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키워드 검색 결과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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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오브 에이스
| 총 12권
삶의 끝에서, 다시 한 번 잡은 기회! “이렇게 된 이상, 메이저리그를 제패해주겠어!” 다칠 위기의 아이를 구하려다, 천사의 잘못된 인도로 죽었다 다시 살아난 최건. 실수에 대한 보상으로 ‘천사의 임무 프로그램’을 얻게 되고, 이를 이용해 급속도로 재활에 성공하는데….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는 최건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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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저니맨 김태식
| 총 13권
한 팀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팀을 옮겨 다니는 저니맨의 대명사, 김태식. 팬들에게서 잊히고, 후배들에게 무시당하며 2군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떠돌이 실패자로 낙인이 찍혀 은퇴를 종용당하던 김태식의 인생에 기적이 찾아온다. 기적과 함께 김태식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두 번 다시 등 떠밀리듯 팀을 옮기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뛸 팀은 내가 선택한다.” 저니맨 김태식! 야구 역사를 바꿔놓을 그의 새로운 야구 인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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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러브
| 총 12권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33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자신들을 스카우트라 소개했다. 이제, 포수 강찬이 쓰는 골든 글러브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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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패스트볼
| 총 13권
에이스 제조기, 투수 코치 김민. 0년 동안 구단에 충성했지만 버려졌다. 그런 그가 2000년대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게 되는데... 스테로이드로 얼룩진 MLB 약물의 시대를, 공 반 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제구력으로 평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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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에이스의 재림
| 총 6권
화려하게 프로에 데뷔하였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크게 꽃피우지 못하는 프로 생활. 우연히 한 아이를 구해 주고 얻은 안경으로 전성기 때의 몸을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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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
5툴 플레이어
| 총 13권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 거야? 게임의 육성 모드가 아닌 튜토리얼 모드로 회귀한 타자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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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구속 170km로 야구 제패
| 총 8권
2045년, 당대 최고의 투수 인스트럭터였던 신유성. 170km/h를 던질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17살의 투수 유망주로 다시 눈을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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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회귀투수
| 총 10권
은퇴를 결심한 후 이제부터 펼쳐질 스페셜한 라이프를 꿈꾸며 잠든 한유신. 하지만 잠에서 깬 그는 17년 전 고딩으로 회귀 한 상태. 빌어먹을 회귀 따위, 하나도 안 반가워 조 단위 재산가에서 팔십 만원 남짓한 통장잔액을 가진 고딩이라니... 야구는 지겹고, 외국 생활은 더더욱 싫다! 베이스볼 매니지먼트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한유신의 야구단 운영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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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 총 21권
투수의 팔은 소모품이야. 쓰면 쓸수록 망가지게 되어 있어. 제 팔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더 강해질 거예요. 불의의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반신불수가 되었던 천재 소년 김현수. 그가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정복하기 위해 걸어가는 치열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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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사령관
| 총 8권
고교 최대어 정찬열! 국내 구단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미국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를 겉돌며 야구인생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트럭과 충돌하다 죽게 되는데... 다시 눈을 뜨니 고등학교 10학년?! 게다가 아직 미국을 선택하기 전이라고?! 두 번 다시 같은 실패를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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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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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쳐라
| 총 9권
고교 루키로 회귀한 메이저리그 아웃사이더! 매번 팀을 승리로 이끌지만 이기적인 플레이로 외톨이인 메이저리거 유정혁 혼자 간 클럽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다시 눈을 뜬 곳은 고교 시절 자신의 방? 그라운드의 악동이 펼치는 원맨쇼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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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위의 절대자
| 총 9권
고등학교 10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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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메이저리거
| 총 14권
고교 유망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주하. 부모님의 사고와 부상이 겹치며 촉망받는 유망주에서 평범한 마이너리거로 전락하고 만다. 급기야 새로운 팀으로 트레이드까지 된 그의 눈에 놀라운 글자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신비한 능력을 얻어 새롭게 태어난 투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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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커맨더
| 총 11권
“선의를 베풀면 그만한 덕을 보게 될 게야.” 미국 유학 중 당한 뜻밖의 사고는 야구를 포기했던 이재성에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구단주와의 인연. 더욱 튼튼해진 어깨와 몸. 선수의 상태와 구위를 파악하는 신비한 감각. ‘포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팀과 경기를 지배한다! ‘파워피처 만득씨’, ‘마투마타’에 이은 스포츠 판타지의 대가 일필의 세 번째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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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마스터
| 총 14권
한강 스포츠 판타지 장편 소설『프로야구 마스터』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고교 최강의 괴물 투수 강태풍. 3년 후, 뜻밖의 인연으로 부활하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했다. 두 번 다시 재기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러나…… “남자라면 보란 듯이 성공해 한 방 제대로 먹여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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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을 향해 던져라!
