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 검색어 순위 준비중입니다

'#정통무협' 키워드 검색 결과 (19)

  • 역천마신

    크레도 | 총 7권

    소림의 인정을 받지 못한 비운의 제자 백문현. 무림맹과 마교의 음모로 스승 현문대사를 죽인 무림 공적으로 몰리게 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기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봉인되어 있던 지존마검 사마종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역천의 사술을 전수 받아 단문세가의 망나니 단진천의 몸에 깃들게 된다. 스승에게 물려받은 대승반야선공과 지존마검 사마종의 비술인 사법을 하나로 통일하며 절대 강자에 올라서 무림맹과 마교를 향해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하게 된다.

  • 최강현령

    홍정표 | 총 10권

    첫사랑의 한 마디에 목표를 세웠다. “조, 좋아! 그럼 나는 커서 현령 어른이 될 거야!” 꿈에 그리던 현령이 되었지만, 첫사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고. 부임하자마자 무림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현령 장우강을 종5품 무림 감찰어사로 명한다!” 최강의 현령이자 무림어사 장우강! 나라의 안위를 위해 무림을 평정하라!

  • 전왕

    건드리고고 | 총 22권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는, 개뿔. 무림을 구한 영웅이면 어쩌라고? 나는 영웅이 아닌 그저 한 가족의 가장이면 족하다고. “바꾸고 싶나?” “마왕 주제에 뭐래.” “돌아갈 수 있다면?” “영혼을 팔겠다. 됐냐.” “─그 말 잊지 마라.” 그리고 돌아왔다. 더는 후회하며 살지 않는다. 나는 내 가족을 위해 산다. 방해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내 약속은?” “병신.” 인생이 원래 그런 거 아니겠어.

  • 10%

    장부귀환

    불군(不群) | 총 8권

    병약한 둘째가 지학을 넘기기 어렵다는 의원의 말에 치료를 위해 숭산의 만초자를 찾아가 아들을 맡겼다. 그리고 십오 년 뒤, 둘째는 장부가 되어 돌아왔다.

  • 낙검진천록

    필탱이 | 총 16권

    선우벽, 15세. 선우세가의 소가주. 숙청을 당하고 목숨을 구해지다. “은인께서는 어떤…….?” “내가 누구냐고? 나는 너의 기연이다.”

  • 30%

    천마겁

    천중행 | 총 3권

    시작(始作)이 있었다. 후세의 사가(史家)들이 이른바 천마(天魔)의 겁(劫)이라 일컫는 죽음과 공포의 시작이 있었다. 언제부터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허나 사람들은 또다시 천마의 공포를 기억하게 되었고 돌아오지 않는 영웅들, 흥안령(興安領)의 다섯 기인에 대해서도 기억하게 되었다. 그것은 처절한 공포와 전율, 그리고 피가 끓어오르는 열망을 함께 던져주는 전설이었다. 그리고 이제···· 천마겁은 다시 시작된다

  • 천존재림

    욜로 | 총 7권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천존의 무공. 천존의 무공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단조훈의 앞에 나타난 거대한 운명. 천존지보를 찾아 천존의 무공을 완성하라! 과연 중원에는 천존이 재림할 것인가?

  • 카오스 엠블럼

    크래커 | 총 6권

    세계 최고가 될 예정이었던 마법사, 레이하르. 하지만 금기의 주문 ‘카오스 엠블럼’의 부작용으로 마법을 제대로 쓸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카오스 엠블럼’을 쓸 때마다 자꾸 어려지는데……! 이제 믿을 건 괴물처럼 강해진 힘과 마권뿐이다!

  • 10%

    블루멘크란츠

    오케스트럴 | 총 9권

    "냉병기의 시대가 가고, 화약이 도래한 시대. 청년 기병 장교 엘라. 가난한 집안으로 인해 모든 걸 빼앗긴다. 그렇게 변경으로 좌천되고. 권력에게 이용당하더라도. 그는 다시금 지휘봉을 잡으려 한다. 모든 걸 극복하고 승리하기 위하여!"

  • 창공(蒼空)

    백상 | 총 36권

    정파 무림의 명문세가 중 일익으로 꼽히는 남궁세가. 그런데, 가주가 너무 어리다!

