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물' 키워드 검색 결과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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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환생 검사
| 총 14권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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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무신, 무림학관을 제패하다
| 총 10권
전생엔 천마. 현생엔 무림학관 생도. 전생엔 무신. 현생엔 무림학관 생도. 전생엔 천하제일인. 현생엔 ……! 근데 뭐? 환생을 했는데 천마신공을 못쓴다고? 이런 시X! 그럼 내가 못 살아남을 줄 알고? 나 2회차 무신이야! 이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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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공자
| 총 23권
황제의 비호를 잃고 역적으로 몰려 생을 마감한 유벽현은 심양연가의 차남 연신휘로 다시 태어난다. 빽빽 울어 댄다는 뜻의 자명공자란 별호와 달리 전생의 기억을 갖고 다섯 살에 환골탈태한 그는 무인 훈련 단체인 소룡단에서 이름을 날린다. 우승 후보로 점찍힌 졸업 비무대회 당일, 모용세가 인장을 훔치던 흑의인과 부닥뜨리고 전생에 자신의 가문을 몰락시킨 집단임을 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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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 총 82권
이정우는 40 성공한 가장이다. 그러나 158의 작은 키에 5cm 밖에 안 되는 소물(?)로 인해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했다. 부인의 불륜으로 인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그는, 신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환생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신은 그가 가진 키와 아이큐 그리고 그곳의 크기를 모두 더한 숫자 300을 재분배 할 수 있는 권능을 하사하고, 이정우는 185,97,18의 젊은 이도훈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대학생인 이도훈의 삶을 살게 된 이정우의 손목엔 ‘플레이어’들만 사용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이 주어지는데... 주인공은 이를 활용해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이도훈이 못 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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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재벌은 인생 2회차
| 총 200화
눈을 뜨니 24년을 거슬러 1989년의 아싸 고딩 한세민이 되었다? 다시 한번 재벌이 되기로 생각한 그때…. “환생했는데 이 시대에 젊은 내가 존재한다고?” 이전 시대 흐름대로 한세민을 성공시키면 회귀 전 나, 젊은 세바스찬 킴은 망한다. 한세민도 이 시대 젊은 세바스찬도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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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알버크의 작은영주
| 총 42권
<달빛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대표작 판타지 소설! <알버크의 작은영주> 군왕이란 그런 자리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때로는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왕국의 미래를 위해 형제를 베어야 할 때도 있고 부인을 죽여야 할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불행한 자리가 왕이다. 왕이 되는 순간 그는 이미 그 자신만의 것이 아니다. 수백만 명을 대신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자리인데도 왕이 되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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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대륙 검술천재
| 총 13권
악마왕의 강림으로 멸망 위기에 빠진 대륙. 폭망 직전에 검의 신성이 나타났다! 그러나. “아, X펄.” 마지막 전투에서 먼지가 되어버린 그. 400년 후에 아기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 “뭐? 지금은 마법이 최고라고?” 어딘지 마음에 안 들게 바뀌어버린 대륙. 검술 천재인 그가 마법의 대륙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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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로또 맞은 사나이
| 총 20권
로또 따위는 하지 않는다는 한 남자.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진행된 로또 1회차는 내 핸드폰 번호였다! 그 후로 10년. 연이은 사업 실패로 낙담하던 중, 다시 돌아온 기회! “나는 로또 번호를 알고 있다.” 로또 1회가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날망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로또 맞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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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전생
| 총 10권
천하제일세가 당문의 차기 하독처주. 비범한 열세 살 소년 당찬일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그것은 열 살이 되던 해 떠오른 전생, 당문 비천대장 유평월의 기억. 모종의 암살 임무 중 죽음을 맞은 그는, 자신의 죽음이 당문 최고위층과 연관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하고 많은 문파 중에 하필 당문에서 환생하다니!' '이왕 이렇게 된 거, 내가 당문을 접수할까?' 그는 과연 치열한 후계 구도에서 살아남아 과거의 죽음을 파헤칠 수 있을까? 천하제일세가를 접수하려는 소년 당찬일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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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환야의 마제
| 총 10권
