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30일 대여
2025.07.01 ~ 2025.07.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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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나를 억까해
30%어느 날 세상이 멸망했다.
좀비가 창궐한다. 악령과 괴물이 세상을 활보한다.
천사와 악신, 성좌와 정령이 인간들의 발버둥을 즐거이 관람한다.
[당신에게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아니, 내가 뭘 했다고?”
[괘씸죄?]
그리고 얻은 이능력.
[당신은 물법사입니다.]
“...물법사로 뭘 할 수 있는데요?”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칼 쓰는데요.”
[알빠입니까.]
...아니, 이 망할 것들아.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건데? -
천재재벌이 되는 꼴통 회귀자
20%유대인들의 세계 금융 장악,
소련, 일본에 이어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월가의 중국 양털 깎기 시도와 중국의 저항,
미국의 중국 때리기
#외환위기 #금융위기 #미국 양털깎기 #화폐전쟁 # 비트코인 #가상화폐 #중국 양털깎기 #중국 공산당 -
최강 강 대리
10%웹툰 <레이드> 원작 소설
<최강 강 대리> 개정판 공개!
세계 곳곳에 열린 마계의 문!
각성한 마스터들이 성공적인 레이드를 통해 인류를 지킨다.
마스터의 부와 명예를 부러워하던 만년 대리 강규성, 퇴근길에 각성을 하는데... -
커스터마이징으로 먼치킨
20%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
어쩌다 흑막
20%평범한 절름발이 하급 경비대원 사마엘.
어쩌다 악의 공화국 ‘에덴’의 수령 동지가 되다. -
잘 살아보자
20%그린벨트 지역에서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부모님 집.
어린 아들 영호와 딸 민정이를 부모님께 맡겨두고 화학 공장 정비 공사장을 전전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서도준이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며 산사태로 무너진 산을 올라 기적을 맞이하게 된다. -
외과 의사가 된 화타
30%“허망하기가 그지없다.”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
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
“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
엠파이어 오브 나이트(Empire Of Knight)
20%우연히 이계에 빙의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남매들과 함께 사선을 넘어 자리잡은 멜버린 산맥과 대초원을 터전 삼아 성장하는데…. -
돌아온 기간트 마스터
20%10년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고향.
거하게 사기를 당한 형 덕분에
기울어가는 영지.
군 전역 후 뒹굴고 싶은 제이슨의 꿈을 어지럽히는 자들.
“그냥 뒹굴고 싶다고!” -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30%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으로 타임 리프했다.
그러나 동시대에서도 상위권 국가체계를 완성한 조선에서 한낱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연해주로 가자.' -
나 혼자 한 클로즈베타
20%
“게임 사용자 확인.”
-현재 게임 사용자는 1명입니다.
“.......”
시스템이 말하는 1명은 당연히 나.
그것으로 알 수 있었다.
“휴. 이 게임은 오픈도 못하고 망하겠군.”
그리고 실제로 내가 아니, 나만 재미있게 했던 그 게임은 오픈했다는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다.
3차례의 클로즈베타만 실행하고.
[자고나니 세상이 게임으로 바뀌었다!] - 27권 완. -
나는 EX급 헌터다
20%*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Neuf 작가님의 <나는 EX급 헌터다>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헌터들의 세계에 떨어진 기사는 다시 한 번 검을 들었다. -
재벌가 서자의 신화
20%죽었다 눈을 떠보니.. 꿈이야 현실이야?
자폐증에 버림받은 재벌가 서자의 껍질을 깨고 써내려가는 위대한 신화.
[기업, 경영, 일상] -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20%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
천재 작가의 재능은 갓겜을 만든다
20%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였다 퇴사한 날.
떨어진 책에 맞았더니 내 머릿속에 대문호가 들어왔다.
게임 개발, 이제 개쉬워졌다. -
미라클 마이 라이프
20%상위 차원계의 실수로 최고의 행운을 타고 났어야 하는 운명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되었던.
대한민국, 아니 세계에서 가장 불행했던 재벌 3세 최현우.
그가 자신의 본래 운명으로 다시 한 번 기적의 인생을 도전한다! -
재벌서자이지만 천재라서
20%삶의 끝과 회귀를 관통하며 얻은 천재적 능력.
덕분에 재벌가의 재산 따윈 필요 없었다.
엎드려 바친다면 또 모를까. -
우리 아빠는 메이저리거
20%포기했던 야구의 꿈.
딸이 준 선물이 시작이었다. -
첫 번째 빙의자가 다시 쓰는 해피엔딩
20%
"해피엔딩이 보고싶다. 내가 쓰는 거 말고."
