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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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암살자' 키워드 검색 결과 (99)

  • 30%

    살수전설

    남운 | 총 8권

    살기 위해, 살수 수업을 받으며 그 모든 것을 몸에 녹인 적월. 살인전막 삼백 년 역사에서 불과 두 명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천급 살수, 나아가 재림 살수 전설이 된다. 적월은 살업의 길을 걸어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살수 전설의 역사를 쓴다.

  • 30%

    운한소회(개정판)

    조돈형 | 총 7권

    누란의 위기에 빠졌던 무림에 평화를 가져온 백도의 비밀단체, 흑영에게 사나운 죽음의 위협이 몰아닥친다. 잠들었던 평화가 깨어지고 마침내 그들의 분노가 세상을 뒤덮는데... 살아남은 사나이들의 처절무비 통쾌한 복수극이 무림을 또 한 번 잔혹한 전화 속으로 몰아넣는다.

  • 암천루

    산수화 | 총 9권

    암수와 귀계가 휘몰아치는 강호, 그 태풍 속에서 강호에 숨겨진 범상치 않은 그들이 움직인다! “그렇다면 해결사라 하는 이들이군요.” “해결사. 그렇지, 해결사라 할 수 있지. 하지만 또 평범한 해결사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암천루」 세작 침투, 정보 조작은 기본, 필요하다면 무력행사까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그들은 멈추지 않는다! 전(前) 군 출신이자, 암천루 무력 담당 강비. 한 자루 창과 굳센 주먹을 쥐고 그가 지금 새로운 의뢰를 나선다!

  • 묵룡전기

    곽운 | 총 7권

    가진 전부를 빼앗겼으나 이제 세상을 손에 쥐리라. 비정한 세상을 향해 펼칠 파천의 무공, 혈마무경! 철혈의 사신, 묵룡. 불굴의 의지를 지닌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묵룡전기』

  • 10%

    삼류자객

    몽월 | 총 6권

    말을 적게 하라. 웃지 마라. 함부로 뽑지 마라. 무겁게 움직여라. 그러면 상대는 널 삼류로 보지 않을 것이다. 강호는 형(形)이다. 강호는 세(勢)이다. 본 방은 그렇게 삼백 년을 버텨왔다. 몽월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삼류자객』제1권.

  • 10%

    구대마왕

    몽월 | 총 7권

    소매치기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제자와 천오백 년 전 강호를 지배했던 뇌검문의 진산절기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부. 악소천, 그는 과연 구대마왕 중 한 사람이 되어 천하를 훔치게 하고자 하는 사부의 바람을 뿌리치고 천하제일도모수가 될 수 있을지…. 몽월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구대마왕』제1권.

  • 암살자였던 군주

    김기세 | 총 6권

    죽음을 보는 암살자 가브, 군주가 되다.

  • 설산대형

    진필명 | 총 6권

    음모에 빠져 비무에 패한 아버지를 따라 설산에 들어간 지 어언 십이 년, 매를 귀신같이 부리고 설산 백호를 백구처럼 다루는 설운비! 팔 년밖에 안 된, 객식구 없는 문파의 대사형이 된 그가 신분을 숨기고 항주 무림 고향 땅에 나타났다! 전대미문의 전설적인 식객 설운비!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무림의 판세를 뒤엎는다!

  • 대양의 군주

    아달 | 총 5권

    귀신 잡는 해적선장의 파란만장 대항해시대! 약골 몬스터나 사냥하던 초보 유저 아르윈. 얼결에 왕자의 시해범으로 몰려 도주를 시작하는데…. 칼날을 피할 길은 오직 바다뿐이었다! 취미는 쇼핑, 특기는 귀신 퇴치인 선장. 지옥의 맛을 선사하는 요리사. 마음 약한 농부 출신 조타수. 존재만으로도 바다의 저주를 불러오는 조범수까지.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해적들의 겁나는 항해가 시작된다!

  • 공전절후

    태산 | 총 6권

    특이한 살수, 아건. 평범한 식당 주인, 여영기. 두 사람이 만남으로써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 전무후무한 어느 살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킬링타임

    김정욱 | 총 5권

    약자를 돕는 용사가 되고 싶었던 하진. 죽어 가는 노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반강제적으로 전직된 직업 어둠의 암살자! 오직 NPC와 유저를 사냥해야만 레벨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섣부른 PK는 공공의 적으로 모두의 추격을 불러오는데….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악질 PK범, 머더러를 쳐 죽이고 다니는 수밖에!!

