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계의 엔딩에 도달하신 걸 축하합니다.] 신의 시련이란 이름으로 괴이체가 세상을 습격하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수많은 동료의 희생이란 언덕 위에 올라, 마침내 엔딩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그건 내가 바라는 행복과 거리가 먼, -배드 엔딩-이었다. 이미, 세상은 멸망했으니까.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퀘스트: 신의 시련] [자신이 원하는 세계의 엔딩에 도달하세요.] 그리고…. 내가 이 메시지를 보는 건 처음이 아니다. “다음엔… 반드시 성공하겠어.” 내가 바라는 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 거다. 그 해피 엔딩에 도달하기 위해, 나는 다시 회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