연재 중단난 소설을 10년 동안 붙잡았다.
기껏 작가님과 연락이 닿았는데, 나더러 주인공이 되라고?
나는 독자다.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건
이 소설의 해피엔딩이다 -
주식치트로 인생역전
20%내 눈에는 내일의 주가가 보인다.
맨손에서 재벌까지
※ 본 작품은 현대 판타지로, 작품에 나오는 기업/이름/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 -
강남 큰손 이야기
20%사주팔자에 따르면 재왕신왕의 운수를 타고났다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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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20%기사가 되고 싶었으나 마법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된 이상 마법마초단으로 간다!”
전생 헬스 트레이너 로저스, 마법에 헬스를 묻히다. -
천재 프로파일러 임한솔
10%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한솔.
심리학자인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아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를 살해하려는 범인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너는 나와 동족이야.”
“당신은… 나와 동족이 아니야.”
사이코패스 프로파일러 임한솔.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프로파일러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까? -
특성 먹는 플레이어
20%특수부대 헌터 한건우.
정부에게 배신당하고 15년 전으로 회귀했다.
그가 죽인 100명의 특성을 모두 흡수한 채로.
"이건 너무 사기인데?"
이제부터 내가 판을 짜겠다. -
여친 폰의 빌런 잡으러 회귀함
20%
죽은 여친의 폰에 담긴 유일한 기록.
일명 [고민 상담 방]이란 오픈채팅방.
이 안에 있다. 이 안에 그녀를 잔혹하게 죽인 놈들이 있다. -
혈마, 21세기를 지배하다
20%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 혈마는 전생을 선택했다. 그리고 드디어 혈마는 새로운 시대에서 각성했다.
그런데 이 세상, 너무 개판이다.
협객이 없는 세상 그러나 혈마가 존재하는 세상.
세상의 모든 악인들에게 애도를. -
미친 재능의 미대생
20%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
디멘션 - 게임의 왕
10%우연히 발견한 아버지의 낡은 책.
첫 장을 펼친 순간, 차원의 문이 열렸다.
-대상자는 차원 여행에 부적합합니다. 그래도 차원 여행을 하시겠습니까?
-하겠어!
열두 살에 차원 여행자가 된 호영.
차원을 통해 이세계를 누비며 판타지 대륙을 제패한다.
디멘션-게임의 왕! -
투수 끝, 타자시작
20%비참한 순간에 겪은 회귀.
새로운 삶에서는 새로운 길을 걷는다. -
타임 리미트
10%멸망의 순간, 다시 되돌려진 시간
제한 시간 내에 미션을 완료하라
<타임 리미트>
던전 사용자로서 최강의 자리에 올랐지만, 마왕 샤피르에게 무너진 강민. 눈앞에서 인류와 지구의 멸망을 목도하고 절망한 순간, 시스템은 그를 23년 전으로 회귀시켜 주었다!
강민은 과거의 기억과 이미 파악한 시스템을 이용해 대규모 사건사고를 예방하면서 빠르게 던전을 클리어해나가려 하지만 미래는 그가 알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
무림, 신수로 캐리한다
20%생계를 위해 뛰어든 가상현실게임 무림(武林).
하지만, 게임 첫날부터 오지라 불리우는 고려국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우연.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 되고, 인연이 겹치면 운명이 되리라."
영호의 좌충우돌 무림 성공기. -
벽 짓고 살아남기
30%
※본 도서는 <벽 짓고 살아남기>도서의 개정판입니다.
개정전 도서와 줄거리는 동일하며, 내용상의 일부 표현 및 전반적인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가상현실 플랫폼 ‘패쳐’의 출시. 그로 인해 가상 현실 게임이 범람하고, 김연석은 나인 크래프트 마지막 유저가 되었다.
[현 시간부로 클로즈 베타를 종료합니다.]
패쳐의 서버가 다운됨과 동시에 게임 속 괴물들이 현실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연석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나인 크래프트 능력을 각성한다.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개발자의 악랄한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순식간에 인구의 절반이 죽어버리는데…… 왜 개발자 때문에 목숨을 잃어야 하고, 계획했던 미래를 빼앗겨야 하지?
“개발자, 네 마음대로 될 것 같아?”
연석은 나인 크래프트의 압도적인 효율로 테스트 자체를 박살내기 시작한다! -
부잣집 딸들 경호원
10%대한민국 최고의 부잣집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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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입니다만
20%눈을 뜨니 27세로 돌아왔다. 주어진 시간은 50년, 그리고 목표는 하나.
‘남은 50년, 쌈빡하게 살아보자고.’ -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20%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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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길을 걷다
20%
좀비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통제가 시작된 거제도.
