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강호
호쾌한 신무협들만 모였다!
2025.06.14 ~ 2025.06.2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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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강호
30%
내가 죽인 호적수의 몸으로 환생하다?!
칼받이 삼류지만, 그의 칼 끝에서 강호가 폭주한다. -
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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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기 자신만을 믿고 세상을 헤쳐 나가는 소년의 강호행.
"천하에 믿을 사람은 너 뿐이야"
형의 말을 새기며 강호의 격랑 속으로 뛰어든 외로운 소년, 진솔.
뜻하지 않게 원나라 옹주의 호위를 맡게 되는데… -
고검환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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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천살의 운명을 짊어지고, 강호를 떠났다.
그러나 나의 유일한 아우를 위해서 다시 강호로 나서니,
내게 남은 단 한 조각의 감정, 그것을 아우에게 주마. -
천마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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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삼공을 지배하는 자, 무의 종주가 될 것이다!
납치당한 대군은 무공을 연마하기 위한 제물 신세가 되지만
천마와의 만남으로 운명이 바뀌고,
복수의 칼날은 천하를 향해 겨누어진다! -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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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강호에 나타난 희대의 괴걸. 채(蔡)
그는 보기 드문 채음적(採陰賊)에,
뛰어난 해결사며,
불세출의 탕아였고,
천하에서 제일가는 싸움꾼이었다.
그가 뒤흔든 한 달 동안에 무림의 역사는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으니......
이름도 모르고 성만 알려진 신비의 사나이가 강호무림을 종횡으로 누비고 다니며 벌이는 포복절도할 일대소동과 통쾌무비한 활극! -
강호,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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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당하기만 하던 바보소년 천재로 변하다?!
그의 출현으로, 강호가 미치기 시작한다. -
자모검
30%
부모가 없는 소년, 자식을 잃은 어미, 그리고 그들을 잇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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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단공
30%
천원삼공을 지배하는 자, 무의 종주가 될 것이다!
납치당한 대군은 무공을 연마하기 위한 제물 신세가 되지만
천마와의 만남으로 운명이 바뀌고,
복수의 칼날은 천하를 향해 겨누어진다! -
비가행연심표
30%
마교에 멸문당한 나에게, 마교의 교주가 되어달라고?!
할아버지의 부러진 강남백근도와 함께
천 길 낭떠러지 위의 운명을 헤쳐 나가는 한 소년의 신화.
이것이 내게 주어진 삶이라면 뒤돌아서지 않겠다! -
남창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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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남창목가. 그 가문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그 남자의 죽음을 시작으로 무림에 혈풍이 일고 혈혈단신의 소년 잠우는 새로운 삶을 찾아 중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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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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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의 늙은 거지와 세상을 떠돌던 용약천, 무림으로 뛰어들다!
“신(神)마(魔)괴(怪)는 인간이 만들어 낸 잣대가 아닌가?”
오로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서기 위한 약천의 여정!
정과 사의 경계에서, 진정한 인간 대서사극이 펼쳐진다. -
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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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군대, 독군(獨軍) 이단. 독불장군 낭왕 이단!
그 모든 일은 사 년 전에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강호를 뒤흔든 마공의 신화. 그것은 달콤한 유혹이자 저주였다.
정과 마를 넘나드는 한 사내의 무림쟁패 강호 질주기! -
무적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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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부에게 겨우 '탈출'해 강호로 나왔다.
시작부터 마교와 엮이게 되는데...
이용당할 순 없다, 역으로 이용해 주마.
미친 사부.
그 노괴에게 한 방 먹이는 그 날까지! -
질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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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가문, 당씨 집안에서 쫓겨난 바보 당찬의 강호행!
좌충우돌은 기본이요, 동가숙에 서가식은 디폴트라,
쪽박 깨고, 간판 부수고, 분탕질에 불지르니....
재수 좋은 놈은 자빠져도, 일어날 때 돈을 줍는다더라.
어디 이 놈, 잘 난 가문의 얼굴에 어떻게 똥칠하나 구경이나 한 번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