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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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이하완결' 키워드 검색 결과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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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인무적

    김한승 | 총 6권

    "무림맹의 승리로 막을 내린 사상 최악의 정사대전! 그리고 5년 후, 무이산에 나타난 한 사나이. 그는 일개 사냥꾼에 불과했다. 그런데 왜 그곳에 있는 산채 전체가 그의 눈치를 살펴야 했을까? 무적의 사나이 천호. 그는 왜 피맺힌 원한도 잊은 채, 산속에서 사냥이나 하고 있는가? 왜 무림을 등지고 낭인처럼 떠돌아 다녀야 하는가? 복건제일미 유세희. 그녀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만 했다. 가문의 사활을 건 비무에 참가할 고수를 구하기 위해 무이산으로 간 유세희. 그녀는 거기서 혈쾌검이란 절정 고수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녀가 선택한 인물은 그가 아니라 일개 사냥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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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다스의 손

    왕형 | 총 6권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평생 자신의 뇌가 가진 능력 중 15퍼센트에 해당하는 부분만 사용했다고 한다. 만약 30퍼센트 그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면? “프레지던트?” “예. 기다리고 있습니다.” “급하긴 급했나 보군.” 미국의 대통령조차 한 수 접을 만큼 재력과 무력, 두 가지 절대 힘을 가진 남자 강해일. 그가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아 한국 땅을 밟는다. 대한민국에 일어날 새로운 물결을 기대하라!

  • 천하를 삼키다

    손연우 | 총 18권

    신비금가의 가주 여소평, 그는 양자 여운의 몸을 빼앗기 위해 영혼대법을 펼친다. 하지만 대법은 실패하고, 살아남은 것은 바로 여운이었다! 여소평의 기억을 가지고, 여소평이 저 자신을 위해 준비해놓은 것들 덕분에 점점 더 강해지는 여운. 이제 천하를 통째로 집어 삼킬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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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창

    류운 | 총 6권

    여진족들에게 부모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 혁련성은 친구들과 함께 산해관으로 떠나는 양소추 장군을 따라 나선다. 그들은 척박한 땅에서 힘든 나날들을 보내지만, 혁련성은 창술을 배워 부모님의 복수를 하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수련해 나가는데...

  • 18홀의 기적

    마인네스 | 총 6권

    브리티시 오픈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은 사내. 이기적인 본심을 숨기기 위해 철저히 가면을 쓴 사내. 그 사내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 먼치킨 플레이어

    몽랑괴행 | 총 6권

    왕이 되고자 하면 왕이 될 것이다. 천지를 번복시키고 싶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자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막강한 힘이 주어졌다면? 자꾸 눈에 밟힌다. 자꾸 귀에 들린다. 행하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든 존재들을 향한 현성의 징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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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武)

    일주향, 사마달 | 총 3권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곳은 어디인가? 수많은 신비와 전설을 담고 도도히 흘러 내려온 수천 년의 중원무림사(中原武林史). 그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는 영원히 세인(世人)들이 풀지 못할 절대신비(絶對神秘)의 전설도 많도다.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수많은 절대신비 중 세 가지 전설로부터 시작된다.

  • 무적천년

    와룡강 | 총 3권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비정(悲情)한 세계― 무림! 그곳에서 적이 없는 존재로 군림할 수 있음은, 무릇 무사(武士)된 자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불패…… 무적(不敗無敵)―! 가슴 벅차도록 영광스러운 그 단어는, 그러나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가 무적(無敵)임을 자부할 수 있고, 만인이 그의 막강(莫强)함과 필적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만 그는 비로소 그 이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누천년의 시공을 통하여 그 지고무상(至高無上)의 경지에 이른 자는 모두 합쳐 다섯에 불과하다. 다섯……. 그 전설적인 무적자들을 일컬어 무림사는 고금오강(古今五强)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다. 고금오강―! 다섯의 무적자(無敵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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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풍기협

