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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추방(追放)! 마누라를 구해 오기 전에는 마을에 올 생각을 마라! 물건이 큰 것도 죄냐? 그게 크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동네 남자들에게 쫓겨나야 했던 그가 강호로 들어와 처음 만난 여자는 강호제일의 색녀였으니,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후 그의 입이 메기입처럼 찢어졌다. <그래! 너다!>
저자소개 -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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