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이하 완결' 키워드 검색 결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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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마법사
| 총 6권
대한무역 영업과 2년차 사원 소심남 나태석. 마법의 피를 수혈받고 물과 불을 다루는 마법사가 된다. “내가 바로 물총의 최강자 나태석이다!” 그는 계약한 샘플에 우연히 떨어진 물방울로 인해 대박을 터트리고, 자신의 회사를 차리며 승승장구하는데……! 생활 속에서 낭만을 찾는 마법사 나태석의 멋진 여행! 낭만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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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씹어먹는 엑스트라
| 총 6권
십부장이 되어 눈을 뜬다. 그리고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은 에픽 미션 불가능 난이도(신화)를 플레이 중입니다. 다리안 영주군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와, 씨. 뭐? 내가 다리안 영주군이라고?” 노팅힐 영지의 영주 다리안. 그는 삼국지로 치면 약한 무력과 세력을 가진 동오의 덕왕, 엄백호였다. 아크 대륙에서 가장 약소 세력인 다리안 영주군의 십부장이 된 김진현. “실화냐?” 앞으로 시작될 군웅할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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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이올린에는 정령이 산다
| 총 5권
기이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소년과 이국의 노악사, 그리고 노악사의 낡은 바이올린!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자만이 바이올린이 품고 있는 신비한 비밀을 풀고 궁극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청년이 된 주인공은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되나 다시 소년 시절로 돌아온다. 재회하게 된 소년과 노악사, 그리고 신비의 바이올린 루치아! 이들의 새로운 인연이 스페인의 작은 항구도시 시체스에서 이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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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최종보스로
| 총 6권
왕국 빈민가의 고아 거지에 불과하던 꼬마 아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힘을 키워나가서 결국에는 왕국 전체를 뒤흔드는 흑막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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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세이야
| 총 6권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용병. 도시에 정착해 살아가던 용병. 사고로 흉측해진 외모 때문에 가족을 두지 않았던 용병. 후회를 하며 생을 마감한 안전추구 B급 용병, 한스. “네 이름은 그레이 세이야다.” ‘……응? 뭔가 익숙한데?’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그레이 가문의 장남! 그레이 세이야로서 다시 시작한다! “이름을 부를 때는 악센트 잘 줘야 해. 그래야 안 맞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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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마족사냥꾼
| 총 6권
인생역전을 꿈꾸는 흙수저 직장인 이현수. 얼떨결에 다른 세계로 가서 마족사냥꾼이 되었다. 왜? 돈 벌려고. 마족을 잡을 때마다 돈이 들어오니까 빚을 갚을 수 있으니까! 인생역전의 기회가 보이니까! 그런데 하다 보니 엄청난 소질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왕 잡는 거 마왕까지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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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이 전부인 세계
| 총 6권
등장하는 캐릭터란 캐릭터는 다 죽고. 세계가 멸망하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주인공까지 죽는 소설. “무슨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그런데! 눈을 뜨니 내가 그 X같은 소설에 들어와 있었다. 엄청난 힘을 얻었다. “그럼 뭐 해…… 어차피 다 죽을 건데…….” 뛰어난 재능을 가진 동료와 함께한다. “그럼 뭐하냐고! 어차피 다 죽는데!” 하지만 돌아갈 방법 따윈 없다. 살기 위해서라도 세계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