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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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산 ' 도서 검색 결과 (50)

  • 무자천서

    강태산 | 총 24권

    산골 깊은 곳, 선은산장. 평화롭던 이곳에 한 권의 비급이 흘러들며 참극이 벌어지는데.. 선은산장의 유일한 생존자, '연지강'의 복수가 시작된다!

  • 백사전신

    강태산 | 총 46권

    구마맹의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살인병기 '고찬휘'. 104번이란 이름을 버리고, 살수로 다시 태어나다! "난 복수를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 잔인해질 수 있다."

  • 무인향

    강태산 | 총 4권

    <제자에게! 네가 이 편지를 읽을 무렵, 어쩌면 나는 이미 사망했을 것이다. 너는 편지를 읽는 즉시 하산하여 오룡산(烏龍山)의 추풍보(秋風堡) 보주 추풍간(秋風干)을 찾아가거라. 사부 씀.> 사부의 편지로 인해 시작된 소년 왕문청의 일대기

  • 야망검

    강태산 | 총 3권

    야망! 그것을 떠올리면 내 심장은 뛴다. 심장의 박동 소리는 천리 길을 단숨에 달려도 될 것처럼 경쾌하다. 야망! 그것을 생각하면 피가 끓는다. 아름다운 붉은 피가 용광로처럼 끓고, 근육은 부풀어 올라 온몸에 힘이 넘친다.

  • 혼비백산

    강태산 | 총 4권

    '무가지보인 천년하수오를 먹었으면 뭘 해, 그냥 뱃속에 처박아 놓아서 얼음덩어리 마냥 꽁꽁 뭉쳐져 있잖아! 저 놈을 언제 고수로 키우지...' 정략결혼으로 벽력세가를 떠맞게 된 이청문! 그의 무림일대기가 펼쳐진다!

  • 호협천추

    강태산 | 총 3권

    마종신협(魔宗神俠) 강은철(姜殷澈)! 천형(天刑)을 타고난 그는 세상을 향해 말한다. “하늘이 알아주던 말던,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적어도... 그 인생은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 것이다. 운명에 순응하여 포기하는 자와, 운명에 도전하는 자. 과연 운명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호협천추(豪俠千秋)! 이것은 운명에 도전하는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 안하무인

    강태산 | 총 5권

    대륙 최고의 상가 ‘취옥성’. 그곳의 소성주인 용천상은 걷고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말썽만 일으키는 골칫덩어리이다. 그의 부친 용적금은 어떻게는 그를 붙잡아 보려고 암암리에 결혼을 진행시킨다. 허나 용천상은 결혼 자금으로 마련해 둔 보화를 모조리 싣고 도망쳐버리는데……! 천방지축 망나니 용천상의 천하 제패기가 펼쳐진다!

  • 소뢰아

    강태산 | 총 7권

    강태산 신무협 장편 소설 『소뢰아』 무림 최고의 의가(醫家) 천약부! 그곳에서 무림 최고의 기재가 태어나던 그날, 무림인들로 인하여 최악의 비극을 맞이하고, 아이는 무림의 눈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아이가 모든 것을 깨닫는 순간, 고요하던 무림은 다시금 요동친다!

  • 10%

    야랑

    강태산 | 총 7권

    강태산 정통무협 장편소설 『야랑(野狼)』 황야를 널뛰는 야상의 늑대 같은 사내, 야랑. 자신의 여자를 찾고자 그가 중원을 찾아들었다.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그 자신이 진짜 무림이다. 야랑의 활보를 기억하라

  • 10%

    대마불사

    강태산 | 총 5권

    십이천마들의 전쟁 늑대들의 전쟁에 끼어든 육태봉. 명예도 좋고 강함도 좋지만 육대봉이 가장 원하는 것은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을 낳아 사는 것! 십이천마들의 사이 낀 육대봉의 마누라 구하기

  • 천마대전

    강태산 | 총 8권

    삶. 그는 가끔 짐승을 잡는다.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그녀을 위해서다. 그녀는 옷을 짓고, 밥을 하고 집안을 청소한다. 그녀의 모든 생활은 오직 그를 위해 존재했다. 그는 가정을 위해 밭을 갈고 짐승을 잡는다. 이들은 잠에서 깨면 오직 서로를 위해, 서로의 삶과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 젊음의 한때, 사랑의 순간과 순간들…… 이토록 완벽하게 상대를 위해 바쳐지는 사랑의 무게는 이 세상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세상사란 매사가 좋은 일의 연속일 수는 없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천마 나시찬. 평범한 삶을 원했으나 평범하게 사는 건 너무 힘든일이다.

