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재계의 앨리게이터
책소개
신이라는 악마들과 사도라는 괴물들만이 득시글거리는 세계에서 끊임없이 싸워 온 그림. 죽음의 위기 속, 가문의 정체불명의 기계를 통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제국 안에서도 재력으로만 따지면 손에 꼽힐 만큼 부유한 바르그 가문의 공자 시절로. 멸망한 세계에서는 쓸모없었지만 지금은 어느 때보다 소중한…. [스킬: 돈지랄 발동.] [황금: 전 스탯의 증가.] 이 스킬만 있으면 돈은 곧 힘이다. ‘절대….’ ‘이번에는 안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