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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마운드의 짐승
| 총 13권
남자라면 패스트볼! 패스트볼 밖에 모르는 트리플A 선수, 유범. -야구의 신님! 최고의 패스트볼 선수가 되게 해주세요! 훈련 전 습관처럼 하는 말에 어느 날부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원하는 패스트볼의 종류를 선택하세요. 선택하신 구종에 따라 퀘스트가 달라집니다.] 피곤해서 헛것이라도 보이는 건가? 하지만, 경기를 하면 할수록 공이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 이제 능력으로 승리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을 때. "유범, 미안하지만 자네 트레이드됐네. 로키스로." 투수들의 무덤, 콜로라도 로키스. 무덤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마운드를 찢기 위해 패스트볼 성애자 유범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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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 총 17권
사람의 가치가 보이는 눈을 가진 전직 축구 유망주 이희성. 비록 축구 선수로서는 실패했지만, 투자자로서는 승승장구하는데... 그런 그의 눈에, 몰락한 옛 친정팀의 모습이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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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전설
| 총 46권
엄마야 오빠야 강변 살자~ 어린 소녀의 노랫소리가 언덕길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곧 칭얼거리기 시작한다. “오빠야, 내 진짜로 배고푸다.” “호야 형이 우리 하린이 빵 사 가지고 올 끼다.” 하지만 강호는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들에게 갈 수 없었다. 헤어진 동생들을 찾기 위해 사선을 넘어온 그는 야수가 되었다! 강호는 그라운드에 군림하는 최고의 선수. 그리고 거리를 지배하는 한 마리 늑대가 되어 돌아왔다!! 아련한 자장가 소리가 지친 사나이의 가슴에 녹아들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늑대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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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의 최연소 감독이 되었다
| 총 10권
“저 보고 팀을 지휘하라고요? 저 같은 초짜한테요? 당신들은 대체 상식이 있는겁니까?” “아니, 전체 시즌을 담당하라는건 아니고….” 영국 북서쪽 시골에 위치한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의 유소년 감독으로 부임했더니, 1달 만에 구단은 파산하고 감독은 사임했다. 구단의 이사진이 급한대로 개막전에서만 퍼스트팀을 지휘해달라고 한다. 이거 괜찮은건가? 급한대로 팀을 맡은 초짜 임시 감독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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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앞의 망나니
| 총 11권
"골키퍼는 왜 안정감'만' 있어야 해? 튀면서 안정적일 수도 있는 거잖아." "보통 회귀한 사람들은 망나니가 모범생으로 바뀌던데... 나는 완전히 정반대네?" 개성을 거세당한 골키퍼, 다시 주어진 기회에 폭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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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 총 13권
불의의 사고로 접어야만 했던 야구 선수의 꿈. 모든 걸 포기한 채 평범한 삶을 살던 민우에게 일어난 기적!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지?”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의미 모를 기호와 수치들. 그리고 눈에 띈 한 단어. ‘타자(Batter)’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민우의 메이저리그 진출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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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무료
전쟁의 신이 케이지 안으로
| 총 204화
"끝까지 바라본 주먹에는 쓰러지지 않는다!" 처참하게 죽은 전쟁의 신 '옐로우 맘바' 비참하게 죽은 어린 복서로 환생하다. 전쟁의 신은 복수를 위해 케이지로 향하고, 케이지는 전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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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최고 축구 감독이 될 거야!
