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협 30일 대여
11월의 화끈한 무협 대여 이벤트
2025.11.01 ~ 2025.11.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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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검
40%무공은 잠룡(潛龍), 세상물정은 초출 새내기.
깊은 산속, 무신(武神)의 제자로 살던 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다!
시작부터 험난한 무림 입성,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연속으로도
천방지축 무림고수를 막을 수 없다.
진운의 좌충우돌 무림 여행, 그의 발걸음에 강호가 요동친다! -
멸사무신전
20%천하의 주인이 바뀐 날, 강호의 음지에 암약했던 그는 배신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15세 자식의 몸에서 부활하니 이게 벌써 다섯 번째의 삶이다.
그런데 여태껏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저주를 풀어낼 지표가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러면 배신에 대한 복수보다 저주의 사슬을 끊어내는 일이 더 간절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진무성이란 이름의 다섯 번째 가면을 쓰고 다시 나아간다.
마지막 인생이길 바라는 그의 마지막 목표는 인생에 제대로 종지부를 찍는 일.
멸사지로(滅私之路).
호랑이로 죽어 가죽을 남길 오직 하나뿐인 길이리라. -
풍운만리행(風雲萬里行)
20%바람처럼! 구름처럼!
강호에 우뚝 선 강자가 되어
무림을 자유로이 종횡하는 능풍운의 일대기 -
탈혼검객
20%고아 출신 흑도 소두목이 흑도의 비정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다가 기연으로 비급을 얻고서 무공을 정식으로 배우려고 중소사파 염라방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문파간의 싸움에서 그의 지극히 사파적인 교활한 존재를 부각시키며 강호무림의 중심으로 나간다. -
창관유수(槍貫流水)
20%흐르는 눈물을 창으로 꿰뚫다.
가족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소식은 어찌 견뎌야 하는가.
알 수 없는 행방과 나아갈수록 흉험한 세상에서 다가오는 인연은 알 수 없다.
창을 들고 원수를 찌르리라. 그리고 가족을 찾아내리라. -
절대 검감(絶對 劍感)
20%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
협잠행기
20%
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어둠 속에서는 악의 세력인 밀천과 사도 무리를 제거하는 운중비객으로……. -
마교 십칠각주가 살아가는 법
20%이번엔 내가 천하제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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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검귀
20%해남검단!
왜구의 도에 스러진 어촌 마을에 생존자들이 오직 왜구만을
상대하기 위해 꾸려진 검단.
하루 아침에 왜구에 의해 천애고아가 되어 버린 북리준이
해남검단에 들어 펼치는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시작 합니다. -
북천팔가
20%요하 이서(以西)에 존재하는 여덟 가문.
그들을 둘러싼 강호의 이야기. -
절대영웅검
20%살막의 살수로 양성되기 위해 백리장천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흑수곡으로 팔려 온다. 하지만 처음부터 뜻하지 않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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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칼잡이
20%목계백, 북천의 후인으로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 목응신라를 찾아 세상을 떠돌던 그가 이제 온주 대동보를 지렛대로 삼아 중원천하의 숨통을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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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절후
20%천하제일이 되면 그를 죽일 수 있나요.
그래도 죽일 수 있을지 장담은 못 하겠다.
그럼 공전절후(空前絶後)의 고수가 되어도 그를 죽일 수 없나요.
그렇게만 된다면 그때는 죽일 수 있을 것이다 -
월령검제
30%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
있었다.
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 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
"무림맹의 원로!"
확신이 들었다.
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
천마신교 낙양지부
30%백도, 흑도 할 것 없이 수많은 문파가 난립해 있는, 중원 최대의 부흥도시 낙양.
그곳에는 당연히… 천마신교 낙양지부도 있다!
스승의 사후, 그 유지를 이어 다른 무사들과 대결을 펼쳐온 피월려!
대결의 인연으로 바로 그 천마신교 낙양지부에 발을 들인다.
낙양이라는 특성상 숱한 정치싸움이 진행 중인 그곳에서
무림을 향한 피월려의 기지개가 시작되었다! -
천부천하
30%강호와 천하를 삼킨 천부.
천부천하를 뒤흔든 게을러빠진 천재가 나타났다.
어떤 무공이든 한눈에 익힐 수 있는 공전절후한 무위,
좌수 마두, 우수 대협으로 펼치는 독창적인 무쌍류.
빼어난 요리 실력과 정도를 아는 횡령까지! -
군림천마
천마신교의 마지막 교주, 장천.