공전절후의 무림 최고수였던 광협 백룡! 지나치게 협행만을 강조하여 광협이라 불리던 그는 죽음 후 환야라는 무한의 세계에서 마왕(魔王)으로 환생한다. 악마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는 마왕의 운명. 그러나 그는 전생의 기억으로 인해 다른 마왕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하게 되는데……. 마왕이지만 마왕을 대적하는 존재. 수많은 마왕들을 두려워 떨게 만드는 존재. 환야의 역사상 최강의 마왕. 그렇게 그는 환야의 마제(魔帝)로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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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니 재능이 미쳤다
| 총 10권
억울하게 죽은 것도 서러운데 고블린으로 환생해야 된다고? 그따위 X같은 환생의 룰은 거부한다! 내 환생은 내가 결정한다! [생존][유일 재능][환생][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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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리버스 빌런
| 총 20권
건드리고고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리버스 빌런』 제20권 (완결). 나는 그저 충실히 살아왔을 뿐이라고, 호랑이보고 풀만 먹고 살라는 건 인간적으로 너무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달라지려고 노력했는데, 이놈의 사회가 가만히 두지를 않네. 얌전히 살려는 사람을 건드리면 빡쳐, 안 빡쳐? 이건 전적으로 너희 탓이다, 내 잘못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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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한 흡혈귀가 너무 강함
| 총 8권
바란 적 없었던 흡혈귀로 변이한, 평범한 공시생 유민준. 그것도 제대로 된 흡혈귀도 아닌, 반쪽짜리 흡혈귀였다. [종족: 흡혈귀] [각성능력:???] 원치 않는 전장에 던져져, 사선을 기어다니고, 굴러다니면서. 악과 근성으로 버텨온 20년. 그러나, 그의 마지막은 믿고 있었던 아군의 배신으로, 허무한 죽음을 맞게 되는데……. '참 개같은 인생, 아니, 흡혈귀 생이었다.' 그때, [조건이 만족 되어 각성능력이 개방됩니다.] [각성능력: 시간회귀] "……여긴?" 그는 갓 흡혈귀로 변이했을 때의 시간으로 돌아오게 된다. 새로운 삶, 새로운 기회. 과거의 암울한 삶을 다시 겪지는 않겠다. 20년 동안 구른 전장의 경험으로, 밤의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하겠다. [회귀한 흡혈귀가 너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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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믿고 막 간다
| 총 87권
진법의 발견으로 인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세상. 미래에서 온 천재 '천제현'은 한 가문의 노예로 팔려가는데.. "내 능력으로 이 세상이 얼마나 발전할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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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 총 23권
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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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이 복사가 된다고!
| 총 9권
10년 안에 천마를 죽이지 않으면 깰 수 없는 게임에 갇혀 버렸다. 그리고 101번째 새로운 몸에 눈을 떴더니만. “……왜 기(氣)가 없지?” 마른 하늘에 날벼락. 환생했더니 단전이 박살 나 있네? 모 게임에서 주사위 굴리듯 인생 리롤을 심각하게 고민하던 그때. [1만 가지의 무공을 견식했습니다!] [특전이 주어집니다.] [무공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주어진 내 인생 첫 특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딱 알아버렸다. ‘무지성 복사.’ 그래. 답은 그것뿐이다. 다 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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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전기
| 총 12권
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기연으로 얻게 된 벽력의 힘을 품은 채 필립스 백작가의 장남 제이딘으로 다시 부활한다. “너는 누구지?” “나는 10호였지만 지금은 제이딘이다.” 몰락해 가던 필립스 백작가에서 대륙을 뒤흔드는 신화가 꿈틀거린다. “누구도 감히 너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주겠다.” 거칠 것 없는 천왕의 행보에 천하가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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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재벌가 막내아들로 환생하다
| 총 10권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자가 재벌가 막내딸과 사랑에 빠졌다. 재벌가의 반대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도 태어나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끝나면서 인정을 받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었다. 배신의 쓰라림 끝에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죽음 뒤에 온 환생. 시간을 되돌렸을 뿐만 아니라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전생의 아내와 약혼을 약속한 재벌가의 막내아들. 하지만 배신의 쓰라림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내 복수를 할 수 있다는 희열에 휩싸였다. 오직 복수만을 꿈꿨지만, 자신의 주변으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전생 전의 인연들과 환생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앞을 막아선다. 그리고 전생에서는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들이 복수만을 꿈꾸던 한 남자를 옭아맨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해 자신의 복수를 방해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치워 가는 남자는 한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던 전 아내에게 마지막 복수를 할지를 선택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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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왕