    사마달, 일주향 | 총 4권

    천풍기협(天風奇俠)-- 이 작품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기정무협(奇情 武俠)의 결정판(決定版)이라 할 수 있다. 주인공 용화천(龍華天)! 그는 한 마디로 사무치는 고독(孤獨)을 가슴에 품고 있는 신비 소년이다. 작품 서두에서 펼쳐지는 그의 언행(言行)에서 우리는 그의 북받치는 슬픔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곧 이어 이야기는 급진적(急進展)되고, 용화천 의 성격 또한 급진전된다. 천지제황부(天地帝皇府)! 무림사상 공전절후의 팔대비경(八大秘經)이 소장된 곳. 천지제황부를 둘러싸고 무서운 음모와 피의 대혼란이 전개되고.... 한 평범한 소년이 무림(武林)의 신(神)으로 추앙받기 까지 영원히 무림사(武林史)에 기록될 그의 행적을 대 영웅기(大英雄記)가 바로 이 <천풍기협>이다. <맛보기> * 序 章 (1) 실내는 어두웠다. 창문으로 이따금씩 바람이 들이닥쳐 창문을 가린 휘장의 모서리를 들추면서 한줄기 빛이 능구렁이처럼 슬몃슬몃 기어들곤 했다. 언뜻 언뜻 실내의 모양이 드러났다. 사방에 무엇인가가 빙 둘러 쌓여있다. 하지만 손톱만한 빛으로는 실내의 일부만을 조금씩 볼 수 있을 뿐이어서 그 물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었다. 어림짐작으로 알수 있는 것은 실내가 무척 넓다는 것, 그리고 실내의 중앙에 바위같은 검은 물건이 있다는 정도다. 우르릉! 멀리서 천둥이 울었다. 쏴아아! 곧이어 폭우가 시작되었다. 실내의 중앙에 바위처럼 자리한것은 흑의노인(黑衣老人)이었다. 정물처럼 자리한앉 노인은 족히 백세는 넘어보였다. 노인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대꼬챙이처럼 마른 몸은 외양과 달리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풍겼다. 거암이 태고적부터 버티고 앉아있는 듯한 거인(巨人)의 풍모였다. 노인의 전신에서 유현한 묵향(墨香)이 흘러 나왔다. 가부좌를 틀고 앉은 노인의 발 앞에는 한자 두께 정도의 종이가 놓여 있었다. "휴우." 나직히 탄식하며 노인은 천천히 사방을 둘러보았다. 일평생을 받쳐 집필한 역작(力作)들이 시야에 들어왔다. 족히 일만권(一萬券)은 될듯한 책자가 실내의 사방에 빙 둘러 쌓여있었다. '오랜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끝은 아직도 요원하다.' 노인의 시선은 오른쪽 구석에 머물러 있었다. 다른곳은 책자로 빽빽한데 유독 그곳만은 빈 공간이다. "이 가을도 다 가건만 그들은 오지 않으려는가?" 노인의 음성은 굵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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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통무림

    편광(片光) | 총 6권

    전 대 모산파 장문인에게 구함을 받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독고준! 태어 나면서 부터 귀마를 보고 창천 퇴마맹의 봉공으로 전대 최고수 3인방의 혼백과 오백년 도를 닦은 정괴, 현 황제의 금지옥엽인 공주와 함께 무림을 종횡무진 누비는 통쾌무비 무협활극 입니다.

  • 은퇴살수

    이협 | 총 6권

    단 한 번의 실패도 없던 북벽 최고 신비 살수 몽 오 년간의 살수행 끝에 벽주의 비자금 백만 냥을 무단 횡령하여 튀다! 눈치라면 귀신도 울고 갈 옥문관 포두 임충 어느 날 그에게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으니…… 날고뛰는 세력가의 자제들만 간다는 구룡무관 출신의 신임 포교 좌천몽!! 그러나 임관 첫날부터 민생 시찰이랍시고 주루를 돌며 금전 갈취 순찰이랍시고 성문에 버티고 앉아 애먼 사람 잡고 보석금 갈취 옥문관 역사 이래 최고의, 돈독 오른 악덕 관리 아닌가

  • 어쩌다 19금 헌터

    호만 | 총 4권

    고추가 레벨 업을 한다면??! 발기찬 하루를 위해 오늘도 헌터님이 나가신다~! 모든 것의 시작은 빌어먹을 19금 게임 스토리 공모전때문이다! 인기없는 작가인 박두용, 상금 천 만원에 눈이 멀어 썼던 글이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더없이 좋은 위기이자 기회였다. 평소 남들보다 작디 작은 성기에 지루까지, 남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던 그에게 세계 곳곳에 있는 히든피스들은 그의 성기를 대물로 만들어 줄 아주 훌륭한 자원이었다. 지구의 위기 알 바 아니다. 히어로도 알 바 아니다. 오로지 대물만 보고 성장해 가는 헌터!! 변강쇠보다 더욱 강력한 헌터의 정력을 보여주마!!

  • 하급무사

    좌백 | 총 4권

    죽음과 삶, 인생 따윈 없었다.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뜨고, 먹고, 숨을 쉬는 것밖에는…….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세상에 하늘이 있음을 깨달았고, 달이 있음을 알았다. 하늘에 있는 달과 같은 그녀! 달에게 다가가고자 접었던 날개를 펼치고 인생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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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풍령

    사마달 | 총 4권

    휘영청 밝은 만월(滿月)이 교교한 빛을 뿌리는 밤. 연경성시의 높디높은 성벽의 북문 앞, 비천한 신분의 천민(賤民)들이 모여사는 토민가(土民街) 야산 중턱에는 수백 채의 움막들과 유난히 동떨어져 멀찍이 세워진 작은 통나무집 한 채가 황폐한 들판에 홀로 선 고목처럼 쓸쓸한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그리고 통나무집 뒤뜰 양지 바른 곳에 솟아있는 하나의 무덤이 있었다. 풍진(風塵)을 뒤집어 쓰고 을씨년스럽게 서 있는 무덤의 주위에는 망자(亡者)의 한을 위로하듯 이름모를 야생화(野生花)들이 밤바람에 하늘거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무덤 앞에는 한 사나이가 무릎을 꿇은 채 석상처럼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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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군인