그 옛날 무림을 호령하던 천마신교는 더 이상 없다. 몰락의 길을 걸어가던 천마신교는 결국 본산까지 들이닥친 의문의 세력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나는 천마가 되어 보이겠다!”
마지막 불꽃을 피워 내며 장천 또한 적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 그러나 의문의 빛과 함께 의식을 잃게 되고, 눈을 뜬 순간 장천은 자신이 백 년 전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마교가 아직 본격적으로 몰락하기 전의 시대.
과거로 온 것도 모자라 당대 천마의 아들에게 빙의해 버린 장천.
새로이 기회를 얻은 그가 다시 한번 세상 위에 군림한다! -
칠마선문
세상에 무참히 버려진 아이들에게 야심에 불타는 효웅이 손을 내민다.
거짓된 믿음에 속아 마공을 익혀 탄생한, 마(魔)가 잉태한 젊은 영웅들!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정사 대전의 혈풍 속에서 영웅들의 자아(自我)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연미
마지막 신력으로 그녀가 점지한 최후의 인연
독고천(獨孤天), 그의 장대한 대서사가 시작된다!
“죽어도 여기서 죽어라.”
독고세가의 잠룡이 눈을 뜬 순간,
그 행보에 천하가 뒤집힌다! -
화산권왕
어린 나이에도 결코 폭력에 굴하지 않던 소년, 단철(鍛鐵)
우연히 은거한 화산제일검(華山第一劍)과
만나게 된 단철은 그의 무공을 전수받는데……
“사제는 사숙께 어떤 검공을 사사하였는가?”
“저는 검법을 익히지 않았는데요.”
“……?”
주먹으로 말하는 사나이, 단철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강호가 진동한다! -
사조귀환
『천마검신』 비가초의 새로운 신작!
『사조귀환』
진건랑, 우화등선을 위해 은거에 들어서다
진건랑, 생각지도 못한 반로환동을 이루다
진건랑, 등선을 막는 마지막 미련을 깨닫다
“그래, 다들 잘 지내는지만 확인해 보자……”
한데……
그 마지막 미련, 사문이 망해 있다?
“후…… 이 악 물어라. 입 다물고.”
미련을 지우기 위해, 우화등선을 위해
사문의 영광을 재현시킨다! -
검귀의선
임하민 신무협 장편 소설 『검귀의선』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험난한 비정강호, 마지막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그가 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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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귀환
10%병약한 둘째가 지학을 넘기기 어렵다는 의원의 말에
치료를 위해 숭산의 만초자를 찾아가 아들을 맡겼다.
그리고 십오 년 뒤, 둘째는 장부가 되어 돌아왔다. -
살수천하(殺手天下)
30%
〈살수촌(殺手村)〉에 속한 천하제일 살수가 쫓겨나 강호의 음지를 떠돌며 살아가는 이야기.
강호에 나오면 안된다는 금제를 받은 터라 숨어서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데 세상이 가만두지를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조금씩 강호의 격랑 속에 발을 빠뜨리게 되는데…….
유쾌함이 있고, 통쾌함이 있으며, 달콤한 사랑의 사연이 만들어져 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주인공을 통해 강호의 짜릿한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풍운기협
30%권신과 검신. 강호 역사상 최고의 고수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결국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끝을 고했다.
이루지 못한 천하 제일의 꿈. 끝내 꺽지 못했던 맞수.
그것은 제자에게 이어진다.
오랜 시간 조용했던 강호에 풍운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
파공검제
30%천하대살성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림공적으로 몰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진천랑.
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전 죽은 아들의 몸에 빙의했다.
대살성의 자식이란 이유로 지독하게 멸시받아 왔던 아들, 남궁천.
“어쩌면 날 여기로 부른 게 당신과 우리 아들이 아닐까?”
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
남궁천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복수하고, 모든 걸 되돌리리라. -
마교육제
30%정마대전 이후 평화 유지를 위해
서로의 제자를 십 년간 맞교환하기로 한 무림과 마교.
그러나 정작 무림으로 간 건 마교주의 다섯 제자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여섯 번째 제자’ 소윤이었다.
무림은커녕 마교의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던 어린 소윤.
그런 그의 맑은 기운에 무림인들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
마교와 정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소윤의 무림 적응기가 펼쳐진다. -
구천마신
30%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들 '비인'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의 명성.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복수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마지막 비인, 적무한(赤無限).
인세의 지옥에서 벼려 낸 칼날로,
내 가족들의 시신 위에 세운 거짓 금자탑(金字塔)을 무너뜨리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