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별점 5개 4.1 (32명)

• yhc******* 별점 5개 2022.11.19 신고

  10편의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음 기존의 고전 무협지만 읽어서 장담 작가의 작품을 처음 보지만 다음에도 또 볼것같은 괜찬은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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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 2022.10.26 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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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97**** 별점 5개 2022.10.02 신고

  장담 작가님의 작품치고는 사족이 많이 달린 산만한 글이다. 초중반까지는 나무랄데가 없는 소재와 짜임새, 전개, 눈에 보이는 듯 섬세한 묘사와 긴박감 등 흥미진진했는데, 천도문과 명운곡의 혈사 장면부터는 작품에 큰 비중이나 역할이 없는데도 쓸데없이 많은 인물을 등장시키고, 끝까지 보면 아무런 의미도 역할도 없이 복잡하고 산만해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만큼 많은 세력의 등장과 다툼, 뭐가뭔지 정리가 되지 않는 장면의 연속이 지루하고 짜증스럽게 한다. 마치 중후반인 이 부분부터는 다른 작가가 이어서 쓴 글처럼. 모용진광의 죽음과 용혈문의 멸망, 주인공 진조여휘가 사랑하는 여인 모용서하가 죽음의 위기를 겪도록 설정한 것이나, 그에 대한 복수장면이 없는 것, 주인공의 무공수위가 성취와는 다르게 적과 싸울 때 약하게 묘사되는 것도 이상하고, 대체적으로 호쾌한 맛이 없다. 5권까지 보고 6,7,8,9권은 빼고 10권만 보면 좋을 듯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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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2022.03.23 신고

  가볍게, 선악이란 결국 강자의 기분에 따라 결정되는군요. 괜찮게 읽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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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r*** 별점 5개 2022.03.19 신고

  모처럼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작가도 믿을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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