    요람 | 총 5권

    분명 어제 전역을 했었다. 그리고 진탕 술을 마셨는데 눈을 떠보니 김철영이 아닌 휘안이다. 살아남기 위해 미친개가 되었고, 돌아가기 위해 수문장이 되었다. 징집병으로 시작해, 군인으로 정점을 찍은 한 사나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다정강호

    산수화 | 총 6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아니, 반드시라 해도 좋을 만큼 잃을 것이다. 시발,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임무도 중요하지만 세상 천지에 사람 목숨처럼 중요한 게 어디에 있단 말인가. 생존율 일 할. 지옥에 던져진 한 사내의 고군분투 무림 투쟁기가 시작된다. 산수화의 신무협 장편 소설 『다정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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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패왕

    와룡강 | 총 4권

    한 칸의 밀실(密室). 이곳은 무림성의 깊은 곳에 자리한 은밀한 밀실이었다. “아아...흑...!” “헉헉...!” 밀실 안을 가득 채우며 숨가쁘게 흘러나오는 뜨겁고 질탕한 신음성. 지금 밀실 안은 온통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속에 끈적하게 배어드는 치밀하고 무서운 음모(陰謀). 장차 전무림을 피로 뒤덮을 일대음모가 그 가운데 움트고 있었으니……. 무림성의 깊은 곳에서 은밀하고 악독한 음모가 꿈틀거리고 있을 줄이야 뉘라서 알았으랴? #서장 구자패왕(九字覇王)! 그 이름은 지난 천년간 무림을 지배해 왔다. 절대(絶對), 최강(最强)이란 수사는 그들 구인(九人)을 위해 남겨져야만할 말이었다. 무림사(武林史) 이래 수많은 강자 고수들이 명멸해갔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 구자패왕(九字覇王)을 능가하지는 못했다. 만일 고금제일인(古今第一人)을 가린다면 그들 구자패왕 중에서 나올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용(龍), 호(虎), 풍(風), 운(雲), 열(熱), 빙(氷), 독(毒), 검(劍), 사(邪)……! 그 아홉자(九字)로 대변되는 구인(九人)의 초인중에서……. <우내사천(宇內四天)> 용(龍), 적룡천존(赤龍天尊)! 호(虎), 호면제왕(虎面帝王)! 풍(風), 폭풍여제(暴風女帝)! 운(雲), 운중마라천(雲中魔羅天)! 구자패왕 중에서도 용,호,풍,운의 네 인물을 일컬어 우내사천(宇內四天)이라 부른다. 그것은 우내사천의 활동무대가 중원무림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구자패왕중 우내사천을 제외한 오인(五人)을 일컬어 세외오겁(世外五劫)이라 불렀다. 그것은 그들 오인의 출신이 변황무림이었기 때문이다. <세외오겁(世外五劫)> 열(熱), 서천(西天) 열화마종(熱火魔宗)! 빙(氷), 북해(北海) 빙극신모(氷極神母)! 독(毒), 묘강(苗彊) 만독노조(萬毒老祖)! 검(劍), 신강(新彊) 지옥검마황(地獄劍魔皇)! 사(邪), 막북(漠北) 사사대겁황(邪邪大劫皇)! 세외오겁! 달리 변황오패(邊荒五覇)라고도 불리는 변황무림의 전설들이 그들이다. 한데 운명의 장난인가? 우내사천과 세외오겁등 구자패왕은 같은 시대에 세상에 태어났으니…….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 전, 남북조(南北祖)의 혼란시대에 구자패왕은 세상에 나왔다. 무릇, 난세의 군웅들이 그러하듯 구자패왕도 역시 군림천하(君臨天下)의 야심을 품고 있었다. 필연적으로 구자패왕 사이에는 천하를 건 치열한 암투가 벌어졌다. 하지만 구자패왕이 누군가? 하나같이 인간으로서 이룰 수 있는 극한의 경지에 이른 초고수자들이 아닌가? 그 때문에 그들은 누구도 다른 누구를 쓰러뜨리지는 못했다. 그들의 실력은 가히 난형난제의 백중지세를 이루었던 것이다. 그로 인해 그들 사이에는 자연히 피 말리는 대치의 국면이 이루어 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각자 막후의 동조세력을 규합하는데 열을 올릴 뿐이었다. 그 같은 팽팽한 대치의 국면이 삼십년이나 계속되었다. 하지만 궁즉통(窮卽通)이라 했던가? 