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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사일

오채지|KW북스 출판

6권 완결

대여 단권(3일) 대여가 900원  
  900 
전권(각 3일) 대여가 4,500원  
  4,500  
소장 단권 정가 3,200원  
3,200 
전권 정가 16,000원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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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예사일 1권

    0.88 MB | 약 1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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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예사일 5권

    0.87 MB | 약 10.6만 자

    900

  • 후예사일 6권

    0.87 MB | 약 11.2만 자

    900

책 소개

절대강자와의 조우.

벗의 죽음.

암동에서의 십 년.

그리고…….

“기다려라! 숨죽여 기다려라! 내가 찾아가는 날 아홉 개의 태양은 지고 천하는 피로 물들 것이니…

….”

잔혹한 핏빛 공포의 밤을 선물하마!

구대문파의 시대가 가고 아홉 무신의 시대가 도래하니

강호엔 철저한 힘의 법칙만이 존재했다.

격동하는 시대의 흐름에 홀로 맞선 역린(逆鱗)같은 사내.

세상은 이수(螭首)의 철궁(鐵弓)만이 진정한 공포라 했다.

리뷰 별점 5개 3.9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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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e**** 별점 5개 2023.01.28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길지 않고 스토리 구성과 전투씬 묘사가
    역시 오채지 작가 답네요

    후예사일

  • dld***** 별점 5개 2022.11.07

    시작부터 엉터리...암동에서 씨앗하나가 바람에 날려 와서 백화를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그것도 개복숭아인데..복숭아씨가 바람에 날려 온다는거도 그렇고 첫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다고..에라이..이런 무지하고 거짓을 쓰다니..첫장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전개하다니..하나를 보면 둘을 알 수 있다고..아무리 호불호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 엉터리로 시작하는 글인데...

    후예사일

  • l97**** 별점 5개 2022.11.04

    역시 오채지 작가님의 군더더기 없는 솜씨라 할 수있는 작품입니다. 내공이 쌓인 탄탄한 필력으로 빚어낸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긴박한 구성과 전개로 엮어서 단숨에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있었네요. 출판사의 잘못이라고 할 수있는 약간의 오탈자가 거슬리기는 하지만 심하지는 않고, 주인공이 무공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천부경과 내공의 관계, 무공의 완성을 위해 깨달아 가는 과정이 두루뭉실하게 생략 처리된 점, 마지막 6권은 두 권의 분량을 압축한 것처럼 흥미롭고 재미있을 부분들을 성급히 마무리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오채지 작가님의 글들은 대부분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도록 우수작이어서 좋아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후예사일

  • gre******** 별점 5개 2022.02.1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기야 활이면 어떻고 도끼면 어떻겠습니까... 스토리 구성이 나름 탄탄하고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후예사일

  • chi***** 별점 5개 2022.01.29

    활을 이용한 무협소제인데 조금 과장된 설정이지만 흥미는 많았습니다.
    주인공 한사람에게 너무 의지 하고 다른 사람은 엑스트라 역할만하네요^^

    후예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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