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30일 대여
30일 동안 마음껏 할인 대여
2025.10.01 ~ 2025.10.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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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오브 더 링
20%
코카서스 산맥, 여러 민족들
오퍼상 이영호의 동유럽 원정기.
CIA와 남부러시아 마피아, 얽히고 설키는 상인의 길.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습득한.......... -
코리언 타이거
20%
수방사 특임대 출신, 종합무술인 김한호!
몸으로 말고 머리로 한번 승부 해 보겠다는데, 그게 욕심이란 건가?
Keywords : 로드FC 종합격투기 공인중개사 탐정...
무술인이면서 공인중개사로 살아가려는 주인공은 점차 종합격투기 로드FC 선수로 성장해 간다. -
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20%삼국지 최강의 세력을 형성했던 원소.
하지만 관도대전패배 이후 불운한 죽음을 맞이한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원소의 한을,
셋째 아들인 원매를 통해서 풀어낸다!
상대방 능력치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성장하며,
천하를 두고 군웅들과 다투는 원매.
천하를 호령하는 그의 위대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20%어느 날 부적을 하나 샀다. 그때부터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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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같은 인생
20%주인공 류동하는 연인을 살리기 위해 사채를 썼다가, 연인이 죽은 뒤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연을 맺은 사조와 만나고,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었던 한 사내가 자신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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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달
20%두개의 달은 협잠행기의 2부에 해당합니다.
물론 1부(협잠행기)를 읽지 않았더라도 두개의 달을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협잠행기를 시작 하였을때부터 무협과 판타지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무협에서 기문진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기문진에 마법진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무협세계와 환타지를 연결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문진이라는 지식이 마법사에 의해서 전승된 것이 아닐까?
그런데 마법사가 중원으로 넘어왔다면 중원에서 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할까?
그 이유는 2부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입니다.
그래서 협잠행기의 시작 부분부터 푸른돌이 등장하였고 1부인 협잠행기와 2부 두개의 달을 관통하는 주요 매개체가 됩니다.
1부에서 발생한 조운의 회귀는 기문진(=마법진)의 폭주로 우연하게 발생한 것이고, 부체지 산에서의 마법진은 정상적으로 발동된 것입니다.
흡혈귀가 어떻게 중원에 나타나게 되었는지도 2부에서 자세히 언급될 것입니다.
2부는 정통 판타지를 추구합니다.
기본적으로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을 일정부분 차용하여 독자분들이 읽는데 거부감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개연성이 없는 황당한 설정이나 설명이 곤란한 마법(사람을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마법을 개발할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을 개구리로 만드는 것이 주는 효과가 전혀 없기때문에, 성공여부를 떠나 관련 마법을 개발할 이유가 없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왕국하나를 없앨수 있다고 알려진 드래곤과 같은 같은 절대자도 없습니다.
물론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전설상으로는 존재합니다.
당연히 현재 존재하지 않기에, 드래곤의 유희같은 설정도 없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같은 정통판타지를 추구하면서도 반지의 제왕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당연히 과장이나 설명이 안되는 부분, 개연성이 확보되지 않는 부분은 철저하게 배제할 것입니다.
2부는 조운이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낯선 대륙을 주유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판타지도 무협의 연장이고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2부도 협잠행기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 갈 것 입니다.
글쓰기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것이지, 중원이라는 배경까지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1부 협잠행기와 마찬가지로 앞부분은 사건이 많이 엮이지 않기에, 느린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대륙에서도 거대한 암류가 존재하고 주인공이 그 암류와 엮이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집니다.
주인공인 조운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1부를 읽지않고 2부를 보시는 독자분께서는 중간중간 조운이 사용하는 무공과 무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고 하였지만 주요한 특징에 대해서는 생략되어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부의 1~4권 사이에 조운이 익히고 있는 대부분의 무공과 무기에 대한 특징과 수련과정이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읽어보시길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2부의 주요 일행인 생강시(生?屍) 연화와 관련한 부분은 1부 협잠행기 9권의 생강시, 사강시부분을 읽어보시면 될 것이고, 금조낭은 15권 왜구의 근거지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금조낭의 알을 얻게 되고 부화시켜 부하로 삼게 됩니다. -
고종시대로 회귀한 특전사가 정치를 너무 잘함
20%특전사 대위 전봉준... 19세기 녹두장군 전봉준의 몸으로 회귀환생하였다.
지금부터 시원하게 판 한 번 뒤집어 봅시다~! -
웹소설 주인공이 해골병사라니
20%의외로 살아볼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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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대륙의 별
30%전역 후의 삶은 쉽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게임 하나가 있었다.
