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 키워드 검색 결과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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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영주의 전성시대
| 총 12권
“영주의 세금은 늘 조금씩 오르고 있지.”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 에녹. 어느 날 낙마의 충격으로 전생을 자각한다. 현대 한국인의 기억을 활용하여 마을에 혁신을 일으키려는 에녹. 하지만 영주의 핍박은 계속되는데……. 지배받지 말고, 지배하라! 영지를 개혁하는 진짜 영주, 에녹의 시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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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의 군주
| 총 7권
박시원 판타지 장편소설 『뇌전의 군주』 대한민국 청년이던 내가 의식을 차렸을 때, 제국 남자의 몸에 흡수되어 있었다. 재정부족과 몬스터로 들끓는 영지. 그곳에서 영주로서 살아남아야 한다! 뇌전의 힘을 가지고 한줄기 섬광으로 제국을 강타하는 대한민국 청년 '나'의 분투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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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비전
| 총 9권
조조의 아들이 되었다.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버지가 내게 말했다. 조조의 아들, 위나라 문제. 조비로 태어난 현대인의 영웅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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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 총 20권
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 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 ‘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 설상가상으로 전역할 방법은 단 하나, 용사나 그 동료에게 오체분시가 되는 것! “강한 몬스터가 고참이자 선임이다! 싸워라, 이긴 자가 높은 서열이 된다!” 동료를 먹을 것으로만 보는 후임 몬스터에 개념을 주입하고, 선임도 후임으로 만들어라! 던전의 보수 공사부터 공존계 침공용 화생방 무기제작까지 마계 평화를 지켜라! 일당백 용사를 막아서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의지의 한국인, 베켄의 병영 판타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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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헌제전[獻帝]
| 총 12권
“당신이라면… 가능할 겁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자비하고 냉철한 사람이니까. 그러니 부디… 이 난세를, 이 한(漢)을 구원해 주십시오.” 작은 울림이 내 머릿속을 울린다. 그리고 잘게 떨리는 서글픈 목소리가 흐릿하게 내 뇌리에 박혔다. “신이시여….” 후한(後漢) 마지막 황제, 헌제 유협. 눈을 뜨니 난 그 비루한 허수아비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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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 엘스마하
| 총 6권
지친 현실을 잊기 위해 산행을 계획했는데 떠나기도 전에 이계로 빨려들고 말았다! “왜 나냔 말이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계속하지만 끝내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다 그 순간, 미지의 인물과 의식이 뒤섞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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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데스
| 총 6권
썩어빠진 세상을 바꾸고자 뛰어든 정치판. 온 힘을 다해 그 꿈을 이루려던 찰나에 불의의 사고가 일어난다. 새롭게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 또 다른 가능성이 펼쳐졌다. 전쟁과 세금에 치여 죽어 가는 영지인들을 위해 하이아데스가 칼을 뽑았다. 대한민국의 젊은 정치가, 이계의 황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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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용병
| 총 12권
고립된 대륙에서 신념과 가족을 지키고자 악마의 화신이 된 자들, 애쉬랜드 용병단. 그 용병단을 이끄는 3대 용병단장, 데릭. "아버지께서 지키고자 하셨던 것들 이 땅과 이 사람들을, 저도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의 어금니에 맞서 지키고자, 움켜쥔 한 자루 검은 신화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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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의 수치, 회귀하다
| 총 12권
세계의 부와 권력 그리고 헌터들 이제 내가 그 모든 걸 결정한다! 마지막 결전에 기록관으로 참가한 리티너 용사들의 배신에 그들의 민낯을 밝히려 하지만 배신자의 공격에 죽어가게 되는데…… “복구……해줘!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왕성에서 습득한 황제의 아티팩트로 인해 갓난아기 때로 돌아온 리티너 아버지가 자신의 오러를 동결시킨 걸 알게 되자 몰래 힘을 길러 모두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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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촉한궐기