| 총 7권
부상으로 꿈을 접고 고졸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던 하태성. 어느 날, 중국 출장에서 얻은 인연으로 기적 같은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야구를 하겠습니다. 제 꿈이니까요.” 꿈을 이루기 위한 길! 만년대리 하태성의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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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던져라
| 총 9권
고등학교 시절 혹사로 프로에서 먹튀 소리를 들으며 은퇴했던 강동원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봉황기 준결승 전!?! 꼬인 실타래를 바로잡고 오랜 꿈이던 메이저리그로! 제 10의 최동원이라고? 노노! 난 메이저리그 에이스 강동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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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매니저
| 총 11권
프로야구 선수이지만, 만년 7군 투수에 불과한 김천웅. 그런 그에게 새해를 맞이해 찾아온 기적, 야구매니저. [야구매니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야구매니저에서 플레이어는 야구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포인트로는 카드를 구매하실 수 있으며, 카드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한 가지 아 이템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 아이템들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육성하십시오.] 김천웅, 과연 그는 자신 스스로를 최고의 선수로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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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스
| 총 7권
순진했던 초등학생 강영웅. 어느 날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하지만 가난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그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찾아온다. 개천에서 찾은 황금색 공. 그로 인해 가게 된 꿈의 그라운드에서 전설의 플레이어들과 조우하게 된다. 사이 영, 밥 펠러, 베이브 루스, 타이 콥. 그리고 정체불명의 잭까지. 전설의 플레이어들에게 야구를 전수받은 강영웅의 메이저리그 정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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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3000
| 총 8권
RPM(Revolution Per Minute: 분당 회전수)! 150㎞/h 160㎞/h? 이제는 구속이 아니라 회전이다!! 여기 엄청난 빅 유닛과 환신(換身)에 성공한 사내가 있다. 그 이름, 황운비! 훈련은 Slow and Steady, 시합은 Fast and Strong! 꿈의 RPM3000을 찍는 패스트 볼을 장착하고 메이저리그를 종횡무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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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투수 민덕수
| 총 8권
거구의 산골 소년이 야구공을 던지자, 모든 야구계 인사들이 눈을 크게 뜨며 외쳤다. "아니, 저런 괴물을 어디서 데려온 거야?" 산골마을에서 동네 야구를 하던 한 소년. 기억력이 좋아 라디오 중계로 야구 용어를 배우고, 혼자서 나무에 돌맹이를 던지며 시간을 때웠다. 야구부도 없는 고교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나고, 열악한 환경, 부모의 반대, 동료의 텃세. 모든 것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 천재투수 민덕수의 우직한 야구 일념일로(一念一路)! 강속구, 뛰어난 머리, 강심장, 포커페이스. 모든 것을 갖춘 흔들리지 않는 괴물이 세계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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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몬스터
| 총 27권
시속 160km. 한국인의 신체 구조로는 던질 수 없다는 공을 가진 고교 투수 이동규. 그가 잃어버린 한국 야구의 꿈을 되살리기 위해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야구에서 슈퍼 스타란 있을 수 없다." 9명이 모여 팀을 이루고, 팀을 이룬 9명의 선수가 단결하지 않으면 시합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야구! 봐라! 진정한 한국의 야구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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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마구
| 총 6권
불가불계 스포츠 판타지 소설 『무당마구』 현대 야구는 예측과 분석으로 명명된다. 그러나 기적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일어난다. 패전 마무리 투수, 만년 유망주 불명예스러운 별칭들의 주인공, 김명서. 강습 타구에 맞고 쓰러진 그가 다시 일어서 공을 던졌을 때, 모두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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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투수
| 총 7권
메이저리그에 진격의 투수가 나타났다! 1군에서 생애 첫 승리를 따낸 서른 살의 야구선수 강건마. 기쁨도 잠시, 그와 가족들에게 들이닥친 교통사고로 인해 평행 세계의 또 다른 자신인 강건우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되는데……. “결국 이건 행운인가? 인생의 또 다른 기회인가?” 수없이 빌었던 하늘이 내게 응답해 준 건가. 야구를 다시 제대로 해 보라고! 30세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중1의 강건우는 세계 제일의 투수가 되기 위해 그 어떤 시련도 맞서나간다. “꿈, 사랑, 삶, 시련. 그것이 야구다!”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꿈꿔 왔던 진정한 투수. 신화가 된 한 야구 선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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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 총 13권
불의의 사고로 접어야만 했던 야구 선수의 꿈. 모든 걸 포기한 채 평범한 삶을 살던 민우에게 일어난 기적!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지?”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의미 모를 기호와 수치들. 그리고 눈에 띈 한 단어. ‘타자(Batter)’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민우의 메이저리그 진출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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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거포 박춘동