  • 10%

    녹림투왕

    초우 | 총 11권

    호쾌하고도 다양한 박투술과 최고의 히로인 용각신녀 백리소소가 지닌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고, 최강의 사대신공을 익힌 녹림왕 관표. 천하의 고수들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 일대기가 시작된다.

  • 뉴얼스

    서원영 | 총 5권

    조아라 게임 소설 분야에 혜성같이 등장했던 문제의 화제작! 요절복통! 좌충우돌! 이계 암살자의 게임 정복기! 부모의 복수를 위해 절치부심 칼을 갈던 카일러 모든 부패한 왕실과 귀족을 처단하기 위해 그들을 암살하는 힐르크스 암살단에 입단하는데……. 첫 임무 완수 후 들이닥친 적들의 반격 모두가 죽고 카일러 역시 최후를 각오한 순간 시공간의 비틀림으로 떨어진 이계. 졸지에 무일푼 신세가 되어 버린 카일러 스스로 생존을 위해! 게임에 뛰어들다!

  • 가을의 전설

    창청 | 총 5권

    나의 목표는 단 하나. 신께서 창조한 신성한 세계 레세페르에서 도둑 마스터가 되는 것! 이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스킬을 연마하며 도둑질에 매진 또 매진했다. 급기야는 암살자의 칼까지 훔치고‘되살아나는 자’들의 사냥 포획물을 노리다가 결국 등 뒤에서 칼을 맞고 말았다!

  • 엘가드 스컬

    온마로 | 총 5권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열망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 10%

    대도 루피옹

    귀수 | 총 6권

     세상에는 참 많은 도둑이 있다. 스승께서는 나에게 대도가 되라 하셨다. 남의 돈 주머니를 훔치는 것은 작은 도둑이요. 부자의 주머니를 털어 가난한 자를 돕는다면 그것보다는 조금 큰 도둑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큰 도둑. 즉 대도라 했다. 하지만 나는 작은 도둑이 될 것이다.

  • 음공

    마현 | 총 5권

    보이지 않는 죽음의 손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은사 위에서 펼쳐지는 죽음의 광시곡! 『음공』 어릴 적부터 암살자로 키워진 사일런스 백은. 유일하게 감정을 가르쳐 준 스승의 복수 후 다시 눈뜬 세상은 무림이었다! 평온한 어부 생활을 하며 살아가던 중에 북해빙궁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된 결심. 음향록의 비전과 피를 탐하는 은사, 혈사 백은, 그의 손에서 춤추는 절대의 무공, 멸마곡! 음音 하나로 강호를 평정하는 음공의 전설은 그때부터 도래했다!

  • 은거괴동

    운후서 | 총 6권

    살문의 추격을 피해 은거괴동에 들어선 독고천. 헌데 그곳은 발에 차이는 게 무림고수? 괴이한 마을의 막내가 되어 무공을 배우는데…. 사부의 황당한 내기를 위해 강호로 향하는 독고천.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그를 기다리는데…. 새롭게 출현하는 또 다른 경쟁자들. 그리고 철검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 <은거괴동> 제1권

  • 10%

    저는 집사입니다

    나르시안 | 총 6권

    여행자 렌 슈발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에게 닿은 하나의 인연은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스쳐 지나간 한순간의 인연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 과거 그를 구해준 붉은 머리의 소녀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난 렌 슈발츠. 과연 그는 그 한순간의 인연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렌 슈발츠의 봉사가 시작된다. 나르시안 판타지 장편소설『저는 집사입니다』제1권 "제 이름은 렌입니다" 편.

