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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것을 다 갖춘 천재 테니스 선수 이영석. 그러나 그에게는 단 하나가 부족했다. 바로 코트를 누빌 다리. “과거… 로 왔다고?” 휠체어 테니스의 전설, 휠이 아닌 다리를 움직여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꿈꾼다!!!
저자소개 - 자미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88년생 회사원입니다. <그랜드슬램>은 ‘테니스’라는 종목을 다룬 소설입니다. 저의 31대를 풍족하게 만들어준, 재밌는 스포츠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소설을 읽고 테니스에 관심을 가져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