<임진록, 대륙의 별>
처음에는 그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게임이 조금은 평범했던 나의 인생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게임판타지 #가상조선 #무쌍 -
사신과 계약한 레전드
30%사신(死神)은 나에게 새로운 축구 인생을 줬다.
엄청난 보너스 능력까지 선물로 주면서 말이다.
이제 남은 건 이기고 또 이기는 것 뿐!
나, 전광석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기로 결심했다.
[회귀] [2회차인생] [득점머신] [하드캐리] [월드클래스] [사이다] -
검술명가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0%
눈을 떠보니 검술명가의 쓰레기 공자로 환생했다.
검이 마법보다 우선시된 세계에서, 검술 재능이라곤 쥐뿔도 없는 몸으로 살아가라고?
“슬슬 되지도 않는 검술은 접기를 허락해주시지요.”
그렇다면 난, 마법으로 간다. -
헌터가 너무 강함
30%
지구에 마계와 연결된 게이트가 열렸다.그런데 그거, 내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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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후 최강 방산 재벌
30%
핵무기도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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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니 세상이 게임으로 바뀌었다!
20%
지구의 대변화 이후 밑바닥 인생을 굴렀던 치욕의 11년!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던 그 순간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자! -
신의 조각을 품은 남자
20%재벌의 사생아로 태어난 내게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조각 하나가 떨어져서 내 심장에 박혔다.
그리고 달라진 나의 삶. 꿈을 통해 무공과 마법을 배우면서 세상을 배웠다.
이제 이전의 나는 없다. 내가 재벌이 되고 제왕이 되어서 세상에 우뚝 서고자 한다. -
AD. 2160년에 깨어났다
20%뇌종양으로 장기 냉동 수면에 들었다가 2160년에 깨어났다.
SF+게임+판타지+아포칼립스 -
대장군 신립
20%화학을 전공한 역덕 대학생 장준하
16세기말 조선 최고의 명장, 신립 장군으로 빙의하다!
탄금대 전투까지 겨우 3일 전, 시간이 없다!!
#임진왜란 #이순신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누르하치 -
가면의 군주
20%오르티트 후작의 오른팔로서, 일포란드 후작에게 붙는 정적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던, 카로스 드 파르메스 백작. 출세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그는 버림을 받게 되고 도망치던 도중 믿던 수하에게마저 배신당한다. 죽음의 빛이 사방에 폭사하는 순간, 파르메스 백작은 눈을 뜬다. 그곳은 더 이상 모국 올드람의 땅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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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투쟁기
20%고등학생인 민철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낮선 이계에 도착한다. 낮선 환경에 적응하며 점차 삶과 생존의 투쟁을 이어 나가며 점점 적응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생존을 위해 투쟁을 이어 가야만 견딜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러한 세상에서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며 자신의 출생과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확인하기 위한 여정이 이어진다. 그사이 삶은 또 다른 경험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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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으로 산다
30%
“미치겠네. 이 자식들 확률 조작하는 거 맞지? 어떻게 한 장이 안 나오냐?”
모바일 가챠 게임 핵과금러 박현.
월급날 시즌한정 SSR카드를 뽑겠다고
월급을 탕진하던 중 뒷목에 혈압이 올라 넘어지는 바람에
두개골이 파손되어 죽고, 이계에서 마왕으로 소환되는데…….
그런데 넘어온 이계의 시스템이 어째 많이 익숙하다!!
다이아로 부하 마족과 몬스터를 뽑아서
처들어오는 용사와 경쟁마왕을 제거하고
획득한 다이아로 다시 마족과 몬스터를 뽑는
전형적인 가챠게임 룰!
디오스의 마왕으로 살아야 하는
월급쟁이 핵과금러 박현의
쑥과 마늘 냄새가 진동하는 병농일체 판타지.
<마왕으로 산다> -
마왕군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30%
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
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
‘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
설상가상으로 전역할 방법은 단 하나,
용사나 그 동료에게 오체분시가 되는 것!
“강한 몬스터가 고참이자 선임이다! 싸워라, 이긴 자가 높은 서열이 된다!”
동료를 먹을 것으로만 보는
후임 몬스터에 개념을 주입하고,
선임도 후임으로 만들어라!
던전의 보수 공사부터
공존계 침공용 화생방 무기제작까지
마계 평화를 지켜라!
일당백 용사를 막아서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의지의 한국인,
베켄의 병영 판타지가 시작된다! -
재벌가 첫째아들
30%
막내에게 기업을 빼앗겼다
『재벌가 첫째아들』
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과 가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가족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형제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했다
그런데, 동생이 날 배신했다
“이제 와서 아무런 의미도 없지, 없어. 다 끝난 일이거늘……”
그렇게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한 그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했던 ‘그날’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반드시……!’