  • 은퇴살수

    이협 | 총 6권

    단 한 번의 실패도 없던 북벽 최고 신비 살수 몽 오 년간의 살수행 끝에 벽주의 비자금 백만 냥을 무단 횡령하여 튀다! 눈치라면 귀신도 울고 갈 옥문관 포두 임충 어느 날 그에게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으니…… 날고뛰는 세력가의 자제들만 간다는 구룡무관 출신의 신임 포교 좌천몽!! 그러나 임관 첫날부터 민생 시찰이랍시고 주루를 돌며 금전 갈취 순찰이랍시고 성문에 버티고 앉아 애먼 사람 잡고 보석금 갈취 옥문관 역사 이래 최고의, 돈독 오른 악덕 관리 아닌가

  • 대검의 암살자

    진영수 | 총 6권

    대한민국 최고의 살인마 류현상! 법정에서 모든 것이 절망적인 그 순간에 한 변호사가 그의 편에 서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10년간 감옥에서 가상현실을 겪어라.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라.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너의 자유는 없을 것이다! 희대의 살인마의 2번째 비상! 류현상의 새 도약을 지켜보라!

  • 10%

    풍류자객

    청산 | 총 5권

    반드시 살아남거라! 어린 조선공이라 목공이던 초운악. 살아 남기 위해, 의조부의 복수를 위해 그는 자객의 길을 걷게 된다. 친인까지 죽이게 만드는 백야회의 비정함에 그는 불가능 할지도 모를 평생의 숙원을 정한다. '백야회! 이제 너희는 내 평생의 적이다!' 우연히 전설의 자객 탈명비도에 대해 알게 된 그는 그의 성명절학인 탈명비도술을 익히게 되는데... 과연 그는 복수를 하고 전설의 자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그가 무림을 향해 자신만의 자객 수치를 외친

  • 10%

    백야(白夜)

    강태산 | 총 3권

    100번의 살수행은 완벽했다. 그는 불멸의 전설을 남기고 그렇게 떠났다. 그런 그가 다시 꺾은 검을 들고 강호로 돌아왔다. 그리고 살수가 아닌 복수귀로 밤을 하얗게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가 온 후 밤은… 어둠을 잃었다.

  • 시즈

    양강 | 총 8권

    세상의 어둠을 지배하는 와슨 역사상 최고의 킬러로, 다섯 살부터 살수로 사육된 그가 미치지 않은 건 친구가 된 땅의 저령 노움과 세계 최고의 인공 지능 컴퓨터 엘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을 죽이는 무공, 살신무를 둘러싼 암투와 배신 처절한 도피행, 그리고 동면...... 모든 생명이 사라진 후 새롭게 펼쳐진 판타지세계 “이제 내 살고 싶은대로 살겠다. 내 운명을 옥죄고 장난치는 존재는 신이든 드래곤이든 그 누구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 10%

    종횡무진 무유기

    천궁 | 총 5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혹시 부자인가? "그렇다면 조심하라." 지금 무영각의 도적들이 당신의 주머니와 금고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화와 전설이 존재한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통쾌한 전설이 뭐냐고 묻는다면 백이면 백, 그 누구나 서슴지 않고 도적들의 집단인 무명각에 대한 전설을 말할 것이다. 바로 지상 최강의 도전 집단인 무영각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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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男)

    사마달, 일주향 | 총 3권

    영원(永遠)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순간(瞬間)이다. 드넓은 평원(平原). 애마(愛馬)에 앉아서, 손 등에 매를 놓고 달릴 때, 이마 위로 흐르는 한 줄기 바람. 그 순간이 인생(人生)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대역모를 꿈꾸며 풍운무림(風雲武林)을 활보(闊步)하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 곤륜왕(崑崙王)! 그리고 천하제일의 무림고수이며 판관(判官)인 주인공 사이룡(史二龍)! 두 사나이가 벌이는 한 판 대결의 와중에서 울고 웃는 두 절세가녀(絶世佳女) 야유화와 가령공주! 그리고 기구하게 태어나 자객의 길을 걷는 고독한 여자 자객 마고! 그리고 반인반귀의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무서운 여인 빙요화! 야망과 야망. 사랑과 사랑이 벌이는 장편 대서사시(大敍事詩) 男! <맛보기> * 序 모악귀(茅岳鬼)는 앞서 걷는 여인의 뒷모습을 보며 꿀꺽 소리가 나도록 침을 삼켰다. 이국 여인의 모습이 신비스럽기도 하거니와 그 뛰어난 미색하며 미끈한 몸매가 그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여인의 머릿결이 붉은 갈색인 것이 더욱 그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여인은 이제 막 저잣거리를 벗어나고 있었다. 해가 기울어 먼 산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고 여인은 산 그림자 안으로 들어서는 중이다. 모악귀는 여인의 뒤를 조심스럽게 밟아가며 허리춤의 전대를 만지작거렸다. 그의 전대에는 은자 대신 염정구심환(艶情句心丸)이 들어있었다. 그가 여인네를 희롱할 적마다 써먹는 모산요법(茅山妖法)을 시전하기에 약간 부족한 감도 없지 않았다. 어제 너무 써먹은 탓이다. 어제는 생각 밖으로 야행길에 젊은 아낙 둘을 만나 노상에서 질펀하게 희롱했다. 그때 너무 많은 양을 썼다. 자신도 창졸지간에 만난지라 미처 처신하지 못했다. 어쨌든 아까운 염정구심환이 두 개밖에 남지 않았고 고의는 아니었으나 아낙네들은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을 만큼 몸이 망가졌을 것이다. 해가 지고 붉은 노을 대신 푸르스름한 땅거미가 산자락에 깔리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인은 홀로 산길을 걸었다. 모악귀는 점차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저 여인은 어째서 이제는 인적도 없고 인가 한 채 없는 산길을 쉬지 않고 계속 걷는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저 매봉(梅峰)을 넘어서야 겨우 인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누구에겐가 쫓기거나 혹은 가출해버린 유부녀는 아닐까? 그렇다면 더욱 잘된 일이다. 접근이 쉽고 강제가 아니어도 좋지 않은가? 아무리 무공으로 눌러서 여인을 접하기가 쉽다고 해도 모악귀는 결단코 그런 짓은 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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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종밀야

