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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흑도 제일인, 흑존 강현. 빌어먹을 정파 놈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남궁세가 반푼이 막내로 환생했다. 피에는 피, 배신에는 배신. 이것이 흑도인의 태도다. 정파의 심장부에서 흑도의 재건을 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