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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린벨트 지역에서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부모님 집.
어린 아들 영호와 딸 민정이를 부모님께 맡겨두고 화학 공장 정비 공사장을 전전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서도준이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며 산사태로 무너진 산을 올라 기적을 맞이하게 된다.
그린벨트 지역에서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부모님 집.
어린 아들 영호와 딸 민정이를 부모님께 맡겨두고 화학 공장 정비 공사장을 전전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서도준이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며 산사태로 무너진 산을 올라 기적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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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o***** 별점 5개 2022.08.06
(잘 살아보자) 를읽고 재미있게 읽었다고 지난 7 월 28 일에 리뷰를 달었었죠 .
그러나 어느분은 (sai****) 아주 혹평을 하신분도 있었고 ~ 여기 판무림에 올라오는 소설이 명작 소설도 아니고 추리 소설도 아니고 교양 소설도 아닌 단순히 흥미 위주로 보는 만화 같은 소설일 뿐이죠 . 나는 그런 마음으로 소설을 흥미 위주로만 봅니다 . 같은 소설도 재미있게 보는분도 있고 재미 없다고 느끼는 분도 있고 그저 그렇다고 느끼는 분도 있겠죠 . 십인 십색 , 백인 백색 인데 어찌 박수만 있을수 있겠습니까 . 혹평 악평도 있을수도 있죠 . 악평을 썼다고 리뷰를 지우는 행위는 독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아주 졸렬하고 쫌팽이 같은 소인배의 행위 라고 봅니다 . 작가 (문수산성) 가 지웠던 , 판무림 에서 지웠던지 이런 리뷰를 삭제하는 행위가 있는 소설은 앞으로는 절대 안 볼겁니다 . 다른 독자 분들도 동조 하리라 봅니다 . 박수의 리뷰 이던 악평의 리뷰 이던 건드리면 안됩니다 .
잘 살아보자
sai**** 2022.07.29
허...드뎌 다 봤다...스포일러 하고싶지만 참는다...허허...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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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보자
sai**** 2022.07.28
어찌어찌 하다가 보니까~ 거의 다 봐가네요~ 가족적인 분위기의 판타지라.. 좀 심심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사이비교가 어찌 되는지도 궁금해서.. 그리고 과연 세계여행과 이계여행을 할지도 궁금하네요~마지막 편을 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ㅡㅡ,,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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