  • 화왕세기[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불을 토하는 불새의 분노를 보았느뇨? 모든 것을 일시에 태워 없애 버리는 불새의 저주를 보았느뇨? 타락으로 오염된 이 세상! 모든 것이 썩어 문드러진 이 천지! 모조리 태워 새로운 세계를 이루려 하나니. 화왕의 분노는 과연 새 역사를 창조할 것인가? <본문 속으로> 백화성모(白花聖母) 화수린(花水隣)! 묘강 백족의 성모, 금천백작 백리강의 부인인 그녀는 대리국 제일의 미인이었다. 지금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고 선 그녀의 품에는 작은 강보가 안겨 있었다. 갓 태어난 지 백일이나 되었을까?

  • 폭풍야 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28개의 전륜성보를 찾아라! 그것을 찾아 전륜성궤를 열라! 그러면 대파멸의 힘을 얻을지니, 세상은 다가올 혼돈! 그 파천황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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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야 무삭제판(전4권)

    강태산 | 총 1권

    28개의 전륜성보를 찾아라! 그것을 찾아 전륜성궤를 열라! 그러면 대파멸의 힘을 얻을지니, 세상은 다가올 혼돈! 그 파천황을 모르고 있다.

  • 신[神] (무삭제판)

    강태산 | 총 6권

    이 세상 사람들 중 사기꾼 아닌 사람 있으면 나오라 그랴! 애인 꼬실 때 “오빠 믿지?” 하는 건 사기가 아니냐? 마음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종교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모 어때서? 날 믿어 손해 본 사람 하나 없으면 장땡 아닌가. 사이비종교 천선교주가 강호를 상대로 사기 한 판 벌이는데…….

  • 10%

    노룡탄(무삭제판)

    강태산 | 총 3권

    중원은 두 명의 황제가 용좌의 놓고 각축을 벌이고, 북방은 황제의 자리를 놓고 두 명의 효웅이 서로 견제를 하건만 중원의 서북방에서 부귀영화를 누렸던 서하국은 그 환난 속에서 멸망을 당하니. 서하의 왕자 이자강. 그가 망국의 한이 담긴 한 자루 검을 쥐고, 사막의 모래를 씹으며 간다.

  • 10%

    독조혈인(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강호를 지배하고 있는 악의 무리 흑성(黑城). 흑성의 횡포에 강호의 협사들은 어둠 속에 숨어 흑성과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는 어려운 강호. 그 피비린내 나는 전쟁 속에 주인공 장세경(馬大峰)의 아버지 마천익(馬天翼)은 죽음을 당하고, 장세경은 복수의 길을 걷는다. 거대한 조직 흑성 안에 여러 파벌이 있어 그 파벌의 우두머리들은 차기 대권을 노리며 야망과, 음모, 배신, 권모술수를 펼치고 있다. 장세경은 그들의 그러한 야망을 이용해 흑성의 조직을 하나하나 무너트려 나가니.

  • 10%

    묵룡혈마(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눈이 있으되 사람을 구별 못하고, 귀가 있어도 세상을 듣지 못한 우리들을 용서해 주시오. 부디 천하를 구하시고 악마를 죽여 대륙에 평화를 깃들이게 해 주십시오.“ 그것은 천하인들의 음성이었다. 현무룡은 전신을 압박해 오는 마기를 느끼며 눈을 감았다. 그의 입가에 예의 황홀했던 미소가 화사하게 번져 나갔다. 도음접양(導陰接陽)… 뇌동만물(雷動萬物)… 현무룡의 입에서 흘러나온 구결은 세상은 구하는 전언이었으니. 남과녀! 음양의 도를 깨우쳐 세상을 구원하는 그의 이름은, 묵룡혈마!