재벌가 첫째 아들, 김주원
막내의 반란을 막아 내고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서리라! -
어서 와, 마왕은 처음이지?
30%
이세계 문명 건설을 마친 마왕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서 와, 마왕은 처음이지??』
환생트럭에 치여 마계의 마왕이 된 의지의 한국인, 베켄.
이제 이세계도 어느 정도 평화롭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갑자기 한국과 연결된 차원 게이트가 열렸다
“그래, 지구도 정복하자.”
이미 차원이 연결되었으니 어쩔 수가 있나
이왕 이렇게 된 거, 문화승리로 가자!
베켄, 그의 지구 정복기가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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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조만장자
30%
어플만 깔았을 뿐인데, 입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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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30%
현실에서는 찌질 게임에서는 NO!!
누구보다 스펙터클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한 네임드 플레이어와 그의 골 때리는 친구들이 펼쳐가는 좌충우돌 모험담!!
너무나도 리얼한 게임 판타지의 세계로 지금부터 당신을 초대합니다! -
재벌집 둘째 딸이 나에게 집착한다
30%고등학교 시절,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던 날, 아버진 빚만 남기고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던 나.
꾸역꾸역 살아남아 대학에 진학했고, 국내 가장 큰 은행에 취업했다.
그랬더니, 뭐? 시한부?
신! 당신이 진짜 존재한다면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
신에게 욕하고 한 판 뜨자 그랬더니 쓸모없는 능력을 하나 주네?
마스크 쓴 사람들의 마음소리를 듣는 능력.
요즘 세상에 마스크를 누가 쓴다고?
그랬더니 뉴스가 흘러나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다.
코로나 한정 초능력자가 된 내가 어느 날 거부 왕씨집안 사람들과 얽히게 되는데... -
재앙급 마피아의 범죄자 처단
30%한국이라고 마피아가 활동하지 않는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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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rat)
30%미국 대통령과 CIA의 암투에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질 뻔한 운명.
그러나 CIA의 쥐가 되었지만, 비밀 병기인 줄은 몰랐겠지.
누가 대통령이 되고 뭘 하든 나완 상관없다.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
탑랭커인데 주무기가 슬라임
30%사고에 휘말려 정신을 차린 곳은 음침한 동굴. 그곳에는 귀여운 생명체가 살고 있었다.
“끼요오오오?”
저리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슬라임을 죽여야 튜토리얼이 끝난다.
그런데 그 슬라임이 날… 간택해버렸다."
"사고에 휘말려 정신을 차린 곳은 음침한 동굴. 그곳에는 귀여운 생명체가 살고 있었다.
“끼요오오오?”
저리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슬라임을 죽여야 튜토리얼이 끝난다.
그런데 그 슬라임이 날… 간택해버렸다. -
내 마누라는 엘프
30%갑옷을 벗고 앞치마를 입은 드래곤 나이트와 검 대신 후라이팬을 든 엘프 아가씨의 뜨거운 부부생활.
금서목록의 귀환! -
강철군화 오리진
20%
환생자의 이세계 주유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에게 주어진 복잡다난한 시련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를 위해 뒤바뀐 세상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는?
세계의 위기를 구원코자 홀로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밀리터리물. -
생기 흡혈자
20%현대사회에 닥친 외계생명체의 침략이 예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7세 평균 이하 강동혁.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드라마가 시작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권력을 얻고 싶은가? 미인을 쟁취하고 싶은가?
생기 흡혈자의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The Abyss
20%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 좀비 바이러스,
불과 한 시간만에 대한민국은 무법지대로 변한다.
“실패는 용납되지 않아, 중령.”
“5년 전과는 다릅니다.”
“그럼 증명해.” -
본능의 사냥꾼
20%대한민국 최고의 스턴트맨이자 무술감독이었던 강한율.
한순간의 대형사고로 온몸이 망가지면서 좌절했다.
“내 인생에 다시는 전성기가 오지 않겠구나.”
하지만 그의 전성기는 오히려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초고대문명과 초끈이론의 상관관계.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
바탈리온 사가
20%마도공학의 발달은 오토기어(Autogear, 自動機械)라는 기계 기술을 빠르게 진화시켰다.
그 결과 나타난 바탈리온(Battalion, 機械人形)이라는 거대 오토기어.
이 뛰어난 병기의 사용으로 대륙은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라는 건 과거의 이야기.
특수부대 ‘디어사이드’의 유일한 생존자인 소년병사 세이스는 부대장의 유언대로 종전 후, 명문 루멘 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
네임드 플레이어
30%
[네임드 외전 - 네임드 플레이어]
과거, 네임드 플레이어 ‘러쉬얜캐쉬’로 이름 꽤 날렸으나, 지금은 현실에 찌들어 사는 사내 ‘이상우’.