돌연 엄청난 파국이 구자패왕의 대치상태를 일거에 와해해 버렸으니……. -우내사천의 연합(聯合)! 사건은 바로 그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우내사천은 중원인이라는 동족의식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 반면 세외오겁은 전혀 이질적 출신을 배경으로 했기에 서로 융합할 수 없었다. 그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이었다. -우선 연수하여 세외오겁을 타도하자! 그 후에 천하패권(天下覇權)을 가려도 늦지않다! 그 같은 합의가 우내사천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다. 결국 우내사천은 연수하여 세외오겁을 각개 격파했다. 비록 세외오겁이 인간 극한의 경지에 이른 초인들이라 해도 우내사천의 연수합격에는 견디지 못했다. 비겁하다고 울분을 토해 봐도 이미 늦은 일이었다. 가장 먼저 신강(新彊)의 지옥검마황(地獄劍魔皇)이 우내사천의 합격에 패퇴했다. 지옥검마황의 근거지인 신강 지옥성(地獄城)은 주춧돌 하나 남기지 않고 무참하게 괴멸되었다. -피(血)로 맹세하거니와 원혼이 되어서라도 반드시 복수하겠다! 신강 지옥성주 지옥검마황은 그 같은 절규를 토하며 달아날 수밖에 없었다. 신강의 패주인 지옥성 다음으로 파멸을 당한 것은 막북(漠北)의 패주이며 만사(萬邪)의 제왕인 사사대겁황(邪邪大劫皇)이었다. 그의 사술이학은 가히 역천(逆天)의 경지에 달해 있었다. 해서 달리 그는 역천사황(逆天邪皇)이라고도 불리웠다. 하지만 그 사사대겁황의 역천사법도 우내사천의 합공 앞에는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노부의 영혼이 십팔만번의 윤회(輪廻)로 소멸되지 않는 한, 역천사령(逆天邪靈)의 저주(詛呪)는 이루어질 것이다! 사사대겁황은 그 같은 저주의 말을 남기고 쓰러졌다. 신강 지옥검마황과 막북 사사대겁황의 괴멸은 다른 세외오겁을 경악케 했다. 이에 서천(西天) 열화마종과 북해(北海) 빙극신모, 그리고 묘강(苗彊) 만독노조는 다급히 연합을 결성하여 우내사천에 대항하려 했다. 하지만 그들이 미처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우내사천의 무지막지한 공세가 작렬했다. 세외삼겁은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그러나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우내사천에 대항한다는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결국 세외오겁의 나머지 세 초인들도 피눈물 속에 쓰러지고 패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구자패왕중 오인이 사라졌다. 살아남은 우내사천! 이제 그들 사이에 생사의 존망이 걸린 일전을 피할 수 없었다. 과연 우내사천 중 누가 살아남아 고금무적(古今無敵)의 영예로운 보좌를 차지할 것인가? 그러나 결론을 밝히자면 우내사천 중 그 누구도 고금제일인으로 등극하지 못했다. 전설에 의하면 우내사천은 세인들이 알지 못하는 모처에서 최후의 일전을 치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었다. 그 누구도 그 비밀의 전장에서 살아 돌아온 인물이 없었으니……. 우내사천의 후예들과 전무림인들은 필사적으로 우내사천의 종적을 찾았다. 그들이 남긴 초절기를 얻어 독패군림 하려는 야심 때문이었다. 하지만 허사였다. 끝내 그들은 우내사천의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세월은 무심히 흘렀다. 그리고 흐르는 세월에 묻혀 우내사천의 이름은 점차 세인들의 뇌리에서 지워져갔다. 그동안에도 수많은 군웅들이 세월의 흐름 따라 명멸해갔다. 그러나 현자들은 알고 있었다. 그 누구도 구자패왕을 능가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또한 언제고 구자패왕의 절기들이 부활하여 다시 한 번 무림의 패권을 다툴 것임을……! 과연 그런 날은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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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천명조