  • 10%

    비정혈(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일곱 자루의 검.. 일곱 방울의 피... 일곱 명의 원수... 난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난 살인마가 되었다. 그 날 그 사건으로 인해....

  • 10%

    야망시대(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난 죄가 없다. 굳이 나에게 죄를 따진다면 남보다 뛰어난 두뇌와 얼짱, 몸짱이라는 것. 난 이 얼굴과 몸으로 내 꿈을 실현시킬 것이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것이다.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필요하다면 할머니앞에서라도 바지를 벗는다. 웃으면서!

  • 10%

    전사몽(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 한 산에 두 마리의 호랑이는 있을 수 없다. 만겁궁(萬劫宮). 성륜장(星輪莊). 무서운 패도(覇道)로 천하 군림의 야심을 드러내며 강호를 도탄으로 몰고 가는 두 개의 거대 세력. 그 핏빛 회오리는 오랜 전통을 지닌 대협혼(大俠魂)의 가문 제천세가(霽天世家)를 뒤엎으나, 협혼은 꺼지지 않았으니... -위지관(慰遲關). 제천세가의 마지막 협혼! 영원 불멸의 힘을 지닌 진정한 강호의 수호신 천외천(天外天)! 그들은 자신들을 대신할 대리전사(代理戰士)로 위지관을 내세워 강호의 풍파를 잠재우려 하는데...

  • 10%

    복마지존(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 세상을 파괴와 죽음의 도가니로 몰아가고자 하는 자! 정의를 짖뭉개고, 협을 단칼에 베어 없애고자 하는 자! 그들을 우린 마[魔]라 한다. -복마지존[伏魔至尊]! 복마[伏魔]! 마가 엎드린다! 한 손에는 녹슨 철도 혈전뇌도[血電雷刀]를, 또 한 손에는 복마신검[伏魔神劍]을 쥔 채 세상의 마를 척결하고자 나타난 절대지존. 그의 칼날 아래 마가 베어지고, 그의 검날 아래 마가 무릎을 꿇도다! 복마지존 유검옥! 그는 강호를 말살하려는 혈련마교를 상대로 사자후를 토해냈고, 중원 무림을 정복하고자 하는 제왕천을 향해 검을 들었다. 하늘을 대신하여 세상의 모든 악과 마를 척결하고자 그가 왔다. 한 손엔 칼, 또 다른 손엔 검을 든 채!

  • 10%

    천방지축(무삭제판)

    강태산 | 총 4권

    천하에 둘째가라면 화를 낼 사기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당연 운우지락을 즐길 때라 강변을 토하는 자! 그가 강호에서 가장 강한 혈해마존 벽상천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 당하고 말았으니. 하지만... 그는 결코 녹녹하지 않았다. 처음 당한 건 그였지만, 대반전은 그때부터 꿈틀거리고 있었으니... 사기꾼 조성기- 그의 기상천외한 강호행은 그렇게 시작하였다.

  • 10%

    화왕세기

    강태산 | 총 4권

    불을 토하는 불새의 분노를 보았냐? 모든 것을 일시에 태워 없애 버리는 불새의 저주를 보았냐? 타락으로 오염된 이 세상! 모든 것이 썩어 문드러진 이 천지! 모조리 태워 새로운 세계를 이루려 하나니, 화왕의 분노는 새 역사를 창조한다!

  • 10%

    애검몽

    강태산 | 총 4권

    검(劍)은 곧 마음(心)이다. 마음은 곧 삶(生)이어야 한다. 뽑는다는 생각에 앞서 거둔다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검의 활(活)을 깨달을 수 있는 것. 검초(劍招)란 단지 형태(形態)일 뿐이다. 초식이란 하나의 법(法)이고, 인간은 우매하게 스스로 테두리를 만들어 그 속에 자신을 처박고 있다. 자기의 욕심을 위해 사람을 베면 사검(死劍),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베면 다들 활검(活劍). 그러나, 사람을 죽였는데 활검이라 한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진정한 활(活). 그것은 죽임이 아닌 삶으로 찾는 것이다. 마음으로 일어나는 검(心劍). 형(形)을 버리는 검(本劍). 죽임이 아닌 삶을 주는 검(活劍). 그 안에서 검도(劍道)를 찾으라! 검의 길을……

