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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신 차리고 보니 150화에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심지어 연중된 소설 속에서. [개인 사정으로 연재 중단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마왕의 길을 가다』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면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허탈감에 빠진 내게 온 작가의 쪽지. [염치없지만 이야기를 다시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