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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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 키워드 검색 결과 (150)

  • 대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성난불기둥 | 총 74권

    이정우는 40 성공한 가장이다. 그러나 158의 작은 키에 5cm 밖에 안 되는 소물(?)로 인해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했다. 부인의 불륜으로 인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그는, 신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환생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신은 그가 가진 키와 아이큐 그리고 그곳의 크기를 모두 더한 숫자 300을 재분배 할 수 있는 권능을 하사하고, 이정우는 185,97,18의 젊은 이도훈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대학생인 이도훈의 삶을 살게 된 이정우의 손목엔 ‘플레이어’들만 사용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이 주어지는데... 주인공은 이를 활용해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이도훈이 못 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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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무쌍(駙馬無雙)

    차재현 | 총 6권

    산동악가를 부흥시키기 위하여 평생 동안 노력해온 악청운. 갑작스러운 부마도위 간택 소식에 그는 다급히 황실로 향하게 된다.

  • 흑막의 신

    조건상 | 총 10권

    약물중독에 걸려 간신히 보건소를 지키고 있는 공중보건의 최은성. 그리고 그를 찾아온 음독 환자. 하지만 은성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자신이 복용하던 마지막 마약성 진통제를 건네주는 일뿐. 제대로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 것을 자책하던 최은성. 약물을 구하러 나갔다가 생매장 당할 위기에 빠지는데……. 그 순간 그가 베풀었던 작은 온정이 기적이 되어 돌아왔다! 무공을 얻고 과거로 회귀한 은성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만,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부조리하고 썩어빠진 세상……. 흑막의 신이 되어 세상에 복수하겠다!

  • 내 인생 떡상

    호만 | 총 17권

    따먹으면 떡상할 코인이 보인다!!

  • 대물남 오천국

    선들 | 총 6권

    대물남이 된 오천국의 미녀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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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명무명

    자우 | 총 8권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세인들을 그를 검광이라 했다. 그가 무명검으로 독보천하 할 때, 세인들은 그를 검귀라 불렀다. 그가 홀연히 강호를 떠날 때, 세인들은 그를 검신, 진정한 천하제일인이라 부르며 칭송했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렀다.

  • 아! 형산파

    풍백 | 총 15권

    그는 노력했다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오로지 다 무너져가는 사문을 살리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십여년간 지겹게 노력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렇게 그는 고수가 되었다.

  • 어서 와 처음이지?

    호만 | 총 5권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여인과 섹스를 할 수 있다면? 가장 야릇한, 가장 파격적인 동호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만년 백수 성인작가 용만, 새롭게 이사온 곳에서 만나게 된 대한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게 된다. 대한에게서 동호회를 소개받은 용만. 그런데 이 동호회 왠지 이상하다? 비밀스러운 책이 용만에게도 공개되고, 용만은 그 책에 자신이 생각한 좀비 세계 스토리를 적는다. 유일한 치료제는 바로 용만의 정액~!!! 하지만, 이게 과연 현실인가 아니면 상상 속의 망상에 불과한가?? 마치 성인소설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용만은 자신의 욕망을 즐기기 시작한다. “어서와, 이런 동호회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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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몽마

    임이모 | 총 3권

    강가에서 고기를 잡던 손포야는 그물에 걸린 한 노인을 구해주고, 그 노인은 두 권의 책을 남긴 후 사라진다. 세상을 다스릴 운명의 책을 지니게 된 손포야. 그는 무림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황금백수

    나한 | 총 24권

    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개독새 연우강. 황금백수를 꿈꾸는 사나이. 그의 입에서 사망절혼가(死亡切魂歌)가 흘러나오고 백육십여 개의 무기가 허공을 새카맣게 물들였다. 그리고… 중원은, 숨을 죽였다.

  • 차렷! 경례!

    새벽 | 총 18권

    신병 강민두, 네 자대는 특수부대다! “남자다! 남자가 들어왔어!” “신병인데 남자야!” 굶주린 여자밖에 없는 이곳은 1004부대! 정력 넘치는 남자 신병은 먹이일 뿐! “좋은 게 좋은 거지. 안 그래?” 그리고 그 좋은 건 주로 밤에 일어난다지? 여군들과 강민두의 발랑까진 군대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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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무자

    후석형 | 총 12권

    공 대신 정력이 쌓인다! 정욕이 불끈불끈! 강호가 들썩들썩! 무공을 배움에 있어 재능이 특별났던 철강용. 엄청난 속도로 무공을 흡수하여 곤륜파의 촉망받는 기재로 자라났으나 그것은 단 2년 만에 박살난다. 내공을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자위(自慰) 한 방이면 다시 도루묵이 된다니!!! 치명적인 약점 탓에 곤륜파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강용은 어느 날 꿈과 현실을 착각하여 평소 흠모하던 사매 앞에서 아랫도리를 까고 철발기(鐵勃起)를 내보인다. 결국 강용은 문파 대회의에 회부되어 파문되고 만다. 이후 강용은 세상을 떠돌아다니다 기연을 만나 여성과 운우지락을 나눌 때 ‘조금’이나마 내공을 쌓을 수 있게 있게 된다. 그러나 같은 여인과 계속 관계하면 점점 그 효능이 떨어지는데?! 강호를 전율시킬 발기무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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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마겁