| 총 10권
주인공의 영혼이 장판파에서, 유비와 흩어진 유선의 몸에서 환생한다. 세상의 바보로 소문난 유아두, 평생 정권을 승상들에게 맡기고 사치스러운 생활만 하던 무능한 황제.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삼국 쟁패에서 촉한은 궐기하고 세상을 누빌 것이다. 환생물, 시스템물, 살짝 통쾌 사이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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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기간트 마스터
| 총 6권
10년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고향. 거하게 사기를 당한 형 덕분에 기울어가는 영지. 군 전역 후 뒹굴고 싶은 제이슨의 꿈을 어지럽히는 자들. “그냥 뒹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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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이야기
| 총 9권
격동의 시대 16세기.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내들이 갤리온과 대포에 운명을 걸고 보물선을 찾아 바다를 누비던 대항해시대.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북대서양의 물결을 피로 물들이고, 왜적(倭敵)의 칼날이 조선 팔도를 피로 뒤덮은 격동의 시대. 그 시대에 명멸했던 영웅들의 이야기. 엘리자베스 1세, 윌리엄 셰익스피어,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이순신,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 그들이 남기고 간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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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오브 나이트(Empire Of Knight)
| 총 8권
우연히 이계에 빙의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남매들과 함께 사선을 넘어 자리잡은 멜버린 산맥과 대초원을 터전 삼아 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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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기사
| 총 11권
*본 도서는 폭풍의 기사(2012, 뿔미디어)의 개정판입니다. 한 제국의 명장 강유현, 모시던 황제를 잃고 새로운 세계로 떨어지다. 그곳에서 카디안이란 이름으로 만난 새로운 주군. 더 이상 주군을 잃지 않겠다! 난세의 대륙에서 검을 뽑은 카디안의 외침. 폭풍의 힘이 나를 따르니, 막을 자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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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사도, 영주 되다
| 총 12권
"[성직자] [야만족전사] [영주] 대지의 여신. 에더 교단에서 몽크를 목표로 정진하던 수습신관 스바드. 죽음의 위기에서 파괴신의 사도가 되어버린다. 또한,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에게서의 호출. 신의 사도이자 영주. 두개의 사명을 짊어진 주인공의 서사. 신의 사도, 영주 되다 줄여서 [신.사.영]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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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위인전
| 총 13권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일이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떨까. 그렇게 그 날도 농담을 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나니. 농담처럼 말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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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른 가(家)의 공부하는 후계자
| 총 10권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의 영지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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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 총 9권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꺼져! 우리에겐 각탁의 기사가 있다! 가혹한 영지를 이끄는 우리의 주인공 요타 험난한 인생에도 볕들날이 있을까? 원탁의 기사들과 부딪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뒤틀리는 역사는 각탁의 기사들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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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의 비상
| 총 13권
고려 제32대왕 우왕. 백여 번의 질기고도 질긴 환생 끝에서 같은 해에 태어난 노국대장공주의 아들 왕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지나간 삶의 통한을 씻고 백룡이 되어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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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군주 효종 환생
| 총 8권