    설봉 | 총 4권

    명(明) 선덕이년(宣德二年) 칠월(七月) 하순(下旬) 땅이 달아오른 후덥지근한 열기에 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땀이 흠뻑 배어나왔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몸을 꿈적거리기 싫은 정오 무렵. 끼이익!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사립문을 밀치고 한 여인이 들어섰다. 그녀는 다 쓰러져 가는 조그만 움막으로 익숙하게 발걸음을 옮겼으나 이내 코를 찡긋거렸다. 생선 썩는 냄새. 열려진 방문을 통해 역겨운 냄새가 풍겨 나왔다. 여인은 코를 손으로 막고 방안으로 들어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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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천왕(北斗天王)

    강태산 | 총 3권

    “성(星)아, 너는 이후 네 마음대로 천하를 활보하여라. 가문의 한 따위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껏 날아라. 북두천왕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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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호가행

    검궁인 | 총 6권

    성도 이름도 없이 버려진 소년...... 동정심에 던진 동전 한 문으로 인해 일문이란 이름을 얻게 된 그의 앞에는 대황하보다 더 탁하고 거친 강호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세상은 넓고 어지럽구나. 천만 년을 변함없이 흐른 황하처럼 살고 싶어라. 복수도, 한도 대업도 부질없도다. 영웅호가행을 부르며 떠나리라. <맛보기> * 1장 강상혈겁(江上血劫) 대륙의 맥동인 양자강(楊子江=일명 通天河. 중국제일의 강). 그 강을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선박들을 보면 언제나 짐과 사람을 가득 싣고 있다. 특히 포구(浦口)와 하관(下關)을 왕복하는 범선은 언제나 만원이다. 금릉이 황도의 기능을 잃고 북경성(北京城)으로 천도한지도 어언 일년여가 지났다. 그러나 비록 지난날의 영화는 잃었으되 산물이 풍부한 강남제일 대도(大都)로써의 면모는 아직도 여실히 남아 있었다. 포구에서 범선을 타면 하관에 닿고 거기서부터는 곧장 금릉성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도도히 흘러내리는 물살을 가로지르며 한 척의 범선이 강의 중심을 지나고 있었다. 배의 이물 쪽에서 아이의 천진하고 맑은 음성이 울린다. 그것은 파도소리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똑똑히 들렸다. "왕사부(王師父)님! 모두들 이 선물을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하하하... 설마 이렇게 많이 사 가지고 갈 줄은 짐작하지 못했을 걸요?" 한 소년이 이물에 매달린 채 잔뜩 들떠 있었다. 얼굴이 발그레한 미소년이었는데 나이는 대략 십사세쯤 되어 보였다. 눈이 크고 둥그스름하여 어찌 보면 계집아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예쁘장했으나 먹으로 그린 듯한 눈썹과 오똑한 콧날에서는 제법 기백도 엿보였다. 서동(書童)의 복장을 하고 있는 소년의 옆에는 역시 문사차림의 중년인이 출렁거리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반쯤 감은 듯한 눈에 입술은 한 일자로 다물려 있었는데 안색이 별로 좋지 않아 보였다. 갸름한 눈꼬리에는 세상사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듯한 냉소적인 기운이 드리워져 있어 마치 오만한 낙방수재와도 같은 모습이었다. 어쨌거나 소년은 여전히 희희낙락이었다. "하하하... 지난번에 장병(張兵)은 붓이 낡아 글씨가 그 모양이었다고 투덜댔고, 희강(希江)은 또 뭐랬는지 아세요? 왕희지 서체를 연습하기에는 책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하하... 그 놈들은 좀체로 자신의 실력이 제게 뒤진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아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변명할 말이 없을 거예요. 우리가 이번에 구입해 가는 물품들을 보면......." 끊임없는 종알거림에 반해 문사는 계속하여 파도를 내려다볼 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의 눈꼬리에는 줄곧 수심이 어려 있었다. 이로 미루어 그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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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존

    김한승 | 총 6권

    그를 아는가, 악마지존 단천우! 마교 사상, 아니 무림 사상 최강의 고수라 불린 사나이, 혈응신마! 피를 그리워하는 광인, 신존의 부활! 이제 더이상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 악마지존이 있을 뿐이다. 혈응이 부활의 날개짓을 하는 날, 중원은 피로 잠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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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인(超人) 각성

    박승연 | 총 5권

    자꾸만 나약해지는 인간의 모습에 신이 분노했다. 그날 이후 세상은 완전히 변했고,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했다. 그런데 장우는 지금의 상황이 왠지 익숙하다. “이거…… 내가 기획한 게임 시나리오와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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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사월

    청운하 | 총 3권

    대자해혈공(大紫海血空)! 아홉 사람을 불가사리처럼 삼켜 버린 신비의 장소! 그 곳에는 천 년의 세월에 걸쳐 사라진 아홉 난세마웅의 모든 기학(奇學)이 남겨져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대자해혈공을 찾는 자는 영세제일마존(永世第一魔尊)이 되리라!" 또한 세인들은 대자해혈공에 들어간 아홉 사람을 일컬어 절대구마제(絶代九魔帝)라 칭했다 …

  • 군주, 회귀하다

    양현경 | 총 6권

    [회귀+미래정보+게임시스템+영지물] 신의 선택을 받아 레벨업 능력을 가지게 된 카일 프레스티오 남작. 그랜드 소드 마스터로서 마왕과 싸웠으나 마왕에게 패배하고 마는데... 눈을 떠 보니 어렸을 때로 되돌아와 있다? 이번에야 말로 세계를 구하는 절대군주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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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낙영

    사마달 | 총 3권

    사마달의 무협소설 '신풍낙영(神風落影)' 신뢰뇌벽의 신장이 독응의 날카로운 발톱에 부서지는 날, 마후가 군림할 것이다. 강호는 마후(魔后)의 발 아래 두고두고 신음할 것이다. 새로운 영웅이 등장해 그 뿌리를 뽑을 때까지!

  • 솔로 헌터

    천랑성 | 총 6권

    취준생 강무진. 기계적으로 여러 곳에 입사지원을 하고 D&F라는 회사로부터 면접을 제의 받는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제의를 받는다. 목숨을 걸고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빠르게 강해지는 강무진. 하지만 그도 이 길의 끝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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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의 법칙

    민서 | 총 6권

    지금껏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경천동지(驚天動地)의 순간이 온다. 『지배의 법칙』 이 세상의 최후를 목격한 남자, 우협. 인생의 시계바늘이 처음으로 돌려진 순간, 세계가 주목할 부활의 서막이 올랐다. 힘을 얻으려면 제대로 얻고, 사람을 품으려면 제대로 품어라! 당신이 알고 있던 어설픈 기연의 법칙은 더 이상 없다! “격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지.” 막지 않으면 모든 게 끝난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건 이 남자의 절대적 지배 뿐! TicToc 이제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 정령사의 헌터생활