| 총 16권
검의 명가 카이온 백작 가문의 둘째 아들 카론. 열두 살 생일에 전생의 기억이 전이되어 전 대륙을 피로 물들였던 흑마법사 사이몬으로 각성하다! 선을 악으로 탈바꿈시키는 소년, 카론. 대륙 최고의 검사를 넘어 영웅의 위용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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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환생 의원
| 총 11권
의원으로서 죽음을 거스르기 위해 한평생 의술에 정진한 주상혁. 모든게 허망하게 끝나는줄 알았던 순간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환생이 완료 되었습니다.』 여태 본적 없는 텍스트와 끊임없이 주상혁을 괴롭히는 퀘스트. 각성자들 틈에 섞여 의원으로서 5회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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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공작가 망나니 되다
| 총 8권
무려 10년을 C급으로 살아온 재능 없는 헌터 강현. 기연을 통해 「마나의 비약 (S)」을 먹게 되지만, 몸이 감당하지 못해 정신을 잃고 만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강현은 공작가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대,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여긴 어디고, 난 대체…….’ 말도 안 되는 현실에 당황하는 순간. 몸의 주인인 아론의 기억이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상태창】 · 이름 : 아론 에드먼스 · 스테이터스 체력 12 마력 5 근력 6 민첩 7 지력 5 친화력 303 ‘뭐, 뭐야, 이거? 친화력이 왜 이래? 이거 개사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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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칼날
| 총 15권
<궁극의 대제> <전사의 나라>에 이은 작가 산초의 야심 찬 신작! 인터넷 사이트들을 강타하고, 독자들을 사로잡은 폭풍 같은 소설 <바람의 칼날>! 인터넷 연재 사이트 조회수 1위의 대작! 산초의 대박 행진은 2007년에도 계속된다! 시골에서 자라난 해외 세일즈맨 만재는 첫 거래를 성사시킨 날, 기업 간의 암투에 휘말려 저격당한 후 허약한 이계의 소년, 파드의 몸을 가진 채 눈을 뜬다. 그때부터 노예 같은 파드의 삶을 바꾸기 위한 만재의 개혁 운동이 시작된다! 사냥, 요리, 약초 캐기, 권투 훈련 등 시골 사나이의 장점을 살려 이계에서 멋지게 적응한 만재는 급기야 마법과 학문까지 독파, 전 대륙을 누비려는 야심을 품는데...... 시골 청년 만재가 펼치는 화끈한 이계 개혁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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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전설
| 총 11권
조폭이 되어 지독한 후회 속에 생을 마감했던 도경. 무림에서 환생한 그는 100년 뒤, 무림제일고수가 된다. 그렇게 우화등선을 앞둬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서, 설마 돌아온 건가?" 오랜 방황 끝에 18살 과거로 돌아온 도경. 그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굳게 다짐했다. "반드시…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것이다." 불행한 과오를 바로잡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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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네크로맨서가 사는 법
| 총 11권
식인(食人)을 즐기는 신과 천사들. 그들에게 맞서 싸웠지만 절대신에게 패배한, 반신(半神)과 다름없던 8써클의 네크로맨서 바르카. 눈을 뜨니 칼리츠 가문의 둘째, 망나니 리안 칼리츠로 환생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명심하거라, 그것은 이 세상의 절대적인 진리임을.]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고……?' 개소리. 흑마법이 인정받지 못하는 신성 제국에서 네크로맨서로 다시 강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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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조선
| 총 8권
"역덕이냐?" 수능에서도 삼사를 선택해서 올 8등급이었고. 역사라면 한 덕질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내가. 조선시대 정통성 깡패 숙종으로 환생했다. 제국주의가 판치는 시대, 조선이라고 못 할 건 뭐냐! 철인 군주 숙종이 만들어가는 조선의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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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베스커스의 마법사
| 총 6권
눈을 뜨자, 나는 쥐였다! 몸도 쥐, 뇌도 쥐. 조금만 생각을 길게 해도 뇌는 과부화! 괴로워하던 와중 마법의 존재를 알게 되고…… 흑마법으로 인간의 몸을 손에 넣고 ‘엘바’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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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현대생활백서
| 총 16권
절망의 화신이자 중원무림의 재앙인 무신 남궁천우가 현대에 각성했다. 무신이 해야 할 현대인의 100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치고, 고단하고, 힘든 일상은 가라. 무신의 통쾌한 일상이 시작된다. 막아서는 자는 때려 부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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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집 망나니
| 총 18권
[2021.10.13] 17,18권 업데이트 ---------------------- 거두절미하고 나는 회귀자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눈을 뜨니 촌스럽지만 넓은 병실에 누워 있었다. 이게 내 새로운 시작이었다. ‘1996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분명한 것은 팔이 부러진 듯 아픈 것뿐만 아니라 온몸이 욱신거리니 꿈은 아니라는 것이다. "살만큼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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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비전
