권

    낮에는 별 볼 일 없는 탐정과 조수이지만, 밤이 되면 동족을 사냥하기 위해 거리를 휩쓰는 뱀파이어 헌터 ‘견’과 우연찮게 그를 주워버린 의문의 싸이코메트러 탐정 ‘훈’. 그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밤의 세계 속에서 뱀파이어와 인간, 서로 얽혀 있는 과거와 잃어버린 기억들이 퍼즐로 맞춰져 간다. 모든 것은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퍼즐의 완성을 위하여.

  • 부검 스페셜리스트

    가프 | 총 9권

    법의학의 역사를 바꿔주마 ! 사인 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

  • 어서 오세요, 드라큘의 흥신소에

    제이콥K | 총 8권

    미스터리한 사건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오컬트 흥신소 뱀프. 뱀프의 소장이자 마왕급 뱀파이어인 드라큘은 인간 세계에 머물며 웹소설 거장을 꿈꾸고 있지만, 어째 안티팬만 가득하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의뢰를 받아 조사하던 드라큘은 ‘진조의 혈액’을 의뢰인의 창고에서 발견. 그것이 여동생의 혈액임을 깨닫고 그녀가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다. 인간과 마계 주민을 가리지 않고 실험 재료로 사용하는 수상한 단체 ‘드노마이드’가 그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 드

  • 낯선 배우

    레고밟았어 | 총 3권

    어떤 대본의 어느 인물이라도 완벽하게 재현해는 재능을 갖고도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던 천재배우 이어진,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기묘한 인연.

  • 포이즌드 시티_시즌1

    차우모완 | 총 9권

    거대도시를 마비시킨 독팬티 연쇄살인을 막아라! 포이즌 팬티 머더러(Poison panties murderer) 대형 재난 소설 "그리고 아무도 팬티를 입지 않았다." 이 도시에서 더 이상 아무도 팬티를 입을 수 없는 재난이 닥친다면? 당신의 팬티는 절대 안전하지 않다. 거대한 도시를 공포와 악몽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이 황당무계한 연쇄살인 사건의 실체엔 보이지 않는 배후가 있는가, 아니면 광기에 찬 어느 ‘듣보잡’의 단독 소행인가. 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미문의 살인사건, 대체 어디서 실마리를 잡아야 하는가? 국가의 공권력과 경찰도 해외에서 초빙한 최고의 수사관들,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의 사립탐정들도 아무도 풀 수 없는 이상하고 요상하고 기괴한 사건. 어둠이 내리면 기하급수로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 해괴한 공포의 사건 중심에는 추리와 상상력이 뛰어난 한 독창적인 탐정 파트너가 있었는데... “당신의 청포도 빛 순면 팬티에는 독이 발라져 있었고, 그걸 입는 순간 당신은 몇 시간 내에 죽게 되었을 거예요. 그것도 이 집 지하실 컴컴한 구석에서 검게 변한 사체로 발견되었을 겁니다. 저기 마당 한구석에 지하실로 통하는 입구 덮개가 있더군요.” “네??” 새댁은 눈을 땡그렇게 뜨고 과장된 공포를 드러낸다. “제 동료 말이 맞아요. 그 속옷 변태 때문에 당신이 살아 있는 거예요. 그 변태는 당신의 팬티들 중 하나를 흡입하다 죽었거든요. 그 팬티에는 지금까지 연쇄살인 사건에서와 거의 똑같은 성분의 독이 묻혀 있었고요.” 가연이 설명해 준다. “하지만 누가 제 빨래에 독을 발랐단 말인가요? 우리 집은 보안이 잘 돼 있고, 그 택배기사로 위장한 변태 외에는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었는데요.”

  • 강적

    왕형 | 총 12권

    나는 형사다. 후줄근한 티셔츠에 낡은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무기 삼아 거리를 누빈다. 힘들어도 지쳐도, 오늘도 범인을 쫒는다. 나쁜 놈 잡는 게 형사가 할 일이니까.

  • 거짓말 퍼즐

    김은정 | 총 2권

    화려한 싱글 생활을 만끽하던 유산 전문 변호사, 조윤건. 어느 날 후견인이 되어 달라며 한 노인이 찾아온다. 그가 내건 조건은 그의 전 재산 중 5%. 이어서 들어온 또 다른 후견인 요청. 그것은 다름 아닌 생활지도사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10살 소년 안단테의 건. 게다가 그 아이의 담당 변호사는 그가 연수원 시절 잠시 만났던 여자, 나인영.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조합이 세트로 그의 인생에 예고 없이 들이닥치면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난무하는 반전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