    사마달 | 총 3권

    평범하게 살려고 했다. 그냥 그럭저럭하며 먹고 살만큼 남의 것을 훔치며 소박하게 살려고 했는데 하늘이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사능우(史能雨)! 이 멍청한 인간은 그때까지 하늘이 왜 자신을 택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조립인간(組立人間) 일종(一宗).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다. 그 자신 늘 하늘을 저주하는 인간이었다. 연규옥(燕閨玉). 너무도 아름다운 슬픈 여인. 그녀는 조용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다. 단지 일단 성질을 부렸다 하면 일개 성을 박살 낼 정도로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했다. 장미처럼 화사하면서도, 흑선풍 이규처럼 날뛰는 이 여인, 그러면서도 양귀비(楊貴妃)처럼 사내에게는 치명적인 독(毒)을 지닌 이 여인! 하늘은 각기 다른 세 종류의 인간을 만들어 놓고, 그들 세 사람이 만나게끔 안배했다. 세 사람의 만남은……, 그렇게 하늘이 내린 운명이었다.

  • 10%

    살검록

    홍파 | 총 3권

    <맛보기> * 제1장 多情魔劍 다정마검(多情魔劍) 매월성(梅月星)! 살인청부업자(殺人請負業者)! 이것이 그의 직업이다. 황금의 대가로 사람을 죽인다.그의 손에 황금만 쥐어주면 그는 귀신도 모르게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그에게 청부(請負)를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아름다운 여자의 청부만을 받는다. 둘째, 순결을 잃은 여자의 청부는 받지 않는다. 셋째, 죽이기 싫은 사람의 청부는 거절한다. 넷째, 청부가 성사되면 그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 매월성은 이렇게 거창한 조건을 내걸었다. 사람들은 그를 미친놈이라고 콧방귀를 흘렸다. 그러나, 삼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매월성을 중원제일의 살인청부업자(殺人請負業者)로 인정해 버렸다. 다정마검 매월성!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중원무림(中原武林) 없다. * * * 백소옥(白素玉)! 올해 나이 18세. 남창성주(南昌城主) 백천일(白天一)의 딸. 그녀에게 지난 삼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악몽의 순간이었다. 백소옥은 처음 보는 사내의 앞에서 옷을 벗어야 했다. 마고를 벗고, 속치마를 벗었다. 떨리는 손으로 젖가리개를 벗어던졌다. 하나 남은 고의를 벗을때는 한 방울의 눈물을 흘렸다. 지금까지 사내에게는 발가락 하나 보이지 않았던 그녀가 얼굴도 모르는 사내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사내가 돌아서라면 돌아섰다. 두 팔을 벌리라고 명령하면 팔을 벌렸다. 목욕을 하라면 사내가 보는 앞에서 목욕을 했다. 백소옥은 입술을 수백번도 더 깨물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하게 된 자신을 후회했다. 백소옥은 스스로 모욕과 악몽의 수렁에 몸을 내던졌다. 그녀가 찾은 사람은 다름아닌 다정마검 매월성이었기에...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러나 백소옥은 죽음을 생각할 수 없는 몸이었다. ---백소옥! 너는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욕도 참아야 한다. "그것도 벗어." 매월성은 짤막하게 말했다. 그는 방안의 침상에 걸터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백소옥은 떨리는 시선으로 매월성을 바라보았다. 흐트러진 머리결. 반듯한 이마와 잘 조화된 오관은 옥을 다듬어 놓은 듯하다. 권태로워 보이는 눈빛은 안으로 침잠되어 있고, 술잔을 받쳐든 손은 여인의 손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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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락살수