고등학생 경현은 혼자 있는 엄마가 걱정돼 구태여 고향인 거제도로 간다.
우연히 동네 친구 상훈을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잠시.
상훈과 동행한 선배가 이상한 소리와 함께 행인들의 목을 물어뜯는데...
보균자 취급을 받게 되는 경현과 상훈.
연이어 발생하는 오해 속에 되돌아갈 수 없는 도주를 감행한다.
이 재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 토착신앙 천신교의 음모와 검경의 추격.
소중한 일상을 찾기 위한 두 소년의 필사적인 잿빛의 생존길. -
귀신 덕에 재벌 되다!
20%귀신 덕에 재벌되다! 전권 오탈자가 수정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문피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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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귀신을 보아온 이승현.
싼 값에 나온 옥탑방 계약을 위해 간 곳에서 만난 귀신.
귀신의 한을 풀어주고 받은 능력 덕에 인생이 변한다! -
두개의 달
20%
두개의 달은 협잠행기의 2부에 해당합니다.
물론 1부(협잠행기)를 읽지 않았더라도 두개의 달을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협잠행기를 시작 하였을때부터 무협과 판타지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무협에서 기문진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기문진에 마법진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무협세계와 환타지를 연결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문진이라는 지식이 마법사에 의해서 전승된 것이 아닐까?
그런데 마법사가 중원으로 넘어왔다면 중원에서 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할까?
그 이유는 2부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입니다.
그래서 협잠행기의 시작 부분부터 푸른돌이 등장하였고 1부인 협잠행기와 2부 두개의 달을 관통하는 주요 매개체가 됩니다.
1부에서 발생한 조운의 회귀는 기문진(=마법진)의 폭주로 우연하게 발생한 것이고, 부체지 산에서의 마법진은 정상적으로 발동된 것입니다.
흡혈귀가 어떻게 중원에 나타나게 되었는지도 2부에서 자세히 언급될 것입니다.
2부는 정통 판타지를 추구합니다.
기본적으로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을 일정부분 차용하여 독자분들이 읽는데 거부감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개연성이 없는 황당한 설정이나 설명이 곤란한 마법(사람을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마법을 개발할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을 개구리로 만드는 것이 주는 효과가 전혀 없기때문에, 성공여부를 떠나 관련 마법을 개발할 이유가 없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왕국하나를 없앨수 있다고 알려진 드래곤과 같은 같은 절대자도 없습니다.
물론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전설상으로는 존재합니다.
당연히 현재 존재하지 않기에, 드래곤의 유희같은 설정도 없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같은 정통판타지를 추구하면서도 반지의 제왕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당연히 과장이나 설명이 안되는 부분, 개연성이 확보되지 않는 부분은 철저하게 배제할 것입니다.
2부는 조운이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낯선 대륙을 주유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판타지도 무협의 연장이고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2부도 협잠행기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 갈 것 입니다.
글쓰기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것이지, 중원이라는 배경까지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1부 협잠행기와 마찬가지로 앞부분은 사건이 많이 엮이지 않기에, 느린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대륙에서도 거대한 암류가 존재하고 주인공이 그 암류와 엮이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집니다.
주인공인 조운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1부를 읽지않고 2부를 보시는 독자분께서는 중간중간 조운이 사용하는 무공과 무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고 하였지만 주요한 특징에 대해서는 생략되어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부의 1~4권 사이에 조운이 익히고 있는 대부분의 무공과 무기에 대한 특징과 수련과정이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읽어보시길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2부의 주요 일행인 생강시(生?屍) 연화와 관련한 부분은 1부 협잠행기 9권의 생강시, 사강시부분을 읽어보시면 될 것이고, 금조낭은 15권 왜구의 근거지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금조낭의 알을 얻게 되고 부화시켜 부하로 삼게 됩니다. -
귀두대도
10%기대하라 세상아, 내 안의 큰 칼을 꺼내 휘둘러주마.
거북머리인지 귀신머리인지 모르겠다고?
무슨 상관인가, 내가 귀두대도다. -
홍가다방(洪家茶房)
20%회귀?
전생?
부활?
직접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라. 그게 꼭 좋은 게 아님을 당신이
알아? 주는 것 덥석 받았다가 인생이 여러 번 꼬인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
재벌가에 끼어들었다
20%
죽음. 시작의 다른 이름.
고단한 삶을 살아온 고아 정금용.
결국 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한 삶은 그간의 고생을 보상하듯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멀쩡히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도 고마운데, 돈까지 풍족한 재벌 집안이라고?
강수안으로서의 새로운 삶이 재벌가에서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