환생 효종은 북벌을 위해 이를 갈았다. 효종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국제 정세를 이용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효종은 재벌(대상단)을 육성하고 중국 남부 세력인 삼번(三藩)과 손을 잡고 몽고 준갈이부를 충동질 하기로 하였다. 또한 무역을 통하여 군량미를 축적하고 아가달(雅加達: 자카르타)에 있는 화란의 대포를 들여오기로 하였다. 나라 안의 북벌 여론을 모으기 위해 순보(旬報)를 발행하고 화냥년 박길녀를 모사로 삼아 마침내 12만 대군의 총 동원령을 내린다. [병자호란] [환향녀] [의순공주] [송시열] [이완 대장] [훈련도감] [아기동자] [팔기병 ] [강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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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익힌 영주님
| 총 12권
가끔씩 기회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찾아온다. 36살 평범한 직장인 강대용의 인생 역전 프로젝트. "그래서 네 스킬이 뭔데?" 내 능력은 매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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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무쌍
| 총 6권
대한민국 해군 병장, 이소현. 북한의 공격으로 사망하고 조선의 소현세자로 깨어나다! 이제 치욕의 역사는 없다! 위대한 역사만이 있을 뿐! 역사를 뒤바꾸는 위대한 이야기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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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소쌍전
| 총 10권
#중산국(中山國) 출신 상인 소쌍(蘇雙) #184년 #싸이코패스 #무쌍 #정사기반#통일멸시 현대에서 군인이자, 괴짜 중에 괴짜였던 주인공. 중산국(中山國) 출신 상인 소쌍(蘇雙)으로 환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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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지만 흙수저입니다
| 총 10권
"""신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원시 문명의 요청에 응답하여 나타난 ‘신’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복학생 박동만. [바르무스 대륙에 소환되었습니다.] [견습 신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차란 부족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으십시오.] 동만은 살아남기 위해 ‘영웅'을 소환한다. 처음 소환된 영웅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조명하'였다. 대한의 영웅들과 신의 대서사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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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지만, 혹성탈출 상황입니다
| 총 11권
변경백 가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아름다운 부인과 알콩달콩 사는 게 인생 목표였는데, 왜인지 전쟁을 하고 있다. 중세/영지/치트/전쟁/미녀부인/알콩달콩/엇갈림없는/고구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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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은 사업이다!
| 총 14권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미궁은 사업이다!>와 동일한 작품으로 추가적인 편집, 교열이 이루어져 전체연령가로 개정되었으며 일부 내용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안내드립니다. 모든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인간 세상을 점령해 마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후보자는, 처음 시작할 때 자신의 미궁을 가지게 된다. 신탁이 내려오고 위치가 알려지면 수많은 모험가들과 영웅들이 그대의 목과 그대의 금을 노리고 미궁으로 쳐들어 올 것이다. 막아라, 그리고 힘을 키워 세상을 점령해라. ================ 야, 21세기에 자영업으로 살아남기가 얼마나 빡센 줄 아냐? 자고로 사업은 어찌 되었던 사람 몇 명 끼고 함께 하는게 최고야. 나의 미궁은 처음부터 합자회사(LP, Limited partnership)로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는데, 그 아무것도 없는 걸 팔아먹는 건 자신있어." ============================= 이것은 미궁을 사업으로 보는 마왕 후보자의 이야기. "비겁하게 마법이나 칼 같은거 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돈으로 싸우자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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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는 로드 중
| 총 21권
금세기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이라 칭송받는 '대군주.' 대군주 랭킹 5위에 도달한 강민. 하지만 그는 다른 유저들의 연합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 그런 그의 앞에 떠오른 메시지. -새 게임을 시작한다면 최강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 순간, 과거로 돌아와 다시 대군주를 시작하게 된 강민! 이번에야말로 최강의 군주를 노리는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아니, 저 미친놈은 왜 여기서 땅을 파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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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완흥(狂者完興)
| 총 6권
