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실적에 치이는 ‘나루상사’의 만년 영업사원, 오비환. 어느 날, 폐던전을 발견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내디디게 되고... [헬론의 수호자, 밀라문트의 의지를 이어받습니다] 졸지에 이세계의 수호자로부터 유산을 귀속하며 각성! ‘그런데 무기가 곡괭이? 광물을 탐지하고 차원이동까지 가능하다고!?’ [회.빙.환 없음] [헌터] [재벌] [이계] [기업] [길드]
저자소개 - 노오력.
익숙하되 참신한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늘 분석해 글에 녹여내는 작가입니다. 그 결과, 담백한 문체와 직관적이고 시원한 클리셰는 매 화 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