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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쥐꼬리만 한 월급을 줘도 일은 열심히 참 잘합니다.
평생을 동굴에만 갇혀 살아서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무공밖에 없다.
그러나 스승과 여동생의 유언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진하청은 자신의 꿈을 쫓는 데 유일하게 할 줄 아는 무공이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무림에 던져진 진하청은 뜨거운 현실을 맛보며 무림을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쥐꼬리만 한 월급을 줘도 일은 열심히 참 잘합니다.
평생을 동굴에만 갇혀 살아서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무공밖에 없다.
그러나 스승과 여동생의 유언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진하청은 자신의 꿈을 쫓는 데 유일하게 할 줄 아는 무공이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무림에 던져진 진하청은 뜨거운 현실을 맛보며 무림을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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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 별점 5개 2020.11.26
아.. 다행이다 1권만에 똥이란걸 알아서 돈아꼈다 나의 안목에 칭찬함
박봉무사
dld***** 별점 5개 2020.11.26
어설픈 글 솜씨..천마교를 대표해서 무공도 2류고 총무각의 말단직원이 북해빙궁과 협정 맺으려 간다는 논리는 스토리를 떠나서 황당한 발상이다..글을 처음 쓰는 초딩작가인가..판무림도 정신차려야 할 듯하다 좀 검증된 사람의 글을 올리든지 해야지..ㅈㅈ
박봉무사
hss**** 2020.11.26
필력이 너무 딸립니다.
글이 너무 엉망입니다.
전개가 두서도 없고 문맥도 매우 어색합니다.
더우기 재미도 엎ㅅ고 진부합니다.
박봉무사
kjo***** 2020.11.26
이야기 흐름이 엉망, 무얼 쓰는지 작가도 모르고 쓰는 듯하디.
박봉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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