  • 10%

    소마무적

    강태산 | 총 3권

    그의 말 한 마디면 온 천하가 들고 일어선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일신(一身)에는 엄청난 신분이 포도알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전 마도인의 하늘인 절대마종(絶代魔宗). 태풍의 핵으로 등장한 잠룡전사단의 잠룡지존(潛龍至尊).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는 의적(義賊) 몽유비매(夢遊飛魅). 전문적으로 살수들만 골라 척살하여 살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대살수(大殺手) 죽엽살혼(竹葉殺魂). 화류장화의 대변인인 화화태세(花花太歲). 전 거지들의 단체인 개방의 태상(太上). 전 하오문을 대표하는 공공문(空空門)의 태사숙(太師叔). 신주십패 중 한 곳인 고검성(孤劍城)의 사위. 무려 여덟 개의 신분을 지닌 그는 정녕 천하가 두려울 것이 없으리라. - 본문 중에서

  • 10%

    신출귀몰

    강태산 | 총 3권

    신출귀몰

  • 10%

    혈신

    강태산 | 총 3권

    나를 건드리지 마라! 너는 실수했다. 애초 나의 길은 이 길이 아니었다. 하나 날 이렇게 만든 것은 바로 너! 입으로는 正義를 말하고, 한 자루 劍에 中原의 靈魂을 담고, 大陸의 自尊心이라는 네가 날 만들어 냈다. 血神! 큭큭큭! 내가 혈신이라^^^^ 좋아, 뭐라 불러도 좋다. 그렇다면 두 눈 똑바로 뜨고 보라! 나 血神의 忿怒를!

  • 10%

    군신

    강태산 | 총 3권

    그는 神將을 꿈꿔 왔다. 萬民을 德으로 다스리고, 天下를 넓은 가슴으로 抱擁하는 神將! 그 꿈을 그는 마음에 그려왔다. 그러나, 그의 꿈은 무참히 짖밟혔다. 이마에 火印이 찍히는 날, 걷잡을 수 없는 運命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는 피를 토하며 絶叫했다. 理想은 무너졌다. 꿈은 깨어졌노라. 軍神-! 깨어진 꿈을 안고 한 자루 劍을 宿命처럼 안은 자! 스무살 나이로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가혹한 運命! 그가 劍을 들었다. 그는 江湖를 가공할 暴風으로 몰아 넣었다.

  • 10%

    기개남아

    강태산 | 총 3권

    하나의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 검은 그림자는 빽빽이 자리한 송림(松林) 속으로 뛰어들었다. 소나무와 소나무 사이를 검은 표범처럼 날렵하게 움직이던 흑영이 멈춰선 곳은 너른 공간이다. 누군가가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듯 여기저기 밑둥지까지 베어진 소나무의 잔재들이 을씨년스럽게 널려있다. 그것은 검(劍)에 의해 잘려진 흔적이 분명했다. 벌목꾼들이 나무를 베간 것일까? 휘시시… 바람이 불어 검은 구름에 가려져 있던 초승달을 끄집어내는 순간 은빛 달빛이 검은 그림자를 비추었다. 희미한 달빛 아래 어스름이 드러난 모습은 풍채가 당당하고 기개가 비범한 약관의 청년이었다. 검고 짙은 눈썹. 한일자로 다물어진 입술은 여인의 그것보다 더 붉고 얇았다. 특히 태산준령인 양 곧게 뻗은 콧날은 준미할 뿐만 아니라 성품이 강직하고 인물됨이 고고하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게 했다. 하나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긴 탄식은 어쩐지 잔잔한 애수(哀愁)가 담긴 기색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 10%