    검궁인 | 총 3권

    사나이의 뜨거운 숨결과 진한 땀내가 배어 있는 한권의 책, 『환락살수』! 검궁인 특유의 아기자기한 구성과 유려한 필체가 돋보이는 작품! "복수도, 살업도 모두가 의미없는 일이다. 다만, 운명을 다가오면 순응하여 그 운명을 따를 뿐……."

  • 특수 집행자

    이원호 | 총 1권

    이원호 장편소설 『특수 집행자』. 국정원의 해외공작용 살인기계, 일명 ‘특수집행자’ 코드 넘버 6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북한 땅, 하노이, 미얀마, 태국, 중국 등에서 펼쳐지는 특수집행자의 해외 공작이 드러난다.

  • 삼초살

    설봉 | 총 16권

    일 격에 즉사시킨다! 이 격에 확인한다! 삼 격에 영혼마저 말살시킨다!

  • 머더엠퍼러

    정우식 | 총 9권

    낭인왕이자 살수제왕 연무 몰락한 백작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다!

  • 풍류자객

    천기성 | 총 5권

    어린 조선공이자 목공이던 초운악. 살아남기 위해, 의조부의 복수를 위해 그는 자객의 길을 걷게 된다. 친인까지 죽이게 만드는 백야회의 비정함에 그는 불가능 할지도 모를 복수를 다짐한다. 우연히 전설의 자객 탈명비도에 대해 알게 된 그는 그의 성명절학인 탈명비도술을 익히게 되는데…. 천기성의 신무협 장편 소설 『풍류자객』 제 5권.

  • 운한소회

    조돈형 | 총 6권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소설 『운한소회』 제 6권. 누란의 위기에 빠졌던 무림에 평화를 가져온 백도의 비밀단체 흑영! 잠들었던 그들에게 사나운 죽음의 위협이 불어닥친다. 그들의 평화가 깨어지고, 그들의 분노가 세상을 뒤덮는다.

  • 하오문 금오

    천운필 | 총 5권

    천운필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하오문 금오』 제 5권. 하류 인생을 살아가는 일백만 하오문도의 아들이며, 해결사이며, 꿈이기도 한 금오. 그에게 큰 건이 하나 맡겨졌다. 청부금은 은자 칠십만 냥, 청부자는 황녀 주은하, 청부 내용은 ‘강호십이괴사’ 해결. 천오백 명이 하룻밤 사이에 살해당하고 수급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무산녹림괴사’. 대낮의 동정호에 갑자기 짙은 안개가 끼고, 호수에 있던 사람 수백 명이 빈 배만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린 ‘동정운무괴사’. 사내들이 전쟁에 나간 사이에 열다섯 개 마을의 부녀자와 어린아이들이 청해 호수에 스스로 걸어 들어간 뒤 시체조차 떠오르지 않고 있는 ‘청해수몰괴사’…….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미궁 속의 ‘강호십이괴사’에 도전장을 낸 금오와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어둠의 손길… 무림에 거센 광풍이 몰아친다… 라고 보통은 생각하겠지만, 금오에게는 재미난 돈벌이일 뿐이다.

  • 용무쌍-태양을 덮은 그림자

    권용찬 | 총 8권

    강북 무림의 패자 북혈성, 그곳에서 이름 없는 살수로 활동하던 무영. 그는 북혈성의 문주로부터 자유를 약속받고 마지막 살행을 끝내고 돌아오지만, 문주는 그를 배신하고 무덤에 가둔다. 무영은 무덤에서 탈출 후, 그에게 친절을 베풀고 죽은 이의 이름을 빌려 살아가기로 한다. ‘용무쌍’이 된 그는 북혈성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한편 중원 천하에 그의 이름을 떨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데…….