    강태산 | 총 4권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남자라면,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 그 여자가 세상을 가지고 장난을 치자 세상이 미쳐 버렸다. 요마겁(妖魔劫)! 妖! 저주받은 천갈좌(天蝎座)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魔! 그녀를 막아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살바전사(薩派戰士)! 劫! 하늘은…두 운명을 그렇게 서로 만나게 하였으니…

  • 악마계약

    해루지 | 총 5권

    너무나 좋아하던 여자, 지민에게 차이고 실의에 빠진 지환. 그런 그에게 악마가 다가왔다. 지환은 악마의 능력으로 주변 여인들을 농락하기 시작하는데... [하렘][고수위][남성용 성판타지] 이제 모든 남성들이 원하는 성판타지가 시작됩니다.

  • 마스터 k

    김광수 | 총 21권

    세상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천재 소년 강민, 그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 설악산 사기꾼 양 도사에게 낚인 3년의 세월. 비를 눈물 삼아 밥 말아 먹었던 순수했던(?) 영혼 강민이 강남 한복판으로 나왔다. 그가 펼쳐내는 한 편의 대장편 드라마. 럭셔리 마이 라이프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돈! 명예! 사랑 다 내거야! 옵션으로 가늘고 길게 살다 가겠어! 내 앞을 막아서는 모든 걸 부숴 버릴 거야!” 이글이글 타오르는 강민의 눈빛.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정해지지 않은 고난의 행군. 그 미래 속에서 소년 강민의 거침없는 발걸음이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전진하다. 절대자의 이름, 마스터 K라 불리며.....

  • 신품무제

    제갈천 | 총 5권

    대명제국의 건국공신인 제갈휘의 아들 제갈천은 9세 때 거의 모든 분야에 통달한 신동.우연히 서원에서 대라내경이란 의학서적과 함께 각종 무예서 등 기문이서를 접하게 되고, 낚시를 하다 빠진 연못에서 천연별부를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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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몽

    와룡강 | 총 3권

    멋을 알고, 여인을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 독자(讀者) 여러분 자신이 그가 되도 좋다. 사실은 내가 그가 되고싶은지도 모를 일이지만..... 장주(莊周)가 꿈 속에서 나비(蝶)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속에서 장주가 된 것인지를 굳이 따지고 들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말이외다.

  • 생존본능

    깃털펜 | 총 15권

    <인물소개> 최승기 _ 지구인 백수. 생활비를 벌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다. 엘디아 _ 켄로스헬 족의 무녀이자 치유사. 연하늘색 머리칼에 머리 양쪽에 산양처럼 뿔이 나 있다. 귀여운 외모로 승기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줄거리> 승기는 생활비를 벌려고 정보지나 뒤적거리는 신세. 승기가 “맨손으로 고수익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스팸문자 번호로 전화를 건 것은 순전히 생존 때문이다. 그런데 전화를 거는 순간 믿을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다. 주변 풍경이 바뀐 것. 한 변의 길이가 5m쯤 되는 정육면체의 하얀 방. 거기엔 탁자가 있었고, 맞은편에는 회색 외계인이 있었다. 외계인은 승기에게 미션을 준다. “닭 열 마리를 죽여라.” 그렇게 승기의 이상한 일이 시작되는데…. 오래 전부터 지구를 관리해온 지성체가 있다. 그들은 아스가르드의 회색 외계인으로 그레이맨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창제한 큐브 시스템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지구와 인간을 관리해 왔다. 인간은 그들의 지배를 모른 채 발전을 거듭했다. 지배 사실을 아는 자들은 아스가르드가 직접 관리하는 큐브스뿐이다. 아스가르드는 여러 개의 지구를 만들어 서로 결과를 놓고 경쟁한다. 어떤 존재는 이를 실험이라고 부르지만, 아스가르드는 기브앤테이크라고 믿는다. 인간을 보호하고 관리해주되 실험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 이것이 세계의 진실이다. 모르면 몰랐으되 안 이상 불쾌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생존의 문제 이전에 존엄의 문제다. 일개 실험체로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인간의 존엄을 위한 승기의 생존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하룬

    이현비 | 총 26권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은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극도의 리얼리티 게임 '비욘드'. 강력한 실세인 NPC의 목숨을 구해 주고, 용병 아카데미에 추천 입학한 하룬은 오염된 정령 '싸가지'를 만나면서 현실과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는데…

  • 금가무적

    취몽객 | 총 6권

    한 시대를 풍미한 절대자 우내삼존 검존, 마존, 빙존. 그들의 자존심 싸움에서 비롯된 기묘한 내기가 금가장의 장주 금적산을 천하무적으로 만드는데…. 실현 불가능한 조건의 내기. 그러나 중천 무림은 선조의 유지를 목숨 바쳐 받드는 곳. 시간은 흘러 내기의 조건에 맞는 여인들이 동시대에 나타나고 그때부터 금가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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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김하준 | 총 9권

    굉장한 미녀들과 인연을 맺게 된 쿠루터. 그러나 사실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마왕 발탄의 인연으로 마녀들과의 종속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동과 서의 대마녀들이 보낸 암살자가 일으킨 소동때문에 죽고 말지만 그의 애정행각은 죽어서도 계속된다.