    독존패왕

    강태산 | 총 3권

    - 용천승(龍天乘).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 알려진 것은 고작 십 년 전, 송대(宋代)의 귀호(貴豪)였던 제대인(劑大人)의 별원(別院)인 여래장원을 그가 샀으며, 당시 그의 나이 고작 열 살이었다. 그후 십 년 동안 두문불출(杜門不出)한 채 장원 내에만 머문다는 것이 고작이다. 당시 열 살 소동(小童)이 커다란 장원의 주인이 되었던 일은 금릉 일대의 큰 소동으로 떠올랐다. 비록 폐가와 진배없지만 장원 내의 대지만 해도 물경 이백여 리에 달하니 어찌 조용하랴. 수백만 평의 땅을 한낱 열 살 짜리 소동이 샀다는 것은 녹림도적들에게 좋은 표적감이 틀림없었다. 그러나 밤을 타 여래장원을 급습하던 녹림도들은 모조리 현무호의 물고기밥이 되고 말았다. 냉혼 엽소천, 그 당시 겨우 열 일곱이었던 그의 검에 모두 고혼(孤魂)이 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10%

    독조혈인

    강태산 | 총 3권

    -흑도인(黑道人)! 야망에 불타는 자들! 야망을 위해서는 자신의 혈육마저도 가차없이 베어 버리는 냉혈의 인간들을 일컫어 세상은 흑도인(黑道人)이라 한다. 무림 이천년사를 통해 보면 천하제패의 끝없는 야욕을 불태우며 발호 했던 수많은 흑도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처절한 패배와 깊고 깊은 좌절의 늪뿐이었다. 흑도(黑道)- 오직 강(强)과 패(覇)만을 숭상하며 타협을 모른 채 자신만을 위하는 배타적인 무리들이다. 그런 그들이 좌절의 늪에서 헤어 나와 전무후무한 대단결(大團結)을 이루었으니…… - 본문 중에서

  • 10%

    벽력후

    강태산 | 총 3권

    平和가 말했다. 永遠不滅의 絶對神話를……. 魔는 무엇이고 善은 또 무엇이냐? 그 모든 것들은 人間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올바른 눈으로 하늘을 보라. 絶對無上의 天穹神話가 세상의 魔를 멸했듯이, 그대들도 하늘을 닮아라. 善이란, 없는 자에게 가진 것을 나누어 주고, 소인배에게 도량을 갖춰 감싸주고, 우는 아이는 달래어 안아주고, 약한 자를 돕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주는 것이다. <混沌血神> <霹靂吼> 그것은 善과 惡!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人間의 모습이다. 두 개의 얼굴을 지닌 人間의 외침이다.

  • 10%

    호걸선풍

    강태산 | 총 3권

    세상이란 참으로 희한한 곳이다. 그가 세상을 구하기 전에는 죽일 놈, 썩을 놈, 욕을 퍼붓던 세상이, 자신을 그가 구하자 대호협(大豪俠), 호걸영웅(豪傑英雄)이라 칭한다. 싸가지 없는 놈과 대협의 차이가 종이 한 장 차이인가? 그 차이가 여기 있다.

  • 10%

    혈야

    강태산 | 총 3권

    나는 피가 흐르는 밤을 원한 것이 아니다. 나는 죽음이 흐르는 밤을 원한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한 것은 위선과 부덕을 베는 밤이다. 욕심이 베어지고, 야망도 베어지는, 인면수심도 베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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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생폼사

    강태산 | 총 3권

    멋(品)이란 차림새, 행동, 됨됨이 등이 세련되고 아름다움. 또는 맵시가 있음을 말함이다. 그 멋 속에 속어가 있음을 아는가? <멋에 치어 중 서방(書房)질 한다> 이 말은 ‘자기 몸을 망치면서도 흥을 이기지 못해 방탕에 빠짐’을 말함이니, 품생품사는 멋에 살고 멋에 죽는 자의 입버릇이요, 자기 멋에 자기 멋대로 하는 어느 방탕한 자의 얘기다.