    삼하인 | 총 6권

    [레이드+정령사+환생+고속성장] 50년 전 대참사를 맞이한 세계. 각지에서 몬스터들이 들끓기 시작한다. 그때 등장한 헌터들. 평범한 삶을 살던 상혁은 대정령사였던 전생을 자각하게 되는데…

  • 무인지로

    정상수 | 총 6권

    한 무림인이 펼친 초상비의 경공은 단순한 경공이 아니라 나를 무림으로 이끄는 초혼무가 되었다. "사람이 날 수 있어요?" 과거를 준비하며 지내오던 영후산은 어느 날, 선풍도골의 형상을 하고 한 번에 십여 장씩 날아가는 어느 노인을 본 후로 무림의 세계에 빠져든다. 대과에 급제하여 관리로서 입신양명을 하는 것을 꿈꾸고 바라던 부모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 무인의 길을 잊으려 하지만 마음이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천운. 더 이상의 갈등은 내게 없다. 내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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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제독

    MrBlack | 총 5권

    어느날 놀라운 기연이 찾아온다. 놀라운 외계 과학 기술을 갖춘 거대 함선 '이지스'. 그런 이지스가 선택한 주인 진상윤. 왕따 소년과 첨단 함선의 만남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었다. 뛰어난 무공, 9서클의 마법도 이지스의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지스의 과학 기술이 그 모든 것을 능가한다. 이지스와 상윤의 본격 먼치킨 프로젝트가 세상을 뒤흔든다.

  • 루카백작전기

    현천 | 총 6권

    제롬 판타지 장편소설 <루카백작전기> 제1권. 어느 날,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졌다. 그것이 가난한 소년 영주, 루카의 운명을 바꾸었다. 이제 소년 영주에게 영지 부흥의 꿈은 너무 작다. 영지를 넘어 왕국을, 왕국을 넘어 대륙을, 대륙을 넘어 세계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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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와인드

    초몽 | 총 5권

    『리와인드』제1권. 기나긴 20년 전쟁의 끝, 그 처절했던 마지막 순간에 내렸던 선택이 내 모든 것을 엉클어뜨렸다. 후회스러운 과거,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다시 쓰는 아르미온 제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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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천십지제일신마

    사마달, 고월 | 총 5권

    치지직...... 심지가 타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실내가 조금씩 어두 워지기 시작했다. 자미노승은 문득 두 눈에서 하얀 광채를 뿜어내며 엄 숙하게 말했다. "네가 갈 곳은 구천십지만마전! 너는 소림을 나가는 그 순간부터 천하의 대마황(大魔皇)으로 변신해야 한 다......!" "......!" "잔인 무도한...... 그리하여 구천십지제일신마조차도 치 를 떨 만큼 흉악한 대마황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구천십지만마전에 들 수 있고...... 그 목적의 달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 "지난 삼십 년간...... 너를 위해 소림제자 일 백인(一百 人)은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그 말을 하는 순간 혜인의 손을 움켜 쥔 자미노승의 두 손이 부르르 경련했다. 혜인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그를 정시했다. 자미노승은 다시 두 눈을 스르르 감았다. 이어 그는 말할 수 없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말했다. "혜인...... 너는...... 누구냐......?" 실내가 어두워졌다. 춤추던 유등의 불꽃은 이미 어디에도 없었다. 먹물처럼 번져 오는 어둠 속에서 혜인의 두 뺨에 두 줄기 눈물이 흘러 내렸다. "사백조님...... 소실봉을 벗어나는 그 순간부터...... 소 림제자 혜인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 니다......!" 자미노승은 웃었다. "헛허...... 나 자미성불(紫眉聖佛)...... 이백 년 이상을 살았으나...... 오늘...... 가장 보람되도다......." 혜인은 자미성불의 손에 힘이 풀려 나가는 것을 느끼 자 가슴이 철렁했다. "사백조님......!" "석존(釋尊)께서 말씀하셨느니...... 내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들어가리......." 갑자기 노승의 몸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혜인은 가슴이 철렁했다. "사백조님!" "......." 아무 대답이 없다. "사백조님―!" 침묵은 죽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이므로. 순간 한 소리 격렬한 울부짖음이 혜인의 입술을 꿰뚫 고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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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등극

    사마달 | 총 3권

    흐르는 별이라는 이름의 소년 유성.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혈혈단신, 한 자루 묵도를 차고 중원을 횡행하던 그가 천하야욕을 불태우던 신마와 맞섰다. 하늘이 내린 천하제일기재인 유성. 마침내 신마의 정체가 밝혀지고, 두 사람은 천하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전절후의 대격돌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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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륜공자