‘사내로 태어났으면 대차게 살아야 할 것 아냐?! 돌아가자, 다시 그때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 출처 : 예스24 -
망한 세상에서 나 혼자 각성
30%
인류의 구원자이자 전설이 될 마지막 결전!
절대적인 힘의 사나이, 세상을 지배한다!
화끈한 액션! 위대한 전설!
이제는 ‘인류 최강’이다! -
보스 몹이 너무 강함
30%
몬스터가 되었다.
그것도 악명이 자자한 보스 몬스터다.
“그래봤자 주인공한테 죽을 운명이지만.”
하지만 얌전히 죽어줄 생각은 없다.
운명 따위 거역해주마.
누구 마음대로?
"원작자 마음대로."
지금부터 이 소설 주인공은 나다! -
사이코패스 살인마는 살고 싶다
30%
무려 171명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김태천은 결국 사형당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금속과 기계장치로 가득한 낯선 공간의 안.
그리고 그곳에는 알몸의 남녀들이 김태천과 마찬가지로 어리둥절해하며 모여 있었다.
대체 이곳은 어디인가? 왜 나는 죽지 않고 이곳에 내동댕이쳐졌는가?
그리고 저 사람들은 또 왜 여기 있는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그때,
알 수 없는 기계음과 함께 김태천이 갇힌 공간의 천장에서 모니터가 내려온다.
모니터에는 이상하게 생긴 괴물의 이미지와 설명이 적혀 있다.
고블린? 고블린이 뭐지?
다음 순간, 미션이 하달된다.
“고블린 열 마리를 제거하라. 제한시간 24시간. 미션을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
무슨 장난인지 몰라도 일단 어울려주마. 김태천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되고, 그 여정의 끝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
깡촌 마을 키워서 힐링한다
30%세상에서 심신이 다치고 지친 여러분.
산 속 시골 마을 별내리로 오세요. -
눈으로 보는 광고 천재
30%전 색각이상, 태생적인 문제로 색을 구별하지 못 했던 김한겸.
수술로 빛을 보게 되나 싶었던 그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전혀 색다른 세상이 펼쳐지는데…….
'진짜 잘 만든 광고만 색이 보이는 건가? 이게 말이 돼?'
AE 지망생 한겸, 광고계의 돌풍이 되다! -
최후의 기사
20%별세계에서 온 황제가 대륙을 뒤엎었다.
오러와 마법의 구시대가 총과 대포의 신시대로 전환되고
망국의 기사이자 제국 공적인 주인공은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다크우드를 뚫고 새로운 땅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 역시 제국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구시대와 신시대가 공존하는 땅에서 새롭게 뜻을 세운 주인공의 행보는?
그의 운명은 황혼일까 여명일까? -
마왕성의 가디언
20%[역레이드물(?)] [괴상한 영지물]
용사가 되고 싶었던 오타쿠 이소망.
이세계로 가서 마왕에게 고용되다?!
본격 용사 쫓아내는 던젼 관리자 이야기. -
월드 어택
20%취업에 번번히 실패하고 편의점 알바생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나, 박민영.
그러던 어느 날, 게임 속 세계가 현실 속으로 파고 들어 온다.
세계의 운명을 건 게임 세계와 현실 세계 간의 전쟁.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
보리밭의 기사
20%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이니까.
파비안 오브 에프테시카.
정복과 전쟁으로 점철된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
더스트 [ DUST ]
20%
단순하게 생각했던 감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폭력적으로 변한 사람들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고... 설상가상으로 죽었던 자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세상은 멸망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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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오브 에이스
30%전미 최고의 유망주 TOP 10 안에 들던 좌완 투수 유민후!
정통파 투수의 길을 걷던 중 부상으로 인해 왼팔을 쓰지 못하게 되고
기교파 우완으로 전향해 다시 한번 비상을 노리나 실패하고 만다.
모든 것을 잃은 후 잠에서 깨어난 순간,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강속구를 뿌려대는 왼팔,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오른팔
과거로 돌아온 에이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
스카우트
30%뜻하지 않게 꿈을 접었던 천재 야구선수의 화려한 귀환!
위기의 구단에게는 승리를!
부진한 선수에게는 기회를!
천재 야구선수가 천재 스카우터가 되서 돌아왔다! -
무림드래곤
30%마교의 소교주 하유현.
이 세계의 실버드래곤 에이라나로 환생한다.
무림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새로운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
뽑기로 SSS급 군단 육성
30%어느 날 소환된 전장.
병사들을 소환하고, 합성하고, 육성하여 군단을 성장시켜야 한다! -
불행을 보는 재벌집 손자
30%내 눈에 모든 불행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