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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의 세이버

섬광의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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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곳에서 깨어난 주인공. 마침 잊혀진 사원을 탐사중이던 용병단을 만나게 된다. 지구에서의 기억이 어째서인지 흐릿하고, 자신의 이름이 지온이라는 것이 떠오른다. 용병단과 함께 잊혀진 사원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몬스터를 만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위기 상황 속에서 켜본 손전등이 광선검이 되고, 몬스터의 공격이 등산복을 뚫지 못한다! 압도적인 절삭력을 자랑하는 광선검을 마구 휘두르자 몬스터가 그대로 조각나며 죽어버린다. 용병단은 그걸 보고 주인공 지온이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검사라 착각하게 된다. 다소 정신 없어 보이는 모습은 함정에 빠진 후유증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지온의 등산 가방에 있던 핸드폰이나 다른 물품들도 기이한 위력이 나오게 바뀌게 되었다. 탈출 도중 지하 깊숙히 추락하게 되고 그곳에서 봉인되어 있는 타나토스의 오른팔인 재앙의 대마수 이브리스 라트락샤를 만나게 된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포로 군림하는 지상최악의 마수였다. 사원의 탈출을 위해 이브리스는 자신의 저주를 이어받으면, 사원 밖으로 보내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에게는 가끔 찾아오는 악몽정도라는 말에 지온은 이브리스와 계약을 하게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뜻하지 않게 이브리스의 봉인을 풀어버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브리스의 힘을 흡수하게 된다. 이브리스는 소녀의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문제가 있다면 저주가 흡수한 힘 때문에 강해진 것! 지온은 계속해서 찾아오는 고통마저 생생한 악몽에 대항하여, 수련을 하며 실력을 키우게 된다. 이브리스는 타나토스의 조각을 모두 모으면 지구로 귀환을 할 수 있을 거라 말해준다. 지온과 이브리스는 잊혀진 사원을 떠나 조각을 모으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저자소개 - 이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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