    검궁인 | 총 5권

    『혈륜공자』에서는 마도(魔道)에 선 한 인물을 그렸 다. 어째서 마도 쪽이냐 하면 주인공의 운명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가 만일 정도 출신이었다면 정도를 수호 하기 위한 일생을 살게 되었을 것이다. 무협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항상 정도가 승리하는 소설 을 읽게 된다. 여기서 어째서 마도가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독자도 있을 것이다. 마도는 분명 나쁜 쪽이며 사악한 집단이다. 그런데 어째서 스스로 손가 락질 받는 마도의 길을 평생 걷는지 의문이 남게 된 다. 의외로 그 답은 간단할 수도 있다. 인간은 자신을 기 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도는 마도대로 자신의 길이 최선이라고 믿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아름답다. 길이 다르 면 협상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영원한 평행선을 가 는 것이 협상의 대안은 되지 못한다. 어차피 하나의 길만이 주어진다면 부딪치게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므 로. 『혈륜공자』는 선렬한 혈세무림의 세계를 그린 대하 소설이다. 5권의 분량이 말하듯 수많은 등장인물과 사 건이 난비한다. 다소 어지러울 정도의 복선(伏線)이 깔려 있고 의외의 결말도 도출될 것이다. 참고로 무협소설로는 처음으로 본문에 주(註)를 달아 감상의 편리를 도모하고 동양문화의 편린을 엿볼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였음을 밝혀 둔다. <맛보기> 서 장 끝없이 돌고 도는 무림(武林)의 역사는 피의 수레바퀴(血輪)로도 비유된다. 밤 하늘의 숱한 성좌(星座)처럼 무림의 기인고수(奇人高手)와 초강문파(超强門派)들은 풍진에 파묻히며 명멸해 가는 것이다. 점점이 피로 얼룩진 대무림사(大武林史). 무림 역사상 가장 강한 문파는 어느 문파인가? 이런 질문은 사실 어리석은 질문일 수 있다. 명멸하는 대무림사에서 초강문파를 꼽는다는 것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 아니던가? 그러나 굳이 꼽아보자면 무림인들은 누구나 세 문파를 꼽을 것이다. - 기환궁(奇幻宮). - 금궁지부(禁宮之府). - 대마성(大魔城). 이 세 문파는 시대연월(時代年月)을 달리하여 나타났지만 한결같이 무림사에 거대한 영향을 끼쳤다. 단연 이 삼파(三派)야말로 무림사상 가장 강한 문파라 일컬을 수 있을 것이다. 기환궁(奇幻宮). 일천 오백 년 전 무림사의 시작과 함께 나타났다가 온갖 신비 속에 파묻혀 사라져간 문파가 바로 기환궁이다. 기환궁은 고대에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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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부 무오

    강호풍 | 총 5권

    난세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나이의 의지! 모든 것을 버린 무오, 진정한 대장부의 길을 걷다! 그리고 무오를 막아서는 혈룡 하명성, 이제 두 사나이의 숙명적 대결이 시작되고.... 광활한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는 '무오'란 한 사내의 이야기를 다룬 강호풍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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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귀환

    산수화 | 총 6권

    무림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그 시작과 끝을 불러올 대호(大虎)의 귀환(歸還)! 기억을 잃고 천마신교로 흘러들어 온 사내, 유환.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삼 년 만에 대호법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새로운 삶에 한 걸음 발을 내디딘 그 순간, 그의 몸속에 잠들어 있던 백호(白虎)가 깨어난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위해 중원으로 향하는 그의 앞에, 온 무림천하를 뒤흔들 운명과의 만남이 시작된다.

  • 지금 구하러 갑니다

    남리 | 총 6권

    슬픈 사연을 가진 무림맹의 뺀질이 백가빈. 평범하게 살고 싶어 특수구조대에 지원하지만 별 볼일 없을 거란 예상과는 달리 용담호혈. 특유의 뻔뻔함과 용의주도함으로 연이어 벌어진 큰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지만, 전대의 음모와 비사 들이 드러나며 무림은 다시금 풍운에 휩싸이는데……. 특구대 신입의 좌우충돌 유쾌한 수난기가 펼쳐진다. 남리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지금 구하러 갑니다』.

  • 시스템 탑스타

    용우 | 총 6권

    절망의 끝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계약하시겠습니까?]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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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겁

    천중행 | 총 3권

    시작(始作)이 있었다. 후세의 사가(史家)들이 이른바 천마(天魔)의 겁(劫)이라 일컫는 죽음과 공포의 시작이 있었다. 언제부터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허나 사람들은 또다시 천마의 공포를 기억하게 되었고 돌아오지 않는 영웅들, 흥안령(興安領)의 다섯 기인에 대해서도 기억하게 되었다. 그것은 처절한 공포와 전율, 그리고 피가 끓어오르는 열망을 함께 던져주는 전설이었다. 그리고 이제···· 천마겁은 다시 시작된다

  • 임페리얼 가드

    보헤미아 | 총 6권

    마법과 화약이 공존하는 시대, 제국 레기움의 반란의 불꽃에 휩싸인 사투 속에서 하사 데네브는 죽음을 각오한 결사대 최후의 생존자가 되다. 살기 위한 집념은 기적을 만든다. 살아남았다는 기쁨을 마주하기도 전에 새롭게 찾아든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살기 위해 싸웠고, 죽지 않으려 목을 걸었다. 처절하다 못해 치열한 집념으로 말단 하사에서 시작해 전장에 우뚝 서기까지 머스킷과 군도를 들고 네데브, 그가 달린다.

