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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곤유일검이었던 내 별호는 어느새 건곤무제가 되어 있었고, 나와 동시대를 살던 이들은 이제 그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그래도 절대 달라지지 않은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놈의 존재! 놈이 있기에 내가 이 시대를 살 수 있고, 내가 있기에 놈도 모습을 드러내리라. 육십 년 만에 되풀이되는 영웅과 악당의 대격돌!
저자소개 - 추몽인
<열화대공 8 (완결)> <일도천하 7 (완결)> <무극신서 6 (완결)> <건곤무쌍 5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