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무당제일검이 삼십 년 만에 거둔 제자. 그러나 팔 년 만에 그 자리를 박차고 스스로 마의 길에 몸을 던진 한 사내. 날개를 달고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 그는 천하에 고했다. "잔월대마… 앞으로 무림의 정점에 설 본좌의 별호다. 기억해 두도록!" 두 번째 잔월이 세상을 비추는 순간, '절대'라는 두 자는 새로운 주인을 맞으리라!
저자소개 - 추몽인
용띠. 인천에서 출생해 아직까지 거주 중. 늘 'Dreams come true'란 문구를 되새김. 그것을 위해 '진격'이란 필명을 짓고, 열심히 달리는 중. 앞으로의 바람은 단 두 가지. 재밌는 글 열심히 보고, 더 재밌는 글 부지런히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