  • 암제귀환록

    무경 | 총 10권

    마흔에 이르기도 전에 얻은 위명. 암제(暗帝). 무림맹의 충실한 칼날이었던 사내. 그가 무림맹 최후의 날에 모든 것을 후회하며 무릎을 꿇었다. 사내의 눈이 형용할 수 없는 빛을 토했다. “혈교는 밤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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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

    남운 | 총 24권

    『제룡가』 『천상제』 『호중지천』 『북천제』 의 작가 남운.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명> 일천 명의 아이들을 걸러 단 열 명의 살수, 십혼살을 창조해내라. 그리고 마침내 중원의 어느 하늘 아래에서 전설의 살수가 탄생하는데…. 원 말기, 어지러운 난세 천하에 천하의 뒤에서 당대 최강과 최고의 살수들이 충돌한다.

  • 10%

    독객

    류진 | 총 18권

    <무한투>, <패왕초이>의 작가 류진의 네 번째 무협소설. 귀인을 보위하는 보객의 길과 살수집단 야아문의 문주 자리를 놓고 갈등하는, 천의보객 검우빈의 이야기를 그렸다. 천애 고아 검우빈은 자객 양성소인 야표관소에 들어가 피나는 훈련을 쌓고, 최고의 자객으로 환골탈퇴한다. 야표관소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한 왕동파, 냉묵절, 빙철화, 임보옥과의 사랑과 우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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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시&버스트

    단비 | 총 15권

    헌터들의 로망이자 꿈의 슬레이어 조직 ‘팀 언락’ 리더의 배신에 뿔뿔이 흩어진 후 3년! 온 대륙이 쫓는 황실의 꽃에 홀려 다시 세상에 뛰어든 팀 언락의 에이스, 천재 슬레이어 디온! 잔인하며 교활하고 서늘하면서도 불길한 이 남자! 모자란 듯 진지한 디온의 내 밥그릇 사수 작전! 뜬금없는 이 계획에 왕년의 형제들이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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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 위저드

    신승현 | 총 21권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 신선한 감각! 『뉴 킹덤』, 『버그 슬레이어』의 작가 신승현! 양손에 빛나는 두 자루 단검과 어깨에 멘 검은 활 은신과 그림자 걷기, 암습과 독, 트랩 해제, 자물쇠 따기의 전문가 로그! 불, 물, 바람, 땅으로 구분되는 자연의 네 가지 속성 파괴적인 마법을 구사하는 4속성 마법의 완성자 위저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직업의 독특한 결합! 달빛 아래 몸을 감추고 은밀히 움직이는 로그 위저드의 세계!

  • 죽은 자들의 왕

    페리도스 | 총 10권

    대륙 최고의 어쌔신 길드, 블랙 클라우드. 어느 날 내려진 섬멸 명령으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멸망했다. 그러나……. 어릴 적 헤어진 동생을 찾아 국경을 넘은 그레이너. 그러나 동생은 죽음의 위기를 겪고, 이제 동생의 모습으로 새로 태어난 그레이너가 모든 음모를 파헤치며 나아간다. 사라졌다 여겨진 전설이 끝나지 않고, 이제 대륙을 뒤흔드는 폭풍이 되리라!

  • 건들면 죽는다

    다크홀릭 | 총 13권

    무림을 뒤흔든 고금제일의 살수 무(霧)! 천하제일의 정점을 찍고 허무한 노년에 가정을 꾸리며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 날, 그렇게 그는… 죽었다. “실수라니 장난하냐!” 사신의 실수로 인하여 죽어버렸지만 새롭게 숀으로 태어나 파란을 일으킨다. 내 앞을 막지 마라! 날 건드리면 죽는다!

