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조용한 강호에 나타난 희대의 괴걸. 채(蔡) 그는 보기 드문 채음적(採陰賊)에, 뛰어난 해결사며, 불세출의 탕아였고, 천하에서 제일가는 싸움꾼이었다. 그가 뒤흔든 한 달 동안에 무림의 역사는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으니...... 이름도 모르고 성만 알려진 신비의 사나이가 강호무림을 종횡으로 누비고 다니며 벌이는 포복절도할 일대소동과 통쾌무비한 활극!
저자소개 - 별도
<창귀 11 (완결)> <낭왕 8 (완결)> <투로 7 (완결)> <비가행연심표 8 (완결) <질풍권 6 (완결)> <종횡무진 4 (완결)> <로이 9 (완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