완흥(完興)은 흥선군 이하응의 적장자로 태어난 아명 이재록, 훗날 이재면의 봉작명이다. 적장자라는 데서 알 수 있듯 그는 이하응과 본부인 민 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런 그에게는 원역사에서 고종이 되는 아명 개똥이 동생으로 태어난다. 그렇지만 그는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르고 제목에서 암시하듯 때로는 미친놈처럼 날뛰며, 끝내는 조선의 왕이 되어 조선을 망국의 위기에서 구하는 것은 물론 강대국 반열에 올려놓는다. 초명 재록으로 시작되는 파란만장한 그의 일대기가 지금 막 안국방 구름재에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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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도련님은 신문구독중
| 총 7권
[영지물/환생물/갑질물] 루비에르 가(家) 둘째 도련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신문을 본 적은 손에 꼽았다. 그래도 죽기까지 계속 신문을 구독해서일까. 환생해서도 계속 신문을 구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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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황자 독해지다
| 총 10권
사천당문의 서자 당유원. 서자로 태어나 평생 사냥개로 부려졌다. 그 끝은 토사구팽. 비참한 삶이었다. 죽음 뒤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거울 앞에 마주한 건... “나는 당유원…… 그리고 아프하옐 제국 황제 율라이오의 아들. 오황자, 유리온 아프하옐이다……!” 당문의 서자가 이계의 황자로 다시 태어났다. 망나니 황자가 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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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위현전 - 죽림결의
| 총 9권
하룻밤 사이에 삼국지 시대 하동 소금집 아들의 몸에 전생하게 된 회사원 김우현! 하동에서 만난 서황과 관우와 의형제를 맺고 시작된 김우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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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현대인
| 총 7권
공사장에서 떨어졌다. 눈을 떠보니 내가 이세계의 변경 영주라는데. 스타팅포인트는 인구도 자원도 없는 변경 중에 변경. 그래도 현대 지식을 바탕으로 일단 열심히 해보자. 그럼, 한 번 이세계의 문명 수준을 올려볼까? 현대인의 관점으로 이세계 영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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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하셨습니다
| 총 11권
열심히 노력했지만 몇년째 취업하지 못한 주인공 장현. 그랬던 그가 대기업 신화그룹에 취업하게 되고 동시에 신 아일라의 부름을 받게 된다. 문명 전쟁에서 승리하면 초능력을 주겠다는 여신의 제안을 받아들인 장현. 이후 그는 석기 시대 소멸 위기의 부족을 다스리게 되는데.... 활과 화살의 제작, 청동기 개발, 피타고라스의 정리, 달력 개발, 한글 전파 등등 만년 취준생이었던 장현은 이제까지 그가 공부해 온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부족을 발전시킨다.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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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영주 - 환마환생기
| 총 8권
전생을 각성하여 중원의 절대자 중에 하나이던 환마의 기억을 가지게 된 이반은 조용히 자작가의 차남으로 살고 있었다. 그냥 평범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후손이 없는 외가로 양자를 가게 되면서 변방 영지의 후계자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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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 안 가립니다
| 총 6권
먼 옛날 위대한 정령이 있었다. 정령은 나약한 생물, 즉 인간들을 가엾게 여기어 개중 가장 뛰어난 일곱 명의 영웅을 선별했고, 그들에게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었다. 영웅들은 정령이 각각 불어 넣어준 숨결 덕분에 그 각자의 상징하는 능력 하나씩을 얻어 인간들을 이끌고 ‘국가’를 세웠으니, 그들이 죽고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정령의 숨결은 일곱 영웅들이 남긴 자손의 핏줄 안에 살아 숨 쉬며 능력을 제공하고 있었다. 나는 하프. 물불 안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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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소환 삼국지 : 도영전
| 총 11권
[시스템물] [사이다] 서주목 도겸의 장자 도영으로 회귀했지만, 애석하게도 도겸이 죽은 후였다. 명망이 없고 세력도 유비에게 빼앗겼고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곁을 떠났다. 하지만 두려울 것이 없다! 도영에게는 회귀자의 금숟가락인 영혼소환 시스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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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제국건국기
| 총 8권
피와 시체 보기를 무서워하던 주인공. 힘들게 들어간 의대에서 전과하여 공돌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고려의 공민왕이 될 몸으로 빙의된다. 무공이 살아 숨 쉬고 무인들이 실존해 있는 비정강호로 뛰어든 공돌이. 무공에 현대 과학을 접목시켜 절대고수가 된 후 고려로 돌아가 개혁군주가 된다. 세계를 집어삼키는 대고려제국으로 성장시키는 공돌이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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