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했더니 인생이 쉬움
누군가는 불공평하겠지만 나는 꿀 빤다.
2025.07.11 ~ 2025.07.2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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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했더니 인생이 쉬움
10%
각성 했더니 클래스가 '절대 군주'란다.
영지에 스킬 상점까지 있으니
사냥이 너무 쉽다 -
파혼 후 악역과 결혼했습니다
10%‘…또 시작이군.’
백작가의 삼남이자 무능아로 불리는 ‘윌리엄 데커’에 빙의했다.
근데 내가 무슨 수를 쓰든 3년 후면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면 ‘짝’ 소리와 함께 파혼할 당시로 되돌아간다.
내가 원하는 것은 완전한 죽음뿐.
그런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북부 대공의 장녀 ‘에반젤린 마이어’였다.
“저랑 약혼해 주셔야겠어요.”
훗날 제국을 멸망시키는 최악의 영애가 보낸 청혼.
···뭐. 그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
하남자의 현금 사용법
10%각성 사태 후 등장한 게이트 공략 전용 상점, 벨 마켓.
그곳의 모든 이용은 '벨' 이라는 이세계 화폐로만 이루어진다.
오직 게이트 공략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입수 난이도 상급의 벨화.
그런데... 나는 현금으로 벨 마켓 이용이 가능하다고...? -
재벌가 대물사위
30%내가 가진 것은 내 것이 아니었다.
톱스타로 다시 살아 돌아온 이상, 극한의 19금 복수를 해주마.
겁나 어리버리 속살 복수극! -
아포칼립스에서 보험금을 받았다
30%[‘지구(MS00354)’에 멸망이 감지됩니다.]
[‘종합 멸망 보험’의 약관에 의해 멸망을 평가합니다.]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보험금을 받았다. -
아포칼립스의 농업재벌
30%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농업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
좌완으로 170km 던짐
30%부모에게 버림 받고 방출 당한 좌완 유망주에게 새로운 기회가 왔다.
이젠 보란 듯이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