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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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전기

새벽검|어울림출판사 출판

11권 완결

대여 단권(3일) 대여가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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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각 3일) 대여가 9,000원  
  9,000  
소장 단권 정가 3,200원  
3,200 
전권 정가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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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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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신전기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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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신전기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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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신전기 10권

    0.29 MB | 약 10.0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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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신전기 11권[완결]

    0.30 MB | 약 10.4만 자

    900

책 소개

“저를…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투신의 제자가 되어버렸다.

“마교의 교주가 될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얼떨결에 마교의 교주가 되었다.

“저자가 새로운 마교의 교주입니다!”

이제는 중원의 패자! 무림맹의 적이 되었으니!

“아… 귀찮아!”

흘러가는 구름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한가로이 살아가는 것이 꿈인 투신의 유일한 계승자.

태무선의 파란만장 중원 유랑기!

리뷰 별점 5개 3.3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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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97**** 별점 5개 2021.12.14

    아래 후기 쓰신 분과 비슷한 의견이다. 책 전체에 페이지마다 오탈자 두 개 이상은 기본이고, 꾀다(꿰다) 뒤지다(뒈지다) 이형환휘(이형환위) 보좌(보호) 내놓으라하는(내로라하는) 천륜(패륜) 도취(심취)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잘못된 단어 구사는 작가의 무식함을 드러내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작가에게 칭찬할 부분이라고는 상상력 하나 뿐이어서 짜증만 나고 읽는 재미도 없는 최악의 작품이다 . 전체 내용은 뭐가 뭔지 뒤죽박죽이고, 전개 과정의 일관성도 없고, 상황 설정이나 인물들의 행동도 인간의 심리와 상식을 벗어나고, 3권에서 잘려 없어진 다리가 8권에선 멀쩡하고, 검병(검의 손잡이)도 모르고, 등장인물들의 무공수준이나 호칭도 엉망이고, 아무런 의미없는 등장인물(능소유)이나 싸움장면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작가가 한 달에 100여 페이지 정도씩 몇년을 두고 써서 앞 부분 내용을 잊어서 그런건가 싶을 정도 몰입도가 떨어지는 덜떨어진 작품이다.

    투신전기

  • dld***** 별점 5개 2021.11.12

    별로..재미없다..무슨 상황 설정을 주저리주저리 본질과 관계없이 늘어 놓고 글의 전개도 배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 보니 엉터리도 많다. 게다가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시원한 맛도 없고..죽어야 할장면에서 피아를 떠나 살아나서 또 등장하고..이런거는 결국 권수만 잔뜩 늘리는 행태다..6-7권 만 될 내용을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잔뜩 넣다보니 글도 늘어지고 재미가 반감된다..중반에서 포기다. 이렇게도 무협다운 글이 이렇게 없나..무협이 만만한지 공부도 안하고 대충 그렇다라는 식의 글의 전개는 문제가 많다..판무림은 좀 걸러 줬음 좋을텐데..

    투신전기

  • lyt**** 별점 5개 2021.11.10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군더더기를 빼고 이야기를 전개했으면 좋겠네요.

    투신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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