  • 10%

    난지사

    금시조(박성진) | 총 9권

    살수(殺手) 돈을 받고 다른 이의 생명을 끊어주는 업 살수에게 중요한 것, 두 가지. 첫째 암살 대상(對象)을 완전히 죽일 것 둘째, 현장에서 무사히 벗어날 것. 살수의 임무는 살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두 번째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면 청부금이 아무리 많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때문에 모든 살수들은 청부를 받아들이는데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능력(能力)에 맞는 청부를 잘 선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살수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인 것이다. 엽혼도 물론 청부 대상을 신중히 선택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밖에 서보면 초라한 오두막이지만 안에 들어서면 의외로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집이었다. 이런 겨울에도 방안에서 훈기가 느껴진다는 것은 그만큼 잘 지어진 집이란 뜻이기도 했다. 방안 구석엔 화로가 온기를 피어 올리고 있었고 맞은편 벽에 놓인 침상(寢牀)위에는 소년이 잠들어 있었다. 희다 못해 푸른빛이 도는 얼굴, 핏기 없는 입술. 한눈에 병(炳)이 깊음을 알 수 있으리라. 그러나 이 소년도 활달하게 뛰어 놀며 꿈을 키워가던 시절이 이었다. 그리고 그 꿈을 다시 꾸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여기에 있다. 병색(病色)이 완연한 소년의 맞은편 창가에 두 눈 가득 고뇌(苦惱)의 빛을 담고 서 있는 사내! 엽혼(葉魂)이었다. 모든 것이 어지럽다.

  • 10%

    하오문 금오

    김욱 | 총 5권

    하류 인생을 살아가는 일백만 하오문도의 아들이며, 해결사이며, 꿈이기도 한 금오. 그에게 큰 건이 하나 맡겨졌다. 청부금은 은자 칠십만 냥, 청부자는 황녀 주은하, 청부 내용은 '강호십이괴사' 해결이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미궁 속의 '강호십이괴사'에 도전장을 낸 금오와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어둠의 손길. '무림에 거센 광풍이 몰아친다.' 라고 보통은 생각하겠지만, 금오에게는 재미난 돈벌이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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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수도

    문우 | 총 5권

    <문우 新무협 판타지 소설> ‘살행(殺行)에도 협(俠)이 있고, 도(道)가 있다.’ 은원(恩怨)의 사슬을 끊기 위해 강호에 나선 천살(天殺) 진백운(眞白雲). 하필이면 이때 강호가 심상치 않을 건 또 뭔가. 은혜 갚기도 힘들고 원수 갚기는 더더욱 힘들다. 그러나 해야만 하는 일. “말하라. 그대가 죽이고 싶은 사람을……. 명분(名分)만 있다면 설령 하늘일지라도 죽일 것이다! ” 천살(天殺) 진백운(眞白雲). 지금부터 그의 종횡무진 강호일대기가 펼쳐진다.

  • 창천일성

    이동휘 | 총 6권

    강호의 찬연한 별! 떠오르는 새로운 신성! ...의 꿈이 그대를 기다린다! 사부가 남긴 한 권의 낡은 비급이 흔들어놓은 가련한 소년의 운명이여! 빠르고 탄탄한 스토리! 깔끔하고 매끄러운 흐름에 쉽게 몰입되는 기대의 신작!

  • 세작암류흔

    황기록 | 총 4권

    세찬 소나기 속에서 맺어진 사나이들의 의형제 결사. 의혈사의 세작 암류혼! 가장 세작다운 세작이 되고자 하나, 네 개로 갈린 천하무림의 형세는 그에게 다른 길을 걷게 만든다. 천하사세가 각축하며 만들어진 군열속에서 암류혼과 취우당이 움직인다. 자욱한 빗소리와 더불어 무림의 운명이 결정되어 간다!

  • 천기예황

    천중행 | 총 3권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남에게 자신의 등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그는 아무리 아늑한 장소에서도 항상 몸을 움츠리고 고양이처럼 소리 없이 걷는다.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정인(情人)에게 조차 자신을 드러내 놓지 않는다. 그는 선천적인 살수(殺手), 검은 살인자(殺人者)이기 때문이다. 살인동작(殺人動作) 전후에만 완벽한 평온(平穩)의 영역, 내적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검은 살인자 천화린(天華麟), 그를 지켜보기로 하자. 그리고 그가 저지른 살인과 결과가 어떻게 천하를 휘어 감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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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도의 모험

    정희재 | 총 5권

    괴물들의 천국 드레듀스 섬. 그곳에 나타난 귀영섬투. 어찌하다 맡아 키우게 된 골칫덩이 네 명의 아이.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귀영섬투의 신나는 모험담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