  • 남자의 로망

    텀블러 | 총 6권

    텀블러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남자의 로망』 동네 고물상부터 시작된 성공신화를 담고 있다. 그 파라만장한 인생을 산 한 남자의 일대기를 따라간다. 삶의 끝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를 붙잡았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가족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 김강한의 거침없고 발칙한 로망이 펼쳐진다.

  • 귀두대도

    달호령 | 총 5권

    기대하라 세상아, 내 안의 큰 칼을 꺼내 휘둘러주마. 거북머리인지 귀신머리인지 모르겠다고? 무슨 상관인가, 내가 귀두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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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로만초 | 총 6권

    혼자 취미로 게임을 만들던 나에게 온 하나의 쪽지. 그때는 몰랐다. 그 이후 10년간 같이 게임을 만들고. 그 게임이 현실이 될 줄은. -드디어 완성됐네요! 이제 이 게임을 세상에 배포해도 되겠죠?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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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불사

    와룡강 | 총 5권

    큰 것도 죄다! <대마불사> 독.점.출.시! -악양(岳陽). ‘동정호의 물이 장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곳에 있는 아름다운 호반도시’ 로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호남성(湖南省) 북부에 위치한 고성(古城). 중원 삼대누각 중 하나로 꼽히는 악양루(岳陽樓)가 있어 더 유명한 이곳의 여름은 매우 뜨겁다. 헌데 한 여름 밤, 잠 못 들게 하는 그런 밤. 아예 밤을 잊은 듯 대낮처럼 밝게 등불을 밝히고, 대낮의 태양의 열기보다 더 뜨겁게 밤을 태우고 있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악양은 물론 중원 천지에서 뜨거운 여인이 가장 많기로 유명한 기원(妓院)이었다. -환락원(歡樂院). 기녀들이 있는 곳을 말할 때 그 규모에 따라 흔히들 기루(妓樓), 기방(妓房), 기원(妓院)이라 한다. 이곳 환락원은 그 규모가 커 기원이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원과는 그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달랐다. 기성(妓城)이라 불러도 결코 허언이 아닌 엄청난 규모를 지닌 곳이 환락원이다. 최고급 손님들만 접대하는, 그야말로 최고급 기녀들이 있는 극락각(極樂閣) 소속 기녀만도 백 여 명에 달하고, 가장 하류인 일반 손님들을 접대하는 쾌활당(快活堂) 소속의 기녀는 무려 천 여 명에 달한다. 그렇다면 중원 천지의 기녀란 기녀는 모조리 이곳에 몰려 있단 말인가? 그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곳 환락원의 원주는 중원 전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모든 기녀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 견습무사

    중걸 | 총 6권

    무관 시험 보러 길을 나선 남평 최고 나무꾼 막추룡은 객지에서 소매치기 당해 돈도 잃고 말도 잃고 눈물이 핑 돌 때 기묘하게 만난 의리의 친구들인 육 인의 벗과 함께 악가장의 견습 무사로 입문한다. 청운의 꿈을 품고 오늘도 장작 패는 한 청년의 무림 정복기가 펼쳐진다.

  • 천마신공

    진문영 | 총 5권

    마도의 무공으로 대인의 길을 걷는 사내의 이야기! 그는 대마두인가? 아니면 대영웅인가? 오직 하늘만이 그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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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투야

    천중행 | 총 3권

    그들은 난세(亂世)를 원했다. 그들은 결코 천하의 화평을 원하지 않았다. 천하가 어지러워야 그들이 기용(起用)되어 은자를 벌어들일 수 있고, 그것만이 그들의 생업(生業)이기 때문이다. 살인(殺人), 방화(放火), 염탐(廉探), 이간(離間) 등의 목적을 위해 대가를 받고 일해 주는 어둠의 아들들, 일천칠백 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양대 인사가문(忍士家門)은 암중에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며 끝없이 격돌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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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루몽(血淚夢)

    강태산 | 총 3권

    何所慰吾誠(하소위오성). 怒疾威敷于下土(노질위부우하토). 天下義風大飛散(천하의풍대비산), 血仇終不可暄兮(혈구종부하헌혜),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運命惟所遇(운명유소우). 지금 이 마음 무엇으로 위로하리. 거칠고 사나운 분노 하늘을 뒤덮고 땅에 깔린다. 천하의 의로운 바람은 흩어져 없어지고, 핏빛 원한 결코 잊지 못하니, 이 하늘 아래 같이 함께 살 수 없는 원수! 운명이 있다면 만남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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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천악

    백운 | 총 5권

    “천악아! 절대 무림공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왜요?” 퍼퍽! 퍽! “천악아! 여자는 자고로 엉덩이가 펑퍼짐해야 한다.” “그건 또 왜요?” 퍼퍼퍼퍽! “천악아! 천악아? 이놈이 그새 강호로 내뺀 거야?” 모든 무림인이 천하제일인에 목표를 두고 있을 때 뜬금없는 한 사내가 나타난다. 비겁하게 무기를 드는 놈들은 다 죽었어! 소천악, 그의 원칙은 검사권생(劒死拳生) 비겁하게 무기를 드는 놈들은 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