  • 설향

    풍백 | 총 10권

    나는 부모의 사랑은 몰랐으나 사부님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고 형제의 우애는 몰랐으나 사저들로부터 내리사랑을 받았다. 우정을 알았을 때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을 알았을 때는 많은 여인들로부터 애정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받기만 했던 것을 그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갈 것이다. 가서 내 몸이 움직이는 한 검을 휘두를 것이고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적을 벨 것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다.

  • 하인천하

    비류수 | 총 10권

    장안성 위가장의 마구간지기 하인. 세상 물정 모르는 그를 사람들은 바보 하인이라 불렀다. 한데, 그런 그가 이기어검에 강기까지 쓰는 최절정 고수라니! 바보인 줄만 알았던 그의 강한 모습에 단번에 사랑에 빠진 여인, 위소옥. 그의 절대 무력 앞에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강호의 고수들. 이제, 무림의 하늘인 무황성마저 두려워하는 바보 하인의 대륙행을 모두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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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무조

    천중행 | 총 3권

    "스스로 여난(女亂)속으로 뛰어들기를 즐기는 인간 괴물, 빙백헌(氷伯軒)의 풍운만장할 강호기행‧ 정절을 생명으로 여기는 여인이 있다면 단연코 이 사내를 피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말이다. 허나 그는 단순히 강호난봉꾼만은 아니다. 그는 대륙을 침묵시킬 힘(力)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누구보다도 따뜻한 정감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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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방지축 난리법석

    강태산 | 총 3권

    여자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놈. 열 마디 말 중 아홉 말이 욕인 놈. 치사한 놈. 물에 빠져도 입만 살아 나불거릴 놈.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하는 놈. 산도 뚫고 갈 정도로 고집으로 뭉친 놈. 그 외 사기꾼, 날강도, 악종, 난봉꾼 등등 온갖 수식어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는 놈. 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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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정혈(雷霆穴)

    강태산 | 총 4권

    “도련님, 어디 계세요?” “찾아라!” “놈을 잡으면 평생이 편하다, 잡아라!” 부르는 소리는 달라도 찾는 사람은 하나! 중원 제일의 갑부 취옥성의 후계자가 가출을 했다. 상권이 뒤집혀지고, 무림이 눈을 부릅뜨고. 황제는 칙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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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홍파 | 총 3권

    구주제일성! 불멸의 신화를 탄생시킨 무림의 성역! 십오야의 밤에는 어김없이 붉이 밝혀지는 구주제일성 의 아성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구주제일성은 수많은 중원무림인에게 원한과 절망을 심어 주었다. 구주제일성에 도전했다가 패한 후예들. 그들은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죄인(罪人)처럼 어디선 가 비참하게 구차한 삶을 연명해 가야 했다. 죄인 아닌 죄인의 후예들. 그들은 언젠가 구주제일성의 신화를 무너뜨리기 위해 무서운 복수의 검을 갈고 있다. 과연, 구주제일성의 신화는 영원할 것인가? <맛보기> * 서장(序章) 1 신화(神話)! 신화는 창조(創造)되고 깨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한 자루의 검에 목숨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중원무림(中原武林)에는 수 많은 검의 신화가 창조되고 명멸해갔다. 지금으로부터 삼백 년 전! 중원무림에는 하나의 신화가 탄생되었다. 무림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대한 신화. <구주제일성(九州第一城).> 영원한 강자(强者)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중원무림에 구주제일성은 명멸할 수 없는 신화를 만들어 냈다. 구주제일성이 동정호(洞庭湖)의 군산(群山)에 세워지고 하나의 소문이 중원무림을 휩쓸었다. - 스스로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은 구주제일성으로 오라. 만약 그대가 구주제일성의 환우구천제를 꺾는다면 그대는 명실공히 천하제일인이 될 수 있다. 실로 광오한 소문이었다. 중원인들은 마친 소리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들의 비웃음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악으로 변하고 말았다. 숭양도(崇陽刀) 위지천(慰遲天)! 탈명마검(奪命魔劍) 소소행(蘇小行)! 사황(死皇) 잠사풍(潛邪風)! 옥골음희(玉骨陰姬) 초매향(草梅香)! 중원무림의 내노라하는 거마효웅(巨魔梟雄)들. 구주제일성의 광오한 말에 코웃음을 흘리던 그들이 구주제일성의 환우구천제를 단숨에 요절내 버릴 듯 군산으로 달려 갔으나 그들은 십오야(十五夜)의 동정호의 물길에 시신으로 내던져 졌다. 당시 중원무림은 경동했다. 일문의 지존(至尊)들인 그들이 구주제일성의 환우구천제에게 어이없는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십오야에 동정호로 향했다. 천하제일인의 야망(野望)! 검을 든 무인(武人)이라면 누구나 지니는 야망이다. - 구주제일성의 환우구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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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검록