  • 10%

    쟁패천하

    강태산 | 총 3권

    목적을 위해 온갖 술수와 야료를 서슴지 않는 암중의 그림자. 검은 손길은 중원의 숨통을 옥죄어 오고, 검은 발톱에 대지는 피를 흘리며 할퀴어진다. 먹구름이 하늘을 서서히 잠식하듯 중원의 평화를 좀 먹는 암운은 거두어질 줄 모르는데……

  • 10%

    신마열전

    강태산 | 총 3권

    천하는 그를 악인이라, 악마라 부른다. 하지만 하늘은 그를 신인이라 부른다. 어느 것이 선인지, 악인지, 누가 정인지, 누가 사인지 구분도 못하는 어리석은 세상. 협의 가면을 쓴 아수라에게 천하는 철저하게 농락을 당하지만, 신마만이 그 가면을 벗기고자 동분서주 하도다. 신마가 뿌린 피는 곧 천하의 빛이건만……

  • 10%

    소(笑)

    강태산 | 총 3권

    하늘이 콰르르릉! 땅이 우드드득! 바다가 콰우우우! 이빨 빠진 할아버지가 흘흘흘! 할머니가 힐힐힐! 아줌마가 깔깔깔! 아저씨가 하하하! 처녀가 호호호! 총각이 낄낄낄! 갓난아이가 까르르 웃는다!! 왜? 웃겨서!!!

  • 10%

    철혈뇌격

    강태산 | 총 3권

    나 천존(天尊)이 천하인에게 알린다. 도전하라, 그리고 취하라! 하늘은 강자를 원하고, 대지는 강자 앞에만 굴복한다. 제4대 천존의 자리가 바로 도전하는 젊음의 것이다.

  • 10%

    용등사해

    강태산 | 총 3권

    척박한 세상에 살기 때문인지 사람들은 가끔 정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진정한 사랑의 본질을 잊고, 이기와 황금만능에 사로 잡혀 스스로를 저버릴 때가 많다. 용등사해는 한 남자의 사랑 얘기요, 한 여자의 야망 얘기며,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에게 철퇴를 가하는 얘기다.

  • 10%

    악불기행

    강태산 | 총 3권

    서장의 장례 풍습 중 오장(烏葬)이란 것이 있다. 죽은 자의 영혼이 까마귀를 통해 극락왕생한다 믿는 서장인들은 시신을 산에 버려 까마귀밥을 만든다. 복수를 위해 중원을 떠나 서장밀종을 찾아 나선 주인공은 라마승에게 잡혀 산 채로 까마귀밥이 될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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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영

    강태산 | 총 5권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 오는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밝히는 빛과, 그 빛에 가려진 그림자.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허구인가? [책 속으로] 쏴아! 철썩! 꽈르릉……. 급격히 변하기 시작한 물살이 소용돌이치다가 뱃전에 부딪혀 소리를 내며 부서졌다. 뱃전이 기우뚱 흔들렸다. 그러나 모든 배마다 2개씩의 쌍돛이 달린 8척의 선단은 이내 수평을 되찾으며 때마침 불어오는 맞바람을 맞아 돛마다 가득 부풀어오른 채 앞으로 나아갔다. 물살은 점점 더 빨라져 갔다. 그리고 뱃전에 부딪히는 물결 소리도 점점 커지기만 했다. 우르릉…… 우르릉! 마치 거대한 괴물의 포효처럼 울음을 토하며 뱃전을 때리는 물결은 이제 갑판에까지 흰 이빨을 보이며 덮쳐 갔다. 비록 8척 모두가 굵고 강건한 쇠사슬로 묶여져 어지간한 파도에는 쉽사리 흔들리지 않았으나 중심으로 가까이 갈수록 소용돌이가 심해지자 그마저 별수없이 한 잎 낙엽처럼 극심하게 흔들렸다. 와르릉! 때로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물기둥이 갑판을 휩쓸고 지나기도 했다. 중심을 잃은 배 안의 모든 물건들이 이리저리 정신없이 밀렸다. 그러나 오직 하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선두의 뱃머리에 앉은 홍의궁장여인의 신형이었다. 그녀는 마치 갑판에 못박인 것처럼 요지부동(搖之不動)의 자세로 앉아 여전히 은빛 피리를 불며 애끓는 단장의 곡을 흘려내고 있었다. 8척의 선단은 급격히 빨라지기 시작한 물살도 아랑곳없이 호심 가까이로 다가갔다. 이제 물살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빨라져 있었다. 그럼에도 배는 좀처럼 닻을 내려 멈추지 않았다. 8척의 배를 한꺼번에 쇠사슬로 연결시켜 놓고 구태여 죽음의 소용돌이를 향하여 항해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리고 선단의 주인인 듯싶은 홍의궁장여인은 대체 누구인가? 그런 숱한 의문들을 안은 채 8척의 배는 물살에 휩싸이면서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갔다. 돌연 호심의 가장 중심 부분에서 펑! 하는 일성의 괴이한 소리와 함께 한 줄기의 거대한 물기둥이 화산처럼 솟구쳐 올랐다. 동시에 뽀얀 물안개가 삽시간에 사방으로 흩어졌다. 은은한 달빛이 물안개에 굴절되어 갑자기 오색 찬란한 무지개를 그려냈다. 그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그러나 형상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죽음의 사신은 손을 내밀고 있었다. 물기둥이 솟구치는 순간 격류는 흡사 태풍의 눈처럼 일거에 8척의 배를 덮쳤다. 쾅! 단지 그 굉음뿐이었다. 미처 부서지는 모습조차 보이지 못했는데 8척의 배는 이 순간 광란하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참으로 무서운 소용돌이였다. 우르릉…… 우르릉! 성난 짐승의 울음처럼 토해내는 격류의 굉음 사이로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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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기만장

