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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벌가에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내겐 차마 못다 이룬 꿈이 있었다.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 이번 생은 누군가 정해준 인생이 아니라,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꿈을 이루며 더 큰 성공을 이룰 자신이 있다고. 그런 다짐을 하던 내 눈앞에 신비한 옷장이 나타났다. [새로운 옷을 보시겠습니까?] 게임에서나 보던 시스템창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