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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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1권
601237 | 약 10.3만 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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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2권
588076 | 약 9.2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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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3권
590133 | 약 9.5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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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4권
588407 | 약 9.4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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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5권
582635 | 약 9.0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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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6권
585528 | 약 9.4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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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7권
585597 | 약 9.3만 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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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속 궁술천재 8권 (완결)
577511 | 약 9.1만 자
3,200원
책 소개
양궁 국가대표 선수였지만, 이제는 평범한 회사원이 된 33살 이건우.
불의의 사고로 손을 다치고 더 이상 활을 쏠 수 없는 그는 <아카데미에 빠진 궁사>라는 웹소설의 유일한 독자가 된다.
“아쉽네, 오늘부로 이제 이 작품도 완결이구나.”
완결과 함께 활에 대한 대리만족도 영원히 안녕인 줄 알았지만…….
[파르트님께서 50,000골드를 선물하였습니다.]
원작 작가에게 골드를 선물 받자마자, <아카데미에 빠진 궁사>의 별 볼 일 없는 엑스트라, ‘차민준’에 빙의하게 된다!
[차민준의 성장을 위한 ‘재능 마켓’이 개방되었습니다.]
궁술 재능 50,000G
검술 재능 50,000G
창술 재능 50,000G
···
···
많아봤자 뭐해, 이세계에서도 닥치고 ‘궁술 재능’이다!
과연, 차민준이 된 이건우는 아카데미의 최강 궁사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