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왕
반드시 놈들의 심장을 짓밟으리라!
2024.04.18 ~ 2024.05.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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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왕
30%"혈겁의 시작은 한 권의 서책 때문이었다.
귀왕신모록(鬼王神母錄).
그것은, 내 가족과, 내 친인들, 그리고 내 꿈까지도…… 모두 부숴 버렸다.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반드시 놈들의 심장을 짓밟으리라!
이제! 장예추의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
천옥대공 진조여휘
30%무저뇌옥에 갇힌 채 목숨을 잃은 여인에게서 태어난 한 아이. 척박한 환경 속에 홀로 남은 아이는 감옥의 우두머리 3명에게 길러지게 되는데……. 저를 낳아준 어미의 비밀을 찾아 아이는 훗날 강호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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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종
30%<임영기 新무협 판타지 소설>
도무지 어찌 해 볼 수 없는 놈. 사부들마저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한 놈.
금강불괴지체, 만독불침지신, 등봉조극. 이른바 금만등(金萬登)을 이룬 괴물. 사(邪), 독(毒), 요(妖), 마(魔)의 최고 우두머리. 그놈이 바로 무가내(無可奈)다. 마침내 그가 중원에 나타났다. -
십단금
30%한밤중에 뜨는 잔인한 달, 잔월의 최고 살수 사망마종은 강호를 떠나 평안한 삶을 살려 하나 비정한 운명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후회하고 절망하라. 너희의 악행이 잠들어 있던 사신을 깨웠다. 운명에 휩쓸린 서문혁의 손에서 이백 년 전 사라진 무당파의 절세 무공이 재현된다.
흑설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십단금』. -
매화검수
30%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매화검수]
대협, 그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한 소년의 성장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
"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부를 위하여, 자신을 키워 준 화산을 위하여,
오늘도 문인걸은 최선을 다한다. -
마도단천(魔刀斷天)
30%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닌 어제의 그를 만나는 방법뿐이다! -
귀환전생
30%흑아인 신무협 장편소설 『귀환전생』 혈마문에 납치된 지 십오 년. 기억을 봉인당한 소년에게 전해진 희대의 심공. 천살대마공(天殺大魔功)! 금제를 풀고 사문으로 돌아왔건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병상에 누운 사부. 그리고 모략을 일삼는 승냥이 떼뿐! 숨직인 맹호가 자유를 되찾을 때 무림은 새 주인을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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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적취무
30%투골조? 겨우 투골조? 하고 많은 무공 중에 겨우 투골조라니! 이 빌어먹을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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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협로
30%나는 나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나는 조부에게서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웃기게도 사람들은 내가 조부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한다. 신기를 타고나 현현(顯現)을 볼 수 있는 소년 서기영. 노름빚을 받으러 시정 잡배들에게 무격(巫覡)의 아들이란 이유로 뭇매를 맞던 중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목숨이 경각에 달리자 무림 고수 풍갑제에게 구함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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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세가
30%<김수겸 신무협 판타지 소설>
천부경의 주술로 마도시대에서 백여 년 전 과거로 넘어온 남궁유한이 한 자루 청죽고검을 치켜들었다. 목표는 단 하나, 마도시대의 재림을 막는 것. 남궁유한이 천하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
무사
30%펼치는 순간 조선의 전장에 빠져들다!
총사령관인 아버지를 따라 북벌에 나선 시류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위기에 처한다
구미호에게 목숨을 담보로 힘을 얻고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가는데……
조선 최고의 무사 시류!
순안대군의 음모에 맞서 활을 쏘아라! -
살수도
30%<문우 新무협 판타지 소설>
‘살행(殺行)에도 협(俠)이 있고, 도(道)가 있다.’
은원(恩怨)의 사슬을 끊기 위해 강호에
나선 천살(天殺) 진백운(眞白雲).
하필이면 이때 강호가 심상치 않을 건 또 뭔가.
은혜 갚기도 힘들고 원수 갚기는 더더욱 힘들다.
그러나 해야만 하는 일.
“말하라. 그대가 죽이고 싶은 사람을…….
명분(名分)만 있다면 설령 하늘일지라도 죽일 것이다! ”
천살(天殺) 진백운(眞白雲).
지금부터 그의 종횡무진 강호일대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