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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멸망한 고대 왕국의 마지막 흑기사, 세르벨지온. 300년 후 눈을 뜨니, 제국의 후작가 소공자로 환생했다. “솔직히 이젠 편하게 쉬어도 되지, 안 그래? “ 이제는 지위도, 권력도 필요하지 않다. 모두 남에게 떠넘기고 속 편한 귀족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데…. 2회차인 삶을 통째로 뒤흔들 회귀자들이 자꾸만 나타난다. ....이거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