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강국 한연방
불의의 사고에서 눈을 떠 보니!!!
2025.05.13 ~ 2025.05.2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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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강국 한연방
30%제주에서 살던 나.
불의의 사고에서 눈을 떠 보니 과거의 제주다.
그런데 삼별초 토벌을 위하여 여몽 연합군이 상륙하고 있네?
빌어먹을… -
천재 미드필더가 돌아왔다
30%이번에는 반짝 스타에서 끝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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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클래식을 듣는다
30%나의 연주는 환상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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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온 몸치
30%“잘 먹고 잘살아라! 이것들아!”
더러운 세상.
더 이상 미련은 없었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고 뛰어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드래곤이었다.
“여행자여… 명심하라! 그리고 이 고통을 기억하라! 그대의 업이 나에게 닿았을 때 다시 나를 만나 이 고통을 영원히 느끼게 해 주리라!”
“이런! 악룡!”
한편, 렌시아 본사.
“팀장님! 큰일 났습니다! 잡혀 버렸답니다!”
“뭐? 뭐가 잡혀!”
“그게… 한국 게이트에 프롤로그용 화이트드래곤 있지 않습니까!”
“하아… 썅……. 미친 한국인들이 또…….”
중원의 몸치 제갈현.
그렇게 렌시아 세상에 발을 디뎠다. -
숨겨진 옵션이 보여!
30%모험가. 던전. 아이템.
이로 인해 새로운 경제 체계가 생겨났고, 우리 같은 사람들도 생겨났다.
바로 아이템을 감정하는 감정사!
그런데...
나는 단지 감정만 하는 게 아니다. -
나 혼자 대리사냥!
30%대리라고는 대리운전 밖에 몰랐었다.
상상도 못했다.
자신의 삶이 대리라는 단어와 깊은 연관이 생길 거라고.
[대리 받아라!] ? 랭크: SSS
사냥도, 성장도 알아서 해주는 권능을 손에 넣었다. -
레벨 99 - 천공의 탑
30%탑을 오르는 소년의 보이 밋 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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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에 절대자로 귀환
30%지옥과 다를 바 없는 마계를 헤치고 나와 마침내 대륙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웬걸? 분명 수백 년간 지옥을 방랑했는데 대륙은 1초밖에 지나지 않았단다.
이게 말이 되냐?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0%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
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
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
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
그리고…….
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
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
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
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
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아… 이거 상했네.” -
투아웃
30%지킬 것이 있는 자는 강하다.
자신이든, 다른 누군가가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