| 총 18권
축구선수에서 은퇴하고 감독이 된 동혁. 연패의 늪에 빠져 경질 위기에 놓이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달려오던 트럭에 치이게 되지만, 새로운 능력과 함께 과거로 돌아왔다! “진짜 게임처럼 스탯창이 뜬다고?” 선수의 능력치를 볼 수 있게 된 동혁은 꿈꿔왔던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세계 최고의 명장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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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제의 귀환
| 총 12권
아이돌이 되어버린 축구 스타, 다시 축구를 꿈꾸다! 실력부터 외모까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였던 데컴. 불의의 사고로 저승에서 눈을 뜨나 싶더니…… 운 좋게 이승, 그것도 과거로 갈 기회를 잡았다. 단, 인기 없는 B급 아이돌의 몸으로! 연예계를 넘어 다시 그라운드에 발을 딛기까지, 전생의 슈퍼스타가 써내려가는 새로운 일대기. 모두가 염원하는 축구의 끝을 보기 위해 다시, 축구의 황제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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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에이스
| 총 13권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에이스, 윤주혁. 회귀하다! ‘내가 꿈을 꾸고 있나?’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 못하는 강철 체력.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타격 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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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로 메이저리거
| 총 10권
스포츠 게임의 선수처럼 살게 됐다. 하지만 난 좀 ‘다른’ 게임을 할 거다! 『풋볼로 메이저리거』 부상 탓에 프로의 꿈을 접어야 했던 유망주, 임동백 그의 타오르는 열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에, 특별한 트레이너가 깨어난다! [수비수, 공격수, 미드필더. 어떤 포지션을 원하십니까?] “투수.” [……예?] 무회전 킥이 너클볼이 되고, 감아차기가 슬라이더가 되는 기적 그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할 마구를 장착해 전설을 써 내려갈 임동백의 와인드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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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사령관
| 총 8권
고교 최대어 정찬열! 국내 구단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미국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를 겉돌며 야구인생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트럭과 충돌하다 죽게 되는데... 다시 눈을 뜨니 고등학교 10학년?! 게다가 아직 미국을 선택하기 전이라고?! 두 번 다시 같은 실패를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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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 총 4권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스포츠 기자, 한강혁. 심각한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실독증에 걸리고 만다. 그러다 문득 사람들에게서 정체불명의 빛을 보게 되는데…….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선수, 감독, 구단, 기자 등 스포츠를 움직이는 인물들의 다양한 군상과 그들의 삶을 조명! 글바랑 더록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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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k
| 총 21권
세상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천재 소년 강민, 그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 설악산 사기꾼 양 도사에게 낚인 3년의 세월. 비를 눈물 삼아 밥 말아 먹었던 순수했던(?) 영혼 강민이 강남 한복판으로 나왔다. 그가 펼쳐내는 한 편의 대장편 드라마. 럭셔리 마이 라이프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돈! 명예! 사랑 다 내거야! 옵션으로 가늘고 길게 살다 가겠어! 내 앞을 막아서는 모든 걸 부숴 버릴 거야!” 이글이글 타오르는 강민의 눈빛.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정해지지 않은 고난의 행군. 그 미래 속에서 소년 강민의 거침없는 발걸음이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전진하다. 절대자의 이름, 마스터 K라 불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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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일혼
| 총 4권
최고의 투수가 되고 싶었던 남자 강찬우. 하지만 현실은 제구도 안 되고 제대로 된 변화구도 던지지 못하는 삼류 투수. 1군에서 7점대 방어율을 남기고 방출 위기에 빠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단짝 친구 일구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마구를 얻게 된 찬우는 언터처블한 투수로 거듭나게 되지만, 갑자기 괴물 투수로 거듭나게 된 그의 정체에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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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리니티
| 총 10권
시공을 초월한 영혼의 기적! 청부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은 남자 김철우. 배신의 칼날 아래 쓰러진 백작가의 소공자 아너러스 남작, 인연에 따라 그들을 돕게 된 몽월문주 위상유. 영혼이 묶인 세사람의 만남은 새로운 기적을 일으키고, 그렇게 하나씩 풀어지는 비밀로 인해 세계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라운드의 풍운아’ 이준서로 돌아온 김철우. 그의 ‘축구 정복기’로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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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포수
| 총 7권
투수는 경기를 지배하지만 포수는 시즌을 지배한다! 어린 시절, 불완전한 차력비술을 수련하며 튼튼한 몸과 강력한 힘을 얻었으나 가진 것은 오직 그것뿐. 유일한 가족을 잃고 새로이 시작하게 된 미국에서의 생활. 그 안에서 그가 얻게 된 것은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갈망이었다! ‘뛰어난 머리와 어떤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갖춘 최고의 선수가 되어야 하는 자리... 그것이 바로 포수다!’ 최강의 포수로 성장해가는 강한 남자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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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 총 11권
평범한 아저씨가 PGA를 지배한다!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학원강사였던 원인호는 뜻밖의 인연으로 기이한 호흡법을 배우게 되고, 40대의 나이에 프로 골퍼의 세계에 입문한다. 강한 멘탈과 그에 반전되는 소탈함과 겸손은 그를 사랑하는 팬들을 더욱 늘리게 되고, 모두가 사랑하는 ‘동네아저씨’는 그렇게 세계골프계의 전설이 되었다! 문피아 최장기 골든베스트 1위 달성! 대한민국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희망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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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MITT)
| 총 5권
만년 2군 포수 최영규. 올해 처음 1군에 등록되지만, 하는 일이라곤 불펜에서 투수들의 공을 받아 주는 것뿐인데… 그러던 중 팀 최악의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온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8경기. 과연 그것은 그저 그런 ‘추억 거리’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야구 인생에 빛나는 ‘기적’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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