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앨리게이터
판무 장편소설 특집
2025.12.29 ~ 2026.01.1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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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의 앨리게이터
30%앞에서는 성진 그룹 외손자, 박우진.
뒤에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일명 재계의 앨리게이터다. -
돈지랄 천재 마검사
30%신이라는 악마들과 사도라는 괴물들만이 득시글거리는 세계에서 끊임없이 싸워 온 그림.
죽음의 위기 속, 가문의 정체불명의 기계를 통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제국 안에서도 재력으로만 따지면 손에 꼽힐 만큼 부유한 바르그 가문의 공자 시절로.
멸망한 세계에서는 쓸모없었지만 지금은 어느 때보다 소중한….
[스킬: 돈지랄 발동.]
[황금: 전 스탯의 증가.]
이 스킬만 있으면 돈은 곧 힘이다.
‘절대….’
‘이번에는 안 나간다.’ -
전쟁 영웅이 고향 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30%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 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
나 혼자 검술상점
30%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나한테도 칼이 왔다. -
태극문
30%‘태극(太極)’이란 곧 만물의 가장 완벽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에서 탈퇴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 번 탈퇴한 제자는 두 번 다시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위지독고가 직접 정한 태극문의 삼법(三法)이었다.
태극문의 무공은, 아니 위지독고의 무공은 단순히 두뇌가 뛰어나거나 재질이 탁월하다고 해서 익힐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오성과 체력, 인내, 끈기, 승부욕, 집념, 그리고 냉정한 이성을 모두 갖춰야만 이룩될 수 있는 것이다. -
다시 싸우는 우주기갑
30%로보트 타고 열심히 싸웠지만 우주가 망했다.
그래서 시간 돌아가서 다시 싸우려고.
이번엔 이긴다. -
단란표국
30%세 번의 환골탈태, 그리고 면벽수렵 이십 년.
진혈광은 드디어 화환귀공의 끝을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누구도 이루지 못한 탈마경에 이어 신마경에 오르고,
그 희열을 이 한마디로 대신하는데….
"응애!" 천 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 한 천성무골지체의 한 아이가 다가오고 있었다.
분명 이 아이와의 만남은 필연적 운명일 터, 진충은 곧 다가온 아이에게 말했다.
"아이야, 내 제자가 되거라."
아이는 말똥말똥 자신을 쳐다보곤 한마디 툭 던졌다.
"니미, 내가 니 사부다!" -
황금수
30%『황금백수』『광풍가』의 나한!
그가 당당하게 강호에 내미는 유쾌한 손, 『황금수』!
축하합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승격되셨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께는 최고급 객잔의 최고급 방과 최고급 음식이 공짜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목에 철표를 쓰셔야 합니다.
철표 역시 낭아, 호구, 아귀와 다르지 않습니다.
절대 내기를 끌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오 년 이상의 내기를 끌어 올리는 순간, 고객님의 목은 쌈박하게 잘려 나갑니다.
그러면 현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
절대 내기를 끌어 올리지 마세요.
천하십대병기를 온몸에 두른 철왕팔 진시운
그가 강호무림을 향해 속삭였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
무영검
30%십이신마(十二神魔) :
지옥 같은 금마옥(禁魔獄)으로도
우리들을 가둬 놓지는 못했다!
천하의 누가 비천십이신마(飛天十二神魔)를
막을 수 있겠는가?
- 좌혼지(左魂之) :
금마옥을 탈출하는 순간 당신들의
죽음은 예약돼 있었던 거야. -
스탯이 두 배
30%[레벨 1이 올랐습니다.]
[보너스 스탯이 2배로 상승하였습니다.]
"...읭?" -
천마, 강림하다
30%7척의 거한에 불의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무림인 석철.
고독한 모습과 달리 싸울 때는 마치 불꽃과도 같이 휘황찬란하게 움직이며,
화룡거마라는 별명에서 점차 지옥염왕으로 불리우며 무림인들을 하나둘 제거해 나간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며, 때론 약자들을 돕는 석철의 모험기! -
백상의 워렌버핏
30%한화 10조 원이라는 엄청난 자본을 한 번의 거래에 움직이는 월가의 거물 중 거물이었던 전생.
이번 생은 재계 순위 17위 백상 그룹의 자제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장도준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그러던 중 조부는 그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
“현금 30억!”
“…….”
“도준이 네가 앞으로 3개월 안에 수익률 30% 이상 수익을 올린다면?”
“…….”
“30억의 양도세를 이 할애비가 내고. 그 30억을 임대료로 네게 양도하마.”
“…….”
“……하지만 수익률 30%를 올리지 못한다면 말이다. 현금 30억에 해당하는 지분을 이 할애비에게 넘겨야 한다!”
조모에게 상속받은 백상 건설 13%의 지분을 걸고 장도준은 내기를 받아들인다. -
범죄의 신
30%새로운 재미로 무장한 신예 작가, 한여울.
그가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사건 기록수첩 《범죄의 신》!
사람을 죽인 죄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서태혁.
결국 무죄를 증명하지 못하고 10년 만에 사형을 당하고야 마는데.
눈을 뜨니 15년 전? 게다가 이상한 거울을 손에 넣자 기현상 발생!
['강탈'을 사용했습니다.]
상대의 소지품을 훔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범죄와 관련된 '능력'을 얻게 된 서태혁.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세상에 일어날 비극을 막기 위해 일어선다!
"오라! 세상의 모든 범죄자들이여! 내가 바로 범죄의 신!" -
태양왕
30%『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그가 말하는 절대적 영웅의 탄생
『태양왕』
스스로 감옥에 갇힌 소년 라사르,
하지만 그는 왕의 운명을 타고났다.
이제 위대한 영웅의 고독한 일대기가 펼쳐진다.
"후회하지 않는 생을 살아라! 막는 것은 모조리 치워버리든 부숴버리든. 꿈을 포기하지 말고, 현실에 체념하는 법을 배우지 말라. 치열하게 살아라! 그러면 반드시 기회는 주어질 것이다. 네 꿈을, 인생을 찾아라!" -
기연독식
30%"죽기 좋은 날씨로군."
하늘을 보고 눕자 세상의 모든 눈이 자신에게만 쏟아지는 듯하다.
쌓이는 눈을 덮고 죽음을 기다리던 나는.......
“어?”
새로운 생에서 눈을 떴다.
42년 몸담던 흑사회는 끝났다.
이번 생에선 반드시,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권력으로 가장 화려한 삶을 살 것이다. -
테니스의 신
30%서른 셋의 나이. 마땅한 경력 하나 없는 NK물산의 테니스 선수, 한우진.아무리 노력해 봐도 범재에 불과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기지 못하는 시합, 거두지 못하는 경력만이 쌓여 어느새 퇴물이라 불릴 나이가 되었다.
결국 테니스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날, 그는 10년 전의 코트에 섰다. -
파라다이스에 어서 오세요
30%가상 도시 설계 대회 그랑프리 정상중.
단지 상금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참여했을 뿐인데…….
[―제7 오벨리스크의 주인으로 인정합니다.]
난 이 땅의 주인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