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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법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떨어진 대마법사. 모든 것을 마법에 바친 만큼, 마법이 없는 세상은 그에게 지옥과도 같았다. 그런 그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가상현실 게임. 메슬로우. 대마법사는 게임에 들어가자마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이 본래 살던 세계와 비슷했기에. 풍경은 물론이고. 마법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