| 총 9권
조조의 아들이 되었다.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버지가 내게 말했다. 조조의 아들, 위나라 문제. 조비로 태어난 현대인의 영웅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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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삼국지
| 총 17권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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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 총 10권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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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쓸 줄 아는 막내 공자
| 총 11권
<천하황금의 주인이 되어야겠다.> 수양딸을 살리려면 중원의 모든 황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석천은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제일강도가 되었다. 하지만 딸은 죽었고, 천하제일강도가 된 제석천은 몰려온 무림인에 의해 죽었다. 정확히는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천하황금의 주인, 석가장의 막내 공자, 칠공자 석양이 되었다? 황금과 무력을 양손에 쥔 석양의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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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존환생
| 총 14권
역대 최강의 검존! 소년의 몸으로 환생하다. 무림 역사상 역대 최강의 검객 진가보! 은퇴를 겸한 그의 칠순 생일날 난입한 젊은 청년. 젊은 청년은 자신이 진가보와 그가 과거에 버렸던 여인의 자식임을 밝히며 그를 죽인다. 어째서인지 은혜를 갚겠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낯선, 어린 소년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 진가보. “이것이? 이것이 무슨 일이지? 젠장! 내 몸이… 내 몸이… 너무 좋잖아?” 새로운 인생을 얻은 진가보는 이번에야말로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 다짐한다. 한편, 강호 무림에는 진가보가 전생에 남긴 무공인 ‘검명완보’를 둘러싸고 피바람이 불 조짐이 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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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 총 7권
무림을 일통해 신의 사랑을 받는 고수, 이승원. 죽음의 순간까지 그를 괴롭힌 것은 잊지 못한 전생의 기억. '자네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절 전생으로 보내줄 수 있습니까?'. 무림의 최고수가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전생의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려 하지만 세상이 그를 가만두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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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회
| 총 45권
토종토박 현대 판타지 『두 번째 기회』 천애 고아에 실직으로 친구와 연인마저 모두 떠나 버린 외톨이 청년, 하릴없이 구인 광고만 뒤적이다 하늘을 향해 외치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청년의 머리 위로 떨어진 마른하늘에 날벼락! 다음 순간 50년 전 과거, 1975년의 어느 가을 열네 살 소년 한도훈의 몸으로 눈을 뜨다. 빈곤하던 전생(?)과는 달리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 그에게 주어진 완벽한 두 번째 기회! 대한민국의 오늘이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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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군주
| 총 12권
주인의 대역을 맡았다 비참한 죽임을 당한 하인 한스. 하지만 눈을 뜬 그는 15년 전 자신의 주인인 칼리스타 백작이 되어 있었다! 그의 뇌리 속에는 죽기 전 두 공작가가 벌인 전쟁의 발단, '드래곤 레어'가 떠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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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제비
| 총 7권
가문의 고서를 통해 익히 색공으로 제비계의 일인자로 군림하던 강방아, 하지만 정체 모를 이에게 칼을 맞고 숨을 거두는데……. 그런 그가 평양에서 다시 눈을 뜬다! 꽃제비 청년, 강준혁으로 태어난 제비왕. 북한의 미녀들을 차례로 접수하던 그의 간덩이가 커졌다. 백천호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간 큰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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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마스터
| 총 7권
황궁의 무고 관리인이던 홍구생 무림 금서인 천마경(天魔經)을 익히다! 금의위에 쫓기다 죽은 그가 다시 깨어난 것은 판 대륙, 제국 간의 전쟁으로 사망한 일개 병사 가브리엘의 몸으로였다! 누구도 그의 귀환을 상상하지 못했다.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병사 가브리엘. 그러나 그에게는 천마경이 있었다! 대륙의 판도를 바꿔놓을 폭풍의 마스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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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망나니
| 총 22권
대한민국 1위 재벌 기업의 총수, 그리고 차기 대권 후보 간의 은밀한 정경유착. 그 둘을 한데 묶어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 한 검사 현진우! 하나, 정의는 끝내 외면당했고, 현진우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돌아왔다.” 기적적으로 초임검사 시절로 돌아왔다! 특출난 실력만을 믿었던 지난 생과 달리, 뜻을 함께할 이들을 모아 다시 한번 정의를 바로잡는다! 불의하다면 그 누구라도 들이받는 평검사 현진우의 정의로운 검사 생활! [검찰청 망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