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잠룡이 눈을 뜨고 천하가 뒤집힌다!
2025.06.24 ~ 2025.07.0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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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30%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연미
마지막 신력으로 그녀가 점지한 최후의 인연
독고천(獨孤天), 그의 장대한 대서사가 시작된다!
“죽어도 여기서 죽어라.”
독고세가의 잠룡이 눈을 뜬 순간,
그 행보에 천하가 뒤집힌다! -
창천수라
30%「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그랬어?”
숨죽이고 있던 수라의 힘이 눈을 뜨는 순간
진백화를 향해
무림이 머리를 조아린다! -
남궁쟁천기
30%무협의 거장, 일황(一皇)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
『남궁쟁천기』
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
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
따라온 것은 쇠락의 길뿐이었다
하지만……
운명은 신검세가를 버리지 않았음이니
의기천추(意氣千秋), 창궁무애(蒼穹無涯)
천마를 참했던, 남궁가의 무학이
대공자(大公子), 남궁진운(南宮進雲)을 통해
다시 한번 무림을 관통한다! -
무왕전생
30%"원래 주인공이란 건 말이지, ─늦게 등장하는 법이다."
『무왕전생』
스승의 복수를 위해, 강호의 평화를 위해
천하를 피로 물들이려던 혈마의 목을 베고
눈밭에 홀로 영면한 초대 무림맹주, 무왕 영호천
기나긴 시간을 넘어, 후손 영호훤의 몸으로 되살아나다!
"뭔 소리야? 동정한테 아들이고 후손이고 그런 게 어딨어!"
눈을 뜬 곳은, 그의 이름을 사칭하는 가짜 후손들의 가문과
그 뒤에서 암약하는 혈교의 음모
"원래 주인공이란 건 말이지, ─늦게 등장하는 법이다."
무왕 영호천, 영호훤이 되어 다시 한번
혈교의 야망을 무너뜨린다! -
마황지존
30%<김의성 신무협 판타지 소설>
세상의 모든 마공을 몸 안에 담을 수 있다는 천마지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무림의 협객을 꿈꾸었던 백무용! 점창에 몸담았으나 무공의 재능이 없기에 모든 이들에게 무시당하고 결국 쫓겨나게 되는데….
너는 혈마의 제자가 되는 거다!
협객이 될 것인가, 마인이 될 것인가.
마의 세상을 군림할 마황의 일대기! 마황의 활약을 기대하라! -
풍운검협전
30%선대의 은원을 어깨에 지고 강호에 번지는 음모와 혈풍에 맞서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한 남자와 여자가 있다.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주인공에게 시시각각 닥쳐오는 모진 시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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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행무사
30%서장 구륜사와의 결전을 승리로 이끌며 중원무림에 홀연히 나타난 문파 흑랑성은 흉흉한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 무림맹으로부터 사파로 지목받고 멸문당한다. 일 년 뒤, 강호의 은원을 정리하고 금분세수를 하려는 청위표국의 국주 송현은 마지막으로 무림맹의 의뢰를 받아들인다. 그것은 바로 금지 구역 흑랑성에 잠행하는 일. 송현은 무림에서 외면받는 무사 네 명을 선출하여 소림승 진광과 함께 흑랑성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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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불인
30%지상 최강의 무인 천무제, 그가 패했다.
“이제 정파 놈들에게 뺏긴 천하를 돌려받을 때다!”
복수를 위해 그가 키운 세 명의 제자.
“우리들이 함께했던 시절은 그저 기억일 뿐이오. 아무런 의미 없는 과거의 기록.”
피에 전 강호를 걸어가는 셋째.
복수의 검.
사부를 죽인 정파들의 강호에 들어간 둘째.
욕망의 검.
하늘이었던 사부의 무덤에 천하를 바치려는 첫째.
야망의 검.
그리고 그들의 피로 얼룩진 사랑.
“사부, 당신은 우리들에게 지옥이었소.” -
금강부동신법
30%움직이지 않고도 능히 움직이는 것을 제압한다. 궁극의 무공, 금강부동신법의 신비를 파헤치는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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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벽뇌운
30%복수와 함께 황제 이전 고대를 지배했던 무예를 찾아 나서는 백무의 여정은 강호를 풍운으로 몰아넣고, 융기하는 새로운 황조의 기운은 천하를 파란으로 몰아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