  • 10%

    천잠비룡포

    한백림 | 총 14권

    천잠비룡황, 달리 비룡제라 불리는 남자. 그 누구보다도 결정적이고 파괴력있는 면모를 지닌 남자. 그는 제천의 이름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남자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새로운 무림 최강 전설이 탄생한다.

  • 대자객(大刺客)

    고룡생 | 총 10권

    사냥꾼들이나 쓰는 활로 무얼 한다고? 쯧쯧. 묵룡? 자네 이름값이나 하게. 활 하나로 강호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다.

  • 대협객(大俠客)

    고룡생 | 총 14권

    하마, 뚱보, 괴물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소림 속가제자의 성공 드라마

  • 만학검전

    한성수 | 총 9권

    <태극검해>, <화산검종>은 시작에 불과했다! 종남파 사상 최강의 고수, 이현. 그런데 천하제일인 운검진인과의 대결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고향에 도착한 그는 부친을 위해 과거 시험을 치르기 위한 유학길을 떠나는데……. 늦깎이에 만학도가 돼 버린 초절정 검객의 유쾌한 무림기행기!

  • 남창목가

    최재봉 | 총 25권

    천하제일 남창목가. 그 가문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그 남자의 죽음을 시작으로 무림에 혈풍이 일고 혈혈단신의 소년 잠우는 새로운 삶을 찾아 중원으로 향한다.

  • 무위전쟁록 1~2부 [합본]

    가우리 | 총 25권

    평범한 삶을 원한 400년 묵은 인간 장무위의 좌충우돌 강호 유람기.

  • 무림일괴

    문지기 | 총 12권

    [천하를 뒤져서라도 너희를 찾아낼게.] 매타자가 되어 가족을 부양하는 운유현. 가족이야말로 삶의 원천이었다. “사, 살려… 살려주세요! 혀, 형 구해…….” 구타를 당하는 어린 아우를 구하다가 사경을 헤매고. 선친의 인연이 돌고 돌아 그를 찾아왔다. “유현아 강해져라, 네 가족을 지킬 수 있게.”

  • 10%

    공동전인

    설경구 | 총 8권

    대뜸 혈마옥에 갇힌 사무진에게 쥐인 과제. 마교를... 재건하라? [공동전인]

  • 무생록

    크레도 | 총 8권

    죽지 못하는 자는 살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를 ‘무생’이라 부른다. 불로불사란 존재할 수 있을까? 그것은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에 불과했다. 늙지 않고, 굶어 죽을 수도, 상처를 입어 죽을 수도 없다. 그 어떠한 이유로도, 무엇으로도 절대 죽지 않는다. 그렇기에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무한한 삶을 얻었기에 무언가를 담을 수도, 덜을 수도 없었다. 삶의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 일상. 그랬기에 지루함만을 느낀다. 은퇴한 강호기인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가는 곳 ‘득도촌.’ 그곳에는 한가지 규칙이 있다. ‘그 무엇도 궁금해하지 말 것!’ 무림에서 현경을 이루었어도, 천하제일인이 되었더라도 득도촌에 들어오면 그저 막내일 뿐이다. 과거 무림을 지배했던 천마지존이나 구파일방의 전설적인 존재들이 신선이 되기 전에 머물고 가는 곳이 바로 득도촌이다. 득도촌이라 불리는 이유는 주인공 ‘무생’ 때문. 그는 그곳에서 무수한 세월을 살아왔다. 그가 하는 사소한 일들은 득도촌에 찾아온 은거기인들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부엌칼로 태산을 가르고, 곡괭이질로 산을 뚫는다. 무공을 전혀 배우지 않았음에도 천하의 묘리가 그의 몸에 담겨 있었다. 무생은 죽음을 원했지만, 그는 결코 죽지 않았다. 우연히 득도촌에 흘려들어온 남궁소연을 구해줌으로써 그의 지루한 일상에 변화가 일어난다. 남궁소연은 착각하여 ‘무림’으로 가면 죽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무생의 경지를 오해한 그녀가 호적수를 바라고 있다고 착각했기 때문. 결국 무생은 그녀와 함께 무림에 나서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