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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운드 위에선 절대자였지만, 밖에만 나오면 이름처럼 착했던 남자, 이선우. 짧았던 1년 천하.....그리고 이후 계속되는 지옥. 하지만 하늘은 착하고 정의로운 그 남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았다.
저자소개 - 도욱
서울 토박이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일상을 자판에 묻혀 살아가길 원하는 그는, 동그란 것과 네모난 것을 좋아하는 잡기의 광(狂)이기도 하다. [출간작] <개방각하> <말포군단> <반역강호> <당구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