| 총 12권
율율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국민거포 박춘동』 한 때의 성공에 도취해 길고 긴 나락으로 떨어진 왕년의 스타 박춘동. 모든 걸 놓으려 했지만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섰다. 어떤 구종이든 판단해 내는 최고의 선구안 어떤 구위도 제압하는 압도적인 힘 세계를 폭격할 국민거포의 전설이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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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포수
| 총 7권
투수는 경기를 지배하지만 포수는 시즌을 지배한다! 어린 시절, 불완전한 차력비술을 수련하며 튼튼한 몸과 강력한 힘을 얻었으나 가진 것은 오직 그것뿐. 유일한 가족을 잃고 새로이 시작하게 된 미국에서의 생활. 그 안에서 그가 얻게 된 것은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갈망이었다! ‘뛰어난 머리와 어떤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갖춘 최고의 선수가 되어야 하는 자리... 그것이 바로 포수다!’ 최강의 포수로 성장해가는 강한 남자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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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파괴자(Record Breaker)
| 총 6권
학창 시절의 사고로 인해 공을 던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타자로의 전향을 시도하였고, 피나는 노력을 거둔 끝에 타자로 전향하였다. 수 없이 많은 노력을 해온 덕분에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xx년 명예의 전당 박유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후회는 남았다. 그러던 어느날 눈을 떠보니 사고가 나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왕 돌아온거 한번 더 해봐야겠지." 학창 시절부터 다시 시작되는 박유성의 야구선수로서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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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의 제왕
| 총 10권
최고의 투수였던 최동훈의 아들, 최성호. 어릴적 받은 야구 카드에 전설적인 선수 새철 트래벌의 영혼이 들어 있었다! 아버지의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힐수는 없다. 전설적인 선수의 영혼과의 하드 트레이닝을 거쳐 진정한 마운드의 제왕으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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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의 슈터
| 총 7권
부상으로 끝나버린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야구공 대신에 축구공으로, 마운드 대신에 그라운드 위에서. 이루지 못했던 100마일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 축구인데 야구 게임 [시스템] / 키는 그대로인데 허벅지만 [성장물] / 남자는 축구보다 [연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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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황 당백호 야구입문기
| 총 6권
암황(暗皇) 관련 보고서 자(字) - 선재(仙才) 본명 - 당백호(唐白虎) 소속 - 사천당문(四川唐門) 무공 - 심법 : 토고납신(吐古納新), 만류귀원신공(萬流歸元神功), 백환신공(白丸神功). 독문절기(獨門絶技) - 백환망(白丸忘) - 정격(霆擊), 그 외 파악 중.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가 돌아왔다. 무(武)로는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재능과 능력을 가진 그가 현대에서 선택한 것은 “메이져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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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카드
| 총 10권
스티브 블래스 신드롬(Steve Blass syndrome) 실전 마운드에만 오르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증후군.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던 나는 악몽과도 같은 이상증세에 절망했다. 그런데 어느날, 내 앞에 에이스 카드 덱(ACE CARD DECK)이 나타났다. [광속구(光速球)] [카드시스템] [성장물] [사기캐릭] [사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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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의 투수
| 총 13권
열심히 하라고 해서 죽어라 공만 던졌다. 노력도 부족해 노오오오력을 했다. 하지만 결국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방출 당한 동팔. “어떤 부상이라도 나을 수 있는 회복력을 주지.”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 절망하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제안했다. “5년 이내에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영혼을 가져가겠네.”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동팔은 영혼을 지키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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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의 새끼고양이
| 총 9권
"꿈꾸는 걸 멈춰버린 인생은 빛바랜 초상화다." 꼬꼬마 시절 아버지와 약속을 위해 시작했던 야구. 하지만 '재능'이란 단어 앞에 고개 숙여야 했다. 그때 다가온 세상에 없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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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처리, 회귀하다
| 총 9권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누구보다도 훨씬 더 치열하게 노력했다. 그렇게 닿은 노력의 끝은 메이저리그 패전처리 투수. 하지만 재능이 없었다. 문제는 재능이었다. 노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경지를 절대 넘어설 수 없었다. 그렇고 그런 패전처리 투수로 은퇴하는 날, 신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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