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급 사룡이 용사가문에 환생함
판타지 특집 무료대여권 선물 이벤트
2025.09.19 ~ 2025.10.0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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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급 사룡이 용사가문에 환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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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과 죽음을 다루는 최강의 용, 사룡(死龍) 니드호그.
인간과의 마지막 전쟁에서, 유일하게 믿었던 친우, 흑마법사 안드바리에 배신 당한 채 최후를 맞는다.
그렇게 그는 용사 가문의 서자, 갤러해드로 환생하고.
인류 최강의 용기사가 되어, 사룡교 타도와 함께 원수 안드바리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
천재 아이돌은 구원자가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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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 멤버들 절대 못 잃어.
내 손 꽉 잡아. 다 같이 정상에 서야 하니까. -
내 아공간 속 던전 147,916,482,9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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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명가 '이' 가(李家)의 직계라는 혈통을 타고났지만, 가문 역사상 최악의 무재능 도련님.
결국 사랑하는 어머니마저 잃고, 처절하게 버려졌다.
손에 남은건 겨우 개화한 0성급 재능, 아공간.
쓰레기라고 취급되는 최하급 재능뿐.
그렇게 비참한 재능을 탓하며 당하기만하다 허무하게 죽는 순간.
내 재능이 진화했다.
무려 147,916,482,938개의 던전을 지닌 아공간으로.
이제 더 이상 당하기만 하는 머저리는 없다.
나는 '이' 가의 하늘을 가를 것이다. -
마법사 인생 2회차는 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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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살았다. 이번 생엔 반드시 마법사가 아닌, 소드마스터가 돼야 한다. . . . ...나는 사상 최강의 대마법사였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나를 존경해 마법사를 택했다.
하지만. 정작 마왕에겐 그 어떤 마법도 통하지 않았다. 세상은 그렇게 멸망했다.
그렇게 주어진 인생의 두번째 기회.
또 강대한 마법을 그대로 가진 채 회귀해버렸지만, 세상을 구하려면 이번 생엔 반드시 소드마스터가 돼야 한다. 제기랄. -
전귀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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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잃었고 선인의 삶도 잃었다.
살기 위해서는 돈이라도 벌어다 바쳐야 한다.
"내 원동력은 다른 게 아니야. 그냥 돈, 그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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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주면 무엇이든 해주는 이름 모를 한 탕아가 있다.
그의 검기를 보고 사람들이 그를 일컫길, 전귀(戰鬼).
하지만 그의 진면모는...
“살고 싶어? 그럼 돈 가져와!”
거지천국인 개방의 방주에게서도 돈을 뜯어내는 낭인.
“두(頭) 당 금자 열 냥이야.”
망나니 낭인, 전귀(錢鬼)의 막무가내 돈벌이가 시작된다! -
유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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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나는 강제로 인간이 아닌 병기(兵器)가 되었다.
재산, 회사, 가족, 육신까지 모든 걸 다 뺏어간 그 놈들을 잘게 씹어 먹어서라도 복수하겠다.
#액션 #스릴러 #복수 #SF #생명공학 #이능력 #서바이벌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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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탈모, 경력단절. 그리고 망가진 몸까지.
모든 걸 잃어버린 채 한강 다리 위.
""스탑, 스탑! 실험 딱 한번만 참여하면 400 드릴게요. 새로 시작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래. 이 간드러진 목소리.
내 복수는 바로 여기서부터였다.
굴지의 대기업 오성. 그리고 내 몸을 탐내는 자들.
이 씹어먹어도 모자랄 연놈들.
내 기꺼이 인간을 포기해주마. -
명품배우로 싹쓸이로 엔터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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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르는 안목이 없어 회사가 망해버렸다.
죽다 살아나 눈 떴더니, 택시기사의 연기 재능이 보였다. -
마탑의 재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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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대.
총을 든 마법사가 등장한다.
너드(Nerd) 칸두르.
그는 ’이계시’라는 마법으로,
다른 차원에 있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관찰해서 인터넷과 인공지능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총’을 제작해 무장한 천재 엔지니어.
칸두르의 유일한 꿈은 그가 살고 있는 중세봉건시대로부터 수백 년 전에 잠든 SF요소로 가득한 오버테크놀로지 유적을 파헤쳐서,
’이 거지 같은 봉건사회’를 뒤엎을 권력을 갖는 것.
그렇게 칸두르는 특유의 비정상적인 학구심을 토대로 그의 동료 마법사들과 유적을 발견하고.... 500년만에 최초로 유적을 열어 젖히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칸두르가 속한 그놈의 마탑이 망하는데...... -
첫 번째 빙의자가 다시 쓰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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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 보고싶다. 내가 쓰는 거 말고."
연재 중단난 소설을 10년 동안 붙잡았다.
기껏 작가님과 연락이 닿았는데, 나더러 주인공이 되라고?
나는 독자다.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건
이 소설의 해피엔딩이다 -
휘안:개벽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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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의 목숨은 아끼고 죽은 자의 목숨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선사시대 한반도, 부족의 운명에서 벗어나려는 그들의 신화. -
재능강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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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재능이 돈으로 거래되는 현대 사회.
수많은 아이들의 삶과 운명에 가격표가 매겨지며 엇갈린다.
그리고 함부로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재능을 전담 거래하는 해결사 겸 업자, 딜러.
세계 유일의 재능 거래 기업 '이피션시TC' 최고의 에이스 딜러 '서이레'.
회사 창립 이래 가장 가치가 높은 재능을 회수해 오라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사연 있는 자들의 목소리를 불문에 부치도록 만드는 딜러들의 이야기. -
여친 폰의 빌런 잡으러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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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여친의 폰에 담긴 유일한 기록.
일명 [고민 상담 방]이란 오픈채팅방.
이 안에 있다. 이 안에 그녀를 잔혹하게 죽인 놈들이 있다. -
천재 작가의 재능은 갓겜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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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였다 퇴사한 날.
떨어진 책에 맞았더니 내 머릿속에 대문호가 들어왔다.
게임 개발, 이제 개쉬워졌다. -
잿빛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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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통제가 시작된 거제도.
고등학생 경현은 혼자 있는 엄마가 걱정돼 구태여 고향인 거제도로 간다.
우연히 동네 친구 상훈을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잠시.
상훈과 동행한 선배가 이상한 소리와 함께 행인들의 목을 물어뜯는데...
보균자 취급을 받게 되는 경현과 상훈.
연이어 발생하는 오해 속에 되돌아갈 수 없는 도주를 감행한다.
이 재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 토착신앙 천신교의 음모와 검경의 추격.
소중한 일상을 찾기 위한 두 소년의 필사적인 잿빛의 생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