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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미로 민첩 법사를 육성하던 박세준.
10억 유저가 게임의 일부가 된 날.
10억명 중 그 혼자 유일하게 진짜 마법사가 되었다.
이제부턴 재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재미로 민첩 법사를 육성하던 박세준.
10억 유저가 게임의 일부가 된 날.
10억명 중 그 혼자 유일하게 진짜 마법사가 되었다.
이제부턴 재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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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별점 5개 2023.01.11
참. 개연성은 밥말아 먹은 듯...
앞뒤가 문맥이 맞지 않으니, 집중이 되지 않고 순간 순간에 주인공에 맞게 갑자기 새로운 기연이 생기고 ㅋㅋㅋ
왜 1로 초기화 됬는지, 왜 같이 시작 했는데 다른 놈들은 레벨이 높은지...
돈은 어떻게 버는지?
왜 현질이나는 말이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음.
피지컬천재 대마도사
옥돌s
땅피
건와
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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