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상 최강의 무인 천무제, 그가 패했다. “이제 정파 놈들에게 뺏긴 천하를 돌려받을 때다!” 복수를 위해 그가 키운 세 명의 제자. “우리들이 함께했던 시절은 그저 기억일 뿐이오. 아무런 의미 없는 과거의 기록.” 피에 전 강호를 걸어가는 셋째. 복수의 검. 사부를 죽인 정파들의 강호에 들어간 둘째. 욕망의 검. 하늘이었던 사부의 무덤에 천하를 바치려는 첫째. 야망의 검. 그리고 그들의 피로 얼룩진 사랑. “사부, 당신은 우리들에게 지옥이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