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마탄
|데일리북스 출판
저10권 완결
대여 | 단권(3일) | 대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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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 | ||||
전권(각 3일) | 대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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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 ||||
소장 | 단권 | 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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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 ||||
전권 | 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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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
작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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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1권
0.54 MB | 약 11.8만 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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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2권
0.54 MB | 약 12.2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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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3권
0.57 MB | 약 14.4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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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4권
0.54 MB | 약 12.2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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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5권
0.57 MB | 약 14.6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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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6권
0.55 MB | 약 12.7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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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7권
0.54 MB | 약 12.6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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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8권
0.57 MB | 약 14.8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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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9권
0.57 MB | 약 15.1만 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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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10권 완결
0.56 MB | 약 13.9만 자
900원
책 소개
<데로드 엔드 데블랑>의 작가 이상혁의 장편 판타지 소설. 사막을 지나는 상인을 털다가 잡혀온 <우실 구이만>은 제국의 수도 바슈다로 끌려온다. 절도는 무조건 손목을 자른다는 관례를 알고있는 터라 우실은 마음이 착찹하기만한데 운좋게도 1년간의 강제노역으로 판결이 난다. 지하 감방에서 성지 카퓨림을 향해 기도를 할 때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빈정거리는 목소리. 그 주인공을 바라보는 순간 우실은 할 말을 잃고 만다. 흡사 살아있는 미이라와 같은, 어깨를 꿰뚫은 쇠사슬, 한쪽 눈이 있어야 할 곳에 검은 구멍만이 남아있는 노인이 자신이 존경한 그 분 아샤트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