    홍파 | 총 3권

    <맛보기> * 제1장 多情魔劍 다정마검(多情魔劍) 매월성(梅月星)! 살인청부업자(殺人請負業者)! 이것이 그의 직업이다. 황금의 대가로 사람을 죽인다.그의 손에 황금만 쥐어주면 그는 귀신도 모르게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그에게 청부(請負)를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아름다운 여자의 청부만을 받는다. 둘째, 순결을 잃은 여자의 청부는 받지 않는다. 셋째, 죽이기 싫은 사람의 청부는 거절한다. 넷째, 청부가 성사되면 그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 매월성은 이렇게 거창한 조건을 내걸었다. 사람들은 그를 미친놈이라고 콧방귀를 흘렸다. 그러나, 삼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매월성을 중원제일의 살인청부업자(殺人請負業者)로 인정해 버렸다. 다정마검 매월성!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중원무림(中原武林) 없다. * * * 백소옥(白素玉)! 올해 나이 18세. 남창성주(南昌城主) 백천일(白天一)의 딸. 그녀에게 지난 삼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악몽의 순간이었다. 백소옥은 처음 보는 사내의 앞에서 옷을 벗어야 했다. 마고를 벗고, 속치마를 벗었다. 떨리는 손으로 젖가리개를 벗어던졌다. 하나 남은 고의를 벗을때는 한 방울의 눈물을 흘렸다. 지금까지 사내에게는 발가락 하나 보이지 않았던 그녀가 얼굴도 모르는 사내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사내가 돌아서라면 돌아섰다. 두 팔을 벌리라고 명령하면 팔을 벌렸다. 목욕을 하라면 사내가 보는 앞에서 목욕을 했다. 백소옥은 입술을 수백번도 더 깨물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하게 된 자신을 후회했다. 백소옥은 스스로 모욕과 악몽의 수렁에 몸을 내던졌다. 그녀가 찾은 사람은 다름아닌 다정마검 매월성이었기에...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러나 백소옥은 죽음을 생각할 수 없는 몸이었다. ---백소옥! 너는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욕도 참아야 한다. "그것도 벗어." 매월성은 짤막하게 말했다. 그는 방안의 침상에 걸터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백소옥은 떨리는 시선으로 매월성을 바라보았다. 흐트러진 머리결. 반듯한 이마와 잘 조화된 오관은 옥을 다듬어 놓은 듯하다. 권태로워 보이는 눈빛은 안으로 침잠되어 있고, 술잔을 받쳐든 손은 여인의 손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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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혈

    홍파 | 총 3권

    * 序 章 아들아! 塞下曲을 불러다오! ― 塞下曲에 英雄의 넋(魂)은 잠들고……. 中天孤月을 바라보며 한 마리 상처 입은 野獸가 痛哭하노니! 악양(岳陽)! 호남성(湖南省)의 북부에 위치한 고도(古都). 동정호(洞庭湖)가 이곳에 위치해 있으며 악양루(岳陽樓)가 있다. 두보(杜甫)의 시(詩) 등악양루(登岳陽樓)로 더욱 친숙한 곳이다. ― 옛날 들은 洞庭의 물 지금 오르는 岳陽樓. 吳楚를 동남으로 물리치고 乾坤日 밤에 뜨는도다. 친구 소식 한자 없고, 늙고 병들어 외로운 배만 있네. 초옥(草屋)! 갈대잎을 엮어 올린 초옥은 허름하기 이를 데 없다. 천장은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 하늘이 보였고 바람이라도 세차게 불면 금방 날아갈 것 같다. "헉, 허억!" 한 사람이 가쁜 숨을 토하고 있다. 썰렁한 방안에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사람. 나이는 대략 오십여 세.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깡마른 체구에 오른팔과 한쪽 눈을 잃은 불구(不具)였다. 안색은 오랜 투병으로 인해 누렇게 변해 있었으며 숨을 내쉴 때마다 깡마른 체구가 힘겹게 들썩거렸다. 그 옆에는 한 명의 청년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대략 이십 세쯤 되었을까? 몸에는 여기저기 기움질을 한 허름한 백의(白衣)를 걸치고 있다. 각이 진 사각(四角)의 얼굴에 짙은 검미(劍眉)가 한층 그의 강인한 인상을 두드러지게 했다. 눈은 사자(獅子)의 눈을 닮았으며 전체적으로 얼굴의 선(線)이 굵고 시원하다. 떡 벌어진 어깨와 넓은 가슴을 지닌 건장한 청년이었다. 강인한 야성(野性)을 짙게 풍기는 청년. 여인이면 누구나 그의 넓은 가슴에 안겨 보고픈 욕망을 느끼리라! 더욱 신비한 것은 청년의 눈이다. 놀랍게도 청년의 눈동자를 자세히 보면 두 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난 눈동자 속에 그림자처럼 자리잡고 있는 또 하나의 눈동자. 두 겹의 눈동자! 전설(傳說)은 말한다. ― 이형신안(二形神眼)!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영웅 초패왕 항우(項羽)! 그가 두 겹의 눈동자를 지닌 이형신안의 인간이라고 사서(史書)는 전한다. 천년(千年)에 한 명 태어나기 힘들다는 신인(神人). 그 이형신안의 인간이 이곳에 존재하고 있다. 깡마른 초로노인은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 듯 허덕였다. "헉… 허억! 약속하거라, 산월(山月)! 어떤 일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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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어사

