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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 총 24권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 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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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 제독이 되었다
| 총 23권
해군에서 복무 중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어 눈을 뜨니 2차대전 직전 프랑스 해군 장교가 되었다. 왜 하필이면 프랑스 해군이야?! 2차대전 대서양부터 태평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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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명
| 총 16권
인류의 역사는 한일 간의 멸종전쟁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가 1930년대의 평행차원으로 넘어온다. 이제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 서연이 주도하는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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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총 16권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쟁의 참상.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가올 광기의 시대, 2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치부터 제거하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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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심시티
| 총 8권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소행성 나르바스. 인류의 종말이 코앞에 다가왔을 때. 김기우는 기적적인 확률을 뚫고, 현대에서 메고 온 가방과 함께 과거에 도착하는데……. ‘인디언?’ 김기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신대륙이 발견되기 이전의 아메리카!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나르바스 충돌 전까지 문명을 더 빨리 발전시켜야만 한다. 이제 신대륙은 유럽인의 식민지가 아닌, 원주민들의 제국으로 거듭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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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경애하는 수령동지
| 총 19권
"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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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 총 23권
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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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대륙을 먹다
| 총 22권
옛 고구려 땅에서 발견된 영고대. 세상의 중심이길 원하는 중국이 탐욕을 드러내고, 권오성에게 회수 명령이 떨어진다.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에 떨어진 오성. 고구려의 멸망은 일어나지 않는다. 삼국을 통일하고, 대륙으로 시선을 돌린다. 이제 삼족오기 아래 천하가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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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 총 10권
조선 단종 때 함길도 병마절도사였던 이징옥은 수양이 김종서를 쳐죽이고 권력을 장악하자 대금황제라 칭하고는 여진족을 규합하여 두만강을 건넜다. 그러나 이징옥은 부하의 배신으로 결국 죽게 되는데... 수양대군에 반기를 든 풍운아 이징옥 그리고 그의 아들 이반에 이르기까지 이 땅을 뒤흔든 조선조 최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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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순신이죠?
| 총 12권
"아는가?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이순신은 두 사람이란 것을. 무의공. 충무공 휘하에서 열 번의 전투를 치를 동안, 아홉 번이나 선봉장을 맡고. 충무공의 사후 충무공의 후임으로 통제사에 제수된, 자신의 전성기와 재능을 오롯이 전장에 바친 또 다른 이순신. 그리고 여기 장대한 착각을 시작한 한 명이 있다. “내가 이순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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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부대
| 총 15권
최신예 장비로 무장한 함대, 대한제국의 수호신이 되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천황을 위한 행사장에 폭격을 가하며 일본군과 친일 세력 토벌에 나서는데…… 조상의 한을 풀기 위해 후손들이 파병되었다! 굴욕과 억압의 역사를 뒤집는 통쾌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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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는 대한
| 총 10권
막대한 물자와 장비를 실은 대형 선단이 사라졌다. 그들은 1896년의 조선에 모습을 드러내고… 가슴 아픈 역사를 지우기 위해 격동하는 역사 속으로 뛰어든 창성. 조국을 위해 간웅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외세에 짓밟히던 조선을 다시 세우는 위대한 간웅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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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조선
| 총 8권
"역덕이냐?" 수능에서도 삼사를 선택해서 올 8등급이었고. 역사라면 한 덕질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내가. 조선시대 정통성 깡패 숙종으로 환생했다. 제국주의가 판치는 시대, 조선이라고 못 할 건 뭐냐! 철인 군주 숙종이 만들어가는 조선의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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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삼국지
| 총 11권
게임을 즐기다 잠에 든 주인공 정민. 게임 속 주인공 이운이 되어 삼국지 시대로 차원이동하는데... 그의 행보로 인해 역사의 수레바퀴는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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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국 일본 정벌기
| 총 8권
어느 날 훈련 중 해병대원들과 K1전차 한 대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조선시대였다. 임진왜란 직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귀신 잡는 해병대의 일본정벌기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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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 총 10권
대학 시간강사 4년 차 박태수. 전임 교수 임명에서 제외됐다는 말을 들은 날, 길고양이를 구하려다 덤프트럭에 치이는데... 눈떠 보니 내가 철종이라고? [성공시대], [효종], [대망] 대체역사물의 대표 작가 강동호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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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비전
| 총 9권
조조의 아들이 되었다.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버지가 내게 말했다. 조조의 아들, 위나라 문제. 조비로 태어난 현대인의 영웅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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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여명
| 총 14권
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고향집 뒷산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난 권현룡. 비를 피하다 수상한 사당을 발견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친 벼락에 맞아 고려시대로 떨어지다!!! 깨어난 현룡은 자신이 만인적(萬人敵)이라 불리는 고려말의 권현룡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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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1937
| 총 11권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 이 글은 실제 역사와 다른 평행세계관입니다.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는 인물과 동명이인인 가상의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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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황의 나라
| 총 11권
작전 중 폭발에 휘말린 국가정보국 소속 ‘현’. 외계의 함선을 만나고, 시간을 거스르게 되는데…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가는 고구려. 그곳에서 태왕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역사를 바꾸기 시작한다! 그는 태왕도 황제도 아닌 진정한 제국의 태황이었다. 이제 그의 새로운 천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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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초연의-삼국지 상남자전
| 총 12권
[이름부터 상남자, 마초가 회귀했다] 삼국지의 풍운아, 마초. 사자 투구 쓰고 서량기병을 이끌며 천하를 노렸다. 그러나 실패한 야망의 대가로 부모, 형제, 처자를 모두 잃어야 했다. 죽음을 앞두고 23세 무렵으로 회귀한 마초의 다짐. “이제 다시는 가족을 잃지 않으리라!” 더 이상 서량의 패륜아는 없다. 상남자로 거듭나서 가족을 지키고, 천하를 손에 쥘 것이다. 삼국지연의의 저자 나관중이 전생해서 그런 마초의 패업을 돕는데……. 상남자와 천재작가가 다시 쓰는 삼국지연의. 과연 이번 생은 얼마나 파란만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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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건다 - 역사를 바꾸는 힘
| 총 8권
탈북과학자의 국내이송 작전 중, 그 과학자가 가지고 탈북한 타임머신의 오작동으로 인해 1931년대 일제 강점기로 환생하게 된 국정원 요원 이주혁. 일제에 의해 수탈을 당하는 시대 그리고 전쟁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시대에 환생하게 되었다. “전부를 건다(Go for broke)”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한인 의용군부대의 돌격구호야!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했으면 ‘무려’ 전부를 걸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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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기
| 총 9권
등록금을 벌기 위해 선택한 청소 용역 중 생긴 변괴로 고려로 뚝 떨어진 역사학도 민호. 가진 것이라곤 머릿속 역사 지식과 건강한 신체뿐. 왜구의 침입으로 천민들이 무참하게 학살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 민호는 새로운 전술과 무기 개발에 착수하기 시작하고, 세도가들은 위협과 회유로 그를 끌어들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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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헌제전[獻帝]
| 총 12권
“당신이라면… 가능할 겁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자비하고 냉철한 사람이니까. 그러니 부디… 이 난세를, 이 한(漢)을 구원해 주십시오.” 작은 울림이 내 머릿속을 울린다. 그리고 잘게 떨리는 서글픈 목소리가 흐릿하게 내 뇌리에 박혔다. “신이시여….” 후한(後漢) 마지막 황제, 헌제 유협. 눈을 뜨니 난 그 비루한 허수아비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