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전기 - 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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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오채지 저|KW북스 출판

7권 완결

리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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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

#대여중 #신무협 #유쾌함 #먼치킨 #7~10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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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춘화첩을 팔던 흑도의 삼류날건달 마지철.

그들이 펼쳐나가는 생계를 위한 강호출두 이야기!

유쾌! 통쾌! 상쾌!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생계밀착형 버디무협이 온다!

저자소개

오채지

리뷰 별점 5개 3.6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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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o***** 2023.05.13

별 주제없은 스토리.......................................................................................3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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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별점 5개 2023.01.07

유쾌하고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에게 계속 불운(?) 만 맞게 되는데...
통쾌함이나 후련함이 사그러 집니다.

주인공이 불쌍해서 3권에서 하차.

창룡전기
nad****** 2022.05.18

이게 왜 별 다섯이 아닌거지? 별점 테러 하지말고 중도 하차 하시지. 이거슨 무조건 별 다섯 이지 강하지만 강하다고 나대지 않고 스토리나 짜임세도 좋구만 암튼 좋은 작품임

창룡전기
l97**** 별점 5개 2021.12.02

작가의 거창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마무리가 안된 용두사미의 전형입니다. 중반까지는 괜찮은데 마무리는 뭐가뭔지 어수선하고 산만하고....도대체 집중이 안되네요. 작가의 특징인 "침잠한 표정, 침잠한 눈빛, 침잠한 얼굴....."에다가 이번엔 "침음한 표정"까지 추가됐네요. 격양(고양),회환(회한), 텃새(텃세),이래저리(이래저래)....'달빛도 해괴(?⇒괴괴)한 밤' 등등 어휘의 구사력을 보면 문제가 있어 보이고 독자의 몰입도를 떨어지게 하네요. 무슨 현대의 걸프전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폭탄과 현대식 무기 비슷한 대량살상무기에다 핵폭탄이나 중성자탄 성능 같은 무공, 주인공의 덜떨어진 행동과 비상식적인 생각, 주변인물들의 등장과 소멸도 어수선하고......특히 주인공의 무공과 주변인물들의 성장은 별로 언급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조연인물이 천마를 죽이는 장면이라니. 오채지 작가님!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차분하게 제대로 된 작품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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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별점 5개 2021.11.10

9년전에 읽고 벌써3번째 읽네요.
책을 읽다가 상황을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와요.
무협지에 코믹 요소가 가미된것을 좋아하는데
오채지 작가는 코믹 상황을 잘 연출하는거 같아
갠 적으로 좋아합니다.암튼 다시봐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창룡전기

kjo***** 2023.05.13

별 주제없은 스토리.......................................................................................3권 중단

유쾌하고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에게 계속 불운(?) 만 맞게 되는데...
통쾌함이나 후련함이 사그러 집니다.

주인공이 불쌍해서 3권에서 하차.

이게 왜 별 다섯이 아닌거지? 별점 테러 하지말고 중도 하차 하시지. 이거슨 무조건 별 다섯 이지 강하지만 강하다고 나대지 않고 스토리나 짜임세도 좋구만 암튼 좋은 작품임

l97**** 별점 5개 2021.12.02

작가의 거창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마무리가 안된 용두사미의 전형입니다. 중반까지는 괜찮은데 마무리는 뭐가뭔지 어수선하고 산만하고....도대체 집중이 안되네요. 작가의 특징인 "침잠한 표정, 침잠한 눈빛, 침잠한 얼굴....."에다가 이번엔 "침음한 표정"까지 추가됐네요. 격양(고양),회환(회한), 텃새(텃세),이래저리(이래저래)....'달빛도 해괴(?⇒괴괴)한 밤' 등등 어휘의 구사력을 보면 문제가 있어 보이고 독자의 몰입도를 떨어지게 하네요. 무슨 현대의 걸프전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폭탄과 현대식 무기 비슷한 대량살상무기에다 핵폭탄이나 중성자탄 성능 같은 무공, 주인공의 덜떨어진 행동과 비상식적인 생각, 주변인물들의 등장과 소멸도 어수선하고......특히 주인공의 무공과 주변인물들의 성장은 별로 언급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조연인물이 천마를 죽이는 장면이라니. 오채지 작가님!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차분하게 제대로 된 작품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