    홍파 | 총 3권

    <맛보기> * 序 章 I 얼굴 다섯. 얼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얼굴 다섯(五名). 강호(江湖). 잔잔한 강호의 호심(湖深)에 일대 파문을 던져 놓았던 얼굴들. 무림사(武林史)이래 가장 신비하고 통쾌한 승부사였던 오인(五人). 천외오군자(天外五君者)― 스스로 그렇게 불리기를 원했던 얼굴 다섯 개, …… 매(梅), 란(蘭), 국(菊), 죽(竹), 송(松). 허나, 묘하게도 그 이름들은 그들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으로도 더욱 유명했다. 매(梅)― 역맹자(逆盲者)……! 이 시대가 탄생시킨 희대의 살성(煞星), ― 알려하지 마라. 만나지도 말라. 만약 재수없게 그를 만났다면 당신의 목이 제자리에 붙어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자칫 잘못하면 땅에 떨어진 당신의 목이 목없는 당신의 몸뚱아리를 바라보게 될테니까? 세상은 춥고 더럽다…… 강호는 더욱 춥고 더럽다. 더럽고 추한 세상이 보기 싫어 스스로 자신의 두 눈을 파낸 인물. 그는 세상이 춥다고 한 여름에도 두터운 솜옷을 입고 다닌다. 정대쾌검의 달인(達人). 섬전일혼류(閃電一魂流). 빛보다 빠른 이 쾌검법은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상대방의 목을 꿰뚫는다. 란(蘭). 흑탑천황(黑塔天皇). 정확히 구척 두치의 신장을 가진 흑면거한(黑面巨漢). 전신이 도검불침(刀劍不侵)인 금강불괴(金剛不壞)지신으로, 그가 시전하는 삼십육 혼천대력패황권(混天大力覇荒券)은 능히 사해를 뒤집고 만근의 거석(巨石)도 가루로 만든다.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다. 나는 남들보다 표적(?)이 커서 빗나간 화살에도 곧잘 얻어맞는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금강불괴지신을 연성한 것 뿐이다. 게다가, 나는 몸집에 비해 어울리는 병기가 없다. 할 수 없이 나는 길이가 일 장이나 달하고 무게가 칠백근이나 달하는 철봉을 독문병기로 가지고 다닌다. 이 모든 것들은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억울하다. 매일같이 억울하다고 푸념을 늘어놓은 이 인물.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친근해지고 싶은 인물이다. …… 국(菊). 매비자(賣秘子). 걸어 다니는 무림의 인간사전(人間辭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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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마겁

    강태산 | 총 3권

    정말…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조심스럽게 그녀를 느낀다. 그리고…그녀의 포로가 되었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남자라면,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 그 여자가 세상을 가지고 장난을 치자 세상이 미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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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호

    홍파 | 총 3권

    밀막(密幕).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존재해 오던 이 비밀세력. 천하의 모든 비밀을 움켜쥐고 있어 세인들에게는 또 다른 공포로 존재해 왔었다. 어느 날, 그들에게 십자성련의 모든 비밀을 풀어 달라는 청부가 하나 들어온다. 그로부터 십년 후, 청부자의 손으로 전해진 밀지(密紙)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십자성련의 비밀을 알아낸다는 것은 대우주의 신비를 캐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다.> 불가능하다는 이 한마디만을 적어 보낸 채, 그 날로 밀막의 존재는 중원무림에서 사라져 버렸다. 절대신비란 있을 수 없는 무림의 통속적인 철칙을 부수어 버렸다. 그리고 십자성련은 지금까지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절대신비의 아성을 영구히 지켜오고 있었다. 십자성련, 과연 그들의 실체는……. <맛보기> * 서장. 어둠 그리고 음모 절대신비(絶對神秘)의 십자성련(十字星聯)……. 그 은성(隱城)의 어둠 속으로 음모자(陰謀者)들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검(劍)을 든 무인(武人)들은 밤하늘에 유난히도 반짝이는 십자성(十字星)을 바라보고 있었다. 삼천 년 전 무림의 절대신비로 존재해 온 십자성련(十字星聯)을 생각하며……. 십자성련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그러나 십자성련에서는 그대의 발가락 모양까지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분명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나, 오래 전부터 인간이라 불리는 것마저도 거부해 버렸다. 그래서 무림사(武林史)를 관장해 온 낡은 사적(史籍)에는 이런 경고로 그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십자성(十字星)을 향해 섣불리 검을 뽑지 말라. 그것이 승부의 검(劍)이라면 더더욱 섣불리 뽑지 말라. 그대가 무심코 십자성을 향해 잘못 뽑아 든 검은 그대의 생사(生死)를 지켜주지 못할 것이다. 십자성련은 검끝이 그들을 향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도대체 자부심이 어디까지이기에, 검끝이 그들의 상징인 십자성을 향하는 것조차도 용납치 않는가? 밀막(密幕).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존재해 오던 이 비밀세력. 천하의 모든 비밀을 움켜쥐고 있어 세인들에게는 또 다른 공포로 존재해 왔었다. 어느 날, 그들에게 십자성련의 모든 비밀을 풀어 달라는 청부가 하나 들어온다. 그로부터 십년 후, 청부자의 손으로 전해진 밀지(密紙)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십자성련의 비밀을 알아낸다는 것은 대우주의 신비를 캐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다.> 불가능하다는 이 한마디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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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무제