    강태산 | 총 3권

    우쒸!! 맞서 싸워, 함께 사라져? 분노의 불길이 화산보다 더 뜨겁게 치솟아 오르네. 눈은 있으되, 진정한 의협을 보지 못하는 천하 때문에 열 받아 뒤지겠다!!! 다 나와! 세상의 오염덩이들 깡그리 날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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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정무한

    강태산 | 총 3권

    군웅들과 기인이 펼치는 신출귀몰한 무예! 끝없는 효웅들의 야망! 천하미인들이 펼치는 벅찬 감동적인 애정! 철정무한! 광대무변한 중원과 변황. 그 대지에 피어난 사랑과 야망이 여기 숨쉬고 있다. [책 속으로] -노룡탄(怒龍灘)! 폭풍의 거친 파도를 보는 듯 미친 듯 회오리치는 물살. 계곡과 계곡을 가르며 흘러가는 물줄기의 그 우렁찬 소리가 마치 천지개벽의 굉음처럼 들리는 이곳은 무산삼협(巫山三峽)의 한 지류인 노룡탄이다. 이곳의 물결은 가히 태산이라도 뿌리째 뽑을 듯 거세였다. 이곳에 빠진 배나 사람은 십중팔구 죽음을 당했다. 노련한 뱃사공이 아니면 감히 들어서기를 포기한다는 죽음의 협곡이 바로 노룡탄이다. 한데 그런 노룡탄에 언제부터인가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한 죽립의 마의인이 있었다. 마의인의 시선은 드리워진 낚싯대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어느 한 순간 죽립이 가볍게 흔들렸다. 「지금쯤 올 때가 되었는데......」 마의인은 죽립을 들어올리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죽립 속에 드러난 마의인의 얼굴은 노인이었다. 주름진 얼굴에 하얀 백발과 하얀 수염이 턱밑까지 드리워진 노인이지만 두 눈만큼은 마치 거대한 화산을 보는 듯하였다. 마의 노인은 시선을 허공에 고정시킨 채 나직이 중얼거렸다. 「만약 천기가 틀리지 않았다면 지금쯤 금관신응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의 말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고오오...... 오오오......! 돌연 천지가 뒤흔들리는 굉음이 울려 퍼지는 것이 아닌가? 「왔다.」 노인의 얼굴에 희색이 만면하였다. 그때 하나의 점이 노인의 동공을 파고들었다. 바로 금관신응이었다. 꾸와왁! 금관신응은 노인의 머리 위에서 몇 차례 허공을 선회하더니 그대로 노인의 뒷면에 내려앉는 것이 아닌가? 마의 노인의 시선이 땅에 눕혀져 있는 초일룡에게 향했다. 「오오... 역시......」 마의 노인의 입에서 기쁨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마의 노인은 천천히 초일룡 곁으로 다가갔다. 이윽고 마의 노인은 초일룡을 떨리는 손으로 안아들었다. 「아이야...결국 넌 노부의 손에 안기게 되는구나, 네가 태어나던 날 하늘은 오늘을 예견하여 노부로 하여금 안배를 하게 하더니만...정녕 이것이 하늘의 뜻이란 말이냐?」 마의 노인의 노안에 뿌연 물안개가 어렸다. 그는 소중하게 초일룡을 안아들더니 하늘을 응시하였다. 그리고 누구에겐가 하는 말인 양 중얼거리는 것이 아닌가? 「초 형, 결코 당신의 희생은 헛된 것이 되지 않을 것이외다. 당신의 아들이 노부의 손에 안긴 이상......」 그때였다. 혼절해 있는 줄 알았던 초일룡이 눈을 떴다. 초일룡은 초롱초롱한 눈알을 굴리며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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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귀야행

