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별점 5개 3.9 (8명)

• cne**** 별점 5개 2023.01.28 신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길지 않고 스토리 구성과 전투씬 묘사가
  역시 오채지 작가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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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 별점 5개 2022.11.07 신고

  시작부터 엉터리...암동에서 씨앗하나가 바람에 날려 와서 백화를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그것도 개복숭아인데..복숭아씨가 바람에 날려 온다는거도 그렇고 첫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다고..에라이..이런 무지하고 거짓을 쓰다니..첫장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전개하다니..하나를 보면 둘을 알 수 있다고..아무리 호불호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 엉터리로 시작하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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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97**** 별점 5개 2022.11.04 신고

  역시 오채지 작가님의 군더더기 없는 솜씨라 할 수있는 작품입니다. 내공이 쌓인 탄탄한 필력으로 빚어낸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긴박한 구성과 전개로 엮어서 단숨에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있었네요. 출판사의 잘못이라고 할 수있는 약간의 오탈자가 거슬리기는 하지만 심하지는 않고, 주인공이 무공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천부경과 내공의 관계, 무공의 완성을 위해 깨달아 가는 과정이 두루뭉실하게 생략 처리된 점, 마지막 6권은 두 권의 분량을 압축한 것처럼 흥미롭고 재미있을 부분들을 성급히 마무리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오채지 작가님의 글들은 대부분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도록 우수작이어서 좋아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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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 별점 5개 2022.02.18 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기야 활이면 어떻고 도끼면 어떻겠습니까... 스토리 구성이 나름 탄탄하고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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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 별점 5개 2022.01.29 신고

  활을 이용한 무협소제인데 조금 과장된 설정이지만 흥미는 많았습니다.
  주인공 한사람에게 너무 의지 하고 다른 사람은 엑스트라 역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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