    홍파 | 총 3권

    노을이 지고 있다. 동정호(洞廷湖)의 수려한 절경 위에 그림같이 자리한 하나의 산장이 노을 속에 묻혀가고 있다. 백운성(白雲城). 십팔만리 중원대륙은 광활하다. 그러나 중원대륙이 아 무리 광활할지라도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 면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정도천(正道天). 물경 정도(正道)를 추구하는 대소문파만도 백여 파에 이르나 백운성은 그들의 하늘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한 자루의 싸늘한 검 끝에 부평초와 같은 생명을 의지 한 채 약육강식의 상태가 숙명처럼 되어버린 무림이람 이질적인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그 누구도 넘보지 못 할 굳건한 야성을 지켜온지 어언 이백년. 이제 그 명성은 정도무림(正道武林)의 종주(宗主)라는 구대문파(九大門派)는 물론이요 마도(魔道)와 사도(邪 道), 세외무림(世外武林)을 망라해도 백운성의 위명은 저 하늘의 태양처럼 광휘로운 것인데. 어찌 사람들이 상상이나 했으리오. 향차 중원무림의 피(血)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어 버 릴,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일대 괴사(怪事)가 바로 이 백운성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맛보기> * 第一章 大血風의 序章 노을이 지고 있다. 동정호(洞廷湖)의 수려한 절경 위에 그림같이 자리한 하나의 산장이 노을 속에 묻혀가고 있다. 백운성(白雲城). 십팔만리 중원대륙은 광활하다. 그러나 중원대륙이 아무리 광활할지라도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정도천(正道天). 물경 정도(正道)를 추구하는 대소문파만도 백여 파에 이르나 백운성은 그들의 하늘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한 자루의 싸늘한 검 끝에 부평초와 같은 생명을 의지한 채 약육강식의 상태가 숙명처럼 되어버린 무림이람 이질적인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굳건한 야성을 지켜온지 어언 이백년. 이제 그 명성은 정도무림(正道武林)의 종주(宗主)라는 구대문파(九大門派)는 물론이요 마도(魔道)와 사도(邪道), 세외무림(世外武林)을 망라해도 백운성의 위명은 저 하늘의 태양처럼 광휘로운 것인데. 어찌 사람들이 상상이나 했으리오. 향차 중원무림의 피(血)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어 버릴,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일대 괴사(怪事)가 바로 이 백운성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 * * 철거렁...... 철가랑...... 듣는 사람의 등골을 오싹한 전율로 엄습하는 괴로운 이 소리.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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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문령

    홍파 | 총 3권

    <맛보기> 序 章 (I) 千年의 魔 우웅…… 우웅……! 울음(哭) 오싹한 전율을 자아내는 괴귀(怪鬼)스런 곡성(哭聲)이 들려오는 곳. 이곳은 어디인가? 사시사철 자욱한 혈무(血霧)가 영겁(永劫)의 세월을 두고 휘장을 하듯이 두르고 있는 산(山)이었다. 묘봉산(妙峯山). 천년의 대도(大都)인 연경(燕京)의 서북방(西北方) 사십여 리에 위치한 석산(石山). 북쪽으로는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웅자가 보이고, 장성을 잇는 성곽(城廓)이 아픔처럼 눈을 찔러왔다. 난립한 괴석(怪石)과 검날을 박아놓은 듯한 산세. 허나, 이곳은 일년 내내 짙은 혈무에 가려진 곳이기도 한다. 그래서 더욱 신비를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인들은 이 산에 서려있는 끔찍한 저주(詛呪)에 숨통을 조이고 있었다. 이 유곡(幽谷)의 침침한 늪에 서린 저주를……! 뭉클…… 뭉클……! 혈무(血霧). 피(血)보다 더 진하고 소름끼치는 혈무. 그것이 지금 묘봉산 마화(魔花)처럼 휘감고 있었다. 이곳에서 괴이한 호읍(號泣), 호곡(號哭)과 호원(呼寃)이 들려오고 있었으니, 우웅……! 우웅……! 울어라! 호곡(號哭)도 아니요, 망자(亡者)의 고락(苦樂)은 영고성쇠(榮枯盛衰)의 윤회(輪廻)에 영탁(鈴鐸)한 울음으로 영적(靈蹟)을 낳은 것이니…… 유명(幽明)에 파묻인 나(我)의 영(靈)이 염리(厭離)의 행로(行路)에 서성이도다. 죽음(死)의 늪에서…… 파리한 영혼(靈魂)은 영월(令月)의 유회(幽懷)를 부둥켜 안고, 영념생멸(永恬生滅)의 희비(喜悲)속에서…… 나(我)는 유수(幽遂)같은 늪에서 허우적거리니. 혈혈(孑孑)이 딛고 일어선 대지(大地)에, 벽력(霹靂)의 저주(詛呪)을 퍼붓고, 천년의 잠자던 마(魔)를 일깨워 영원불멸(永遠不滅)이 마도(魔道)를 이룰 것이다. 일어나라! 마(魔)여―! 천년의 위대한 마(魔)의 혼백(魂魄)이여!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라! 오오……! 저 한탄과 저주(詛呪)가 서린 울부짖음. 그것은 구천유부의 암계(暗界)에서 흘러 나오듯 사이(邪異)하기 그지없는 것이었으니, 누구의 울음인가? 세인들의 아득한 기억은 하나의 가공할 인물을 떠올린다. 전설이 말하는 마인(魔人). 진정한 마도(魔道)를 추구하던 마의 화신(化身). 천하의 존재(存在)마저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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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검풍운