    강태산 | 총 3권

    3 개의 눈. 인간이 지닌 2 개의 눈과 그 미간에 찍힌 핏빛 눈. 죽은 자의 미간에 피어나는 사의 찬미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심연의 공포를 느끼게 한다. 아니 몸서리쳐 진다고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마치 피와 죽음의 절대적 표본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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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혈겁

    강태산 | 총 3권

    세 가지 사건, 두 개의 음모. 한 명의 영웅 다운로드를 하는 순간 당신은 단혈겁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될 것이다. 멈춤을 모른 채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거침없이 치닫는 스토리! 그 매력에! [책 속으로] 단천휘는 잠시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그의 손에 쥐어져 있는 봉황패의 의미는 그에게는 엄청난 것이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하늘이며, 살아 있는 신화인 대정무황 단초웅의 신표(信標)인 것이다. 그것이 발동됐다는 것은 단천휘에게 있어선 작은 충격이었다. 태어나 지금까지 봉황패가 발동된 것을 직접 목격한 것은 단 한 번뿐이다. 그것은 풍운헌(風雲軒)의 주인이며 차기성주 내정된 진천풍운(震天風雲) 단목경(丹穆慶)을 차기성주로 봉(封)하기 위해 마련된 성내 수뇌회의에서였다. 그날 단천휘는 봉황패를 처음 보았고, 무황이 봉황패를 내 보이며 한 말을 한 자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봉황패(鳳凰佩)는 본 좌의 화신(化身)이다. 성마대전(聖魔大戰)을 승리로 이끌 당시 봉황패의 그 영롱한 성광(聖光)아래 정도무림이 하나가 되었다. 봉황패는 정도무림의 지고무상한 신물이다. 이것은 정도무림을 위협하는 사마도들에게는 죽음의 신표요, 이것은 정도무림의 삶의 표상인 것이다. 본 좌는 내 대에 이르러 더 이상 봉황패를 발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니 정확히 말해 봉황패가 영원히 발동되지 않기를 바란다. 봉황패의 발동은 곧 제오차(第五次) 성마대전(聖魔大戰)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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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왕전

    강태산 | 총 3권

    도(盜)! 훔친다는 것이다. 도둑! 훔치는 사람이다. 그는 도둑이다. 그러나 그는 보통 도둑과 다르다. 천하를 훔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도둑이 바로 그다. 구렁이가 담을 넘듯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천하를 꿀꺽 해 버린 사나이. 이 얘기는 한 밤손님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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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망시대

    강태산 | 총 3권

    난 죄가 없다. 굳이 나에게 죄를 따진다면 남보다 뛰어난 두뇌와 얼짱, 몸짱이라는 것. 난 이 얼굴과 몸으로 내 꿈을 실현시킬 것이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것이다.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필요하다면 할머니앞에서라도 바지를 벗는다.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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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포

    강태산 | 총 3권

    까불지 마! 한 손에 산이 무너지고? 한 검에 바다가 갈라진다고? 천하제일의 고수? 웃기고 있네. 지도 사람인데 배에 칼 쑤시면 뚫리게 되어 있어! 아무리 천하제일의 고수라도 천 명이 덤벼봐라. 안 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