    홍파 | 총 3권

    천장지비(天藏地秘)라는 말이 있다. 존재하고 있으되 어디엔가 깊이 파묻혀 세상에 드러 나지 않은 일종의 신비(神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세상에는 많은 신화(神話)와 혹은 전설(傳說)이 사람 의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강호무림(江湖武林)에는 유난히 신화와 전설이 많다. 여기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 오고있다. --창해옥룡(滄海玉龍) 연소월(燕素月)! <맛보기> * 第 一 章 武林共敵 천장지비(天藏地秘)라는 말이 있다. 존재하고 있으되 어디엔가 깊이 파묻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일종의 신비(神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세상에는 많은 신화(神話)와 혹은 전설(傳說)이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강호무림(江湖武林)에는 유난히 신화와 전설이 많다. 여기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 오고있다. --창해옥룡(滄海玉龍) 연소월(燕素月)!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세상에 그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또한 그를 아는 사람도 없다. 창해옥룡 연소월! 현존하는 무림인 중에 연소월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이름은 어느날엔가 갑자기 세상에 알려졌다. --창해옥룡 연소월을 척살하라! 정도무림의 중추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구대문파(九大門派)와, 마도무림의 하늘이라고 불리우는 천마신전(天魔神殿)에서 동시에 내려진 척살명령! 무림은 경동했다. 정사무림(正邪武林)의 공적! 이는 곧 천하의 공적을 의미한다. 누구든 그를 죽이면 정도무림(正道武林)에서는 물론이요, 마도무림(魔道武林)의 영웅이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소월을 죽였다는 사람은 없다. 더욱이 그를 보았다는 사람도 없었다. 이름이야 세상에 알려졌으나, 정작 그의 나이가 몇 살이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까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하물며, 창해옥룡 연소월이 여자(女子)인지 아니면 남자(男子)인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연소월이라는 이름 석자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러나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연소월을 죽이기위해 혈안(血眼)이 되어있었다. 누구든 연소월의 이름을 거론하고 나면 그 다음날은 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술취한 기분에 어쩌다가 연소월이라는 이름을 거론했다가 영문도 모르는 채 죽어간 사람도 있었다. 그로 인해 중원무림에는 또 하나의 불문율이 생겨났다. --연소월을 아는 사람은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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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천하

    홍파 | 총 3권

    사야. 죽음의 아비라 불리는 섬뜩한 이름. 그것이 바로 경무태자가 중원에 선보일 죽음의 의미 다. "경무, 대로는 악행이 선행으로 통용되는 시대도 있다. 그것이 바로 당금의 국운(國運)이다. 이를 명심하도록." "예, 폐하. 그것은 이미 십년 전에 이 경무의 가슴 깊 이 자리한 것. 지옥천하가 사라지는 날까지 이 사야라는 이름과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서서히 경무태자는 일어섰다. 사야라는 새로운 운명을 딛고 일어선 것이다. 그의 걸음은 한점의 흐트러짐도 없이 옮겨지고 있었 다. 그곳은 다름아닌 지옥천하라 이름이 붙은 중원무림! 사야(死爺)! 황제인 홍희제가 태자 경무에게 죽음의 의미로 부여 한 그 이름. 그가 한 자루 고검을 차고 암암한 검정중원(劍征中原) 으로 들어서고 있다. 폭풍! 황실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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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행기

    홍파 | 총 3권

    * 제1장 타락한 英雄들! 술(酒)! 그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술을 찾는다. 그리고 그가 잠자리에 누울 때는 항상 이성(理性)을 가눌 수 없을 만큼 만취(滿醉)해 있는 상태였다. 술은 그가 평생을 마셔도 될 만큼 창고에 쌓여 있다. 기분이 좋아도 술을 마셨고, 침울하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도 술을 마셨다. 비가 오는 날도 마셨고, 눈(雪)이 쌓였을 때도 마셨다. 마시는 술(酒)의 종류도 매일 달랐다. 귀주(貴州)의 모태주(茅台酒). 노주(盧州)의 대맥주(大麥酒). 경지(景芝)의 고량주(高粱酒). 강남(江南)의 화조주(花調酒)……. 그가 마시는 술은 모두가 구경하기 힘든 천하의 명주(名酒)들이다. 술은 그의 인생의 전부이자, 삶의 유일한 의미였다. 어쩌면 그가 살아서 숨쉬고 있는 이유도 그 옆에 술이 있기 때문이리라. 한 잔의 술과 그리고 잘 익혀진 곰발바닥의 안주. 옆에는 두 명의 아름다운 여자가 그의 술시중을 든다. 두 여인은 모두 매미날개 같은 짧은 나삼(羅衫)을 걸치고 있었다. 풍만한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보이는 도발적인 옷차림이었다. 한 여자가 그에게 술을 먹여 주면, 또 한 여자는 안주를 들고 그가 안주를 받아먹을 때까지 경건한 자세로 기다리고 있었다. 술을 마시지만 그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술을 마시는 이 사람. 나이는 대략 오십여 세. 반백의 머리는 흐트러져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다. 주독(酒毒)이 올라 있는 얼굴은 선(線)이 굵고 뚜렷했다. 특히, 부리부리한 호목(虎目)과 융준(隆準)한 콧날은 강한 인상을 주었다. 얼굴만 놓고 본다면 결코 제왕(帝王)의 풍도(風度)에 부끄럽지 않다. 또 한 잔의 술을 권하는 여인의 얼굴을 바라보며, 언뜻 그의 얼굴에 고뇌의 그림자가 스쳐갔다. 세상의 고통과 번민을 송두리째 간직한 사람처럼 그의 입술에서 한숨 섞인 탄식이 흘러나왔다. ― 나는 누구인가? 두 여인은 돌연한 물음에 당혹했다. 두 여인이 잠시 말이 없자, 그는 고개를 들어 푸른 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내 기억 속에는 아무것도 없다." 초점을 잃은 그의 눈빛은 꿈을 꾸듯 몽롱했다. "내가 누구이며, 왜 이곳에서 너희들과 함께 술에 파묻혀 살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는 옆에 쌓여진 술통들을 가리켰다. "그리고 저 천하명주(天下名酒)는 어디서……?" 안주를 들고 있던 여인이 돌연 그의 품 안으로 안겨드는 바람에 그는 말을 멈

  • 어스 키퍼즈

    로만초 | 총 5권

    게임 중독을 경멸하던 김준웅. 현실에 지쳐 쇼윈도를 보는 순간 귓가에 나레이션이 들려온다. '현실이 힘드신가요? 당신을 위한 게임이 있습니다. 영웅이 되어 지구를 구하세요. 수많은 미녀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 검명무명

    자우 | 총 8권

    내 의지가 정했으니 너는 이미 죽었다!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세인들은 그를 검광(劍狂)이라 했다. 그가 무명검으로 독보천하(獨步天下)할 때, 세인들은 그를 검귀(劍鬼)라 불렀다. 그가 홀연히 강호를 떠날 때, 세인들은 그를 가리켜 검신(劍神), 진정한 천하제일인이라 부르며 칭송했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렀다...... "넌 도대체 뭐냐! 넌 뭐기에, 남의 몸에서......" "그런 너는 뭐야?" 사내가 절규했다. "난 양운정이야! 내가 양운정이란 말이다!" 내가 세상을 알았을 때, 나의 이름은 없었다. 내가 세상을 다시 보았을 때, 이름을 얻었다. 본시 나의 것은 아니었으되, 이제부터는 나의 것이다. 하늘이야, 땅이여, 그리고 사람이여. 나의 길을 막지 마라. 절대 용서치 않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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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의 손

    그린동화 | 총 15권

    "이제는 검과 마법이 아닌, 문화를 지배하는 자가 되겠다!" 무림의 신협. 아랜드 대륙의 전능의 연금술사. "50년 동안 피터지게 살았으면 나도 좀 즐기면서 살 때가 되지 않았나?" 곡을 쓰면 대박이고 글을 쓰면 명작이다. 35세기, 황금의 손이라고 불리우는 남자의 화려한 휴가가 시작된다.

  • 서큐버스와의 계약

    Shorizon | 총 22권

    김주호,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대학생. 하지만 이건 평범하지 않을걸? “나는 악마, 그중에서도 서큐버스 일족의 여왕. 모태솔로에 동정인 남자에게만 보이지.” 내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정기가 필요하다. 여자를 유혹하는 능력을 내려줄 테니, 여자와 성행위를 하고 정기를 받아 내라. “악마와 계약하면 영혼을 뺏기는 거 아니에요?” “필요 없다. 난 정기만 있으면 된다.” “좋아요. 그럼 계약하죠.” 그 계약으로, 카사노바가 탄생했다!

  • 도사 풍상청

    매검향 | 총 7권

    도사(道士) [도ː사] [명사] 1. 도를 갈고닦는 사람. 2. 도교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 3. 어떤 일에 도가 트여서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사 풍상청(道士 馮常靑) [도ː사 풍상청] [명사] 1. 도를 돈벌이에 이용한다. 2. 여자를 돈벌이에 이용한다. 3. 돈벌이에 도가 트였다. 모산파의 부흥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진정한 풍상청의 도(道)가 중원을 지배한다!

  • 주인님께 봉사해

    세피아로 | 총 3권

    귀족의 전유물, 메이드! 그 메이드가 곁에서 대접해 준다면? 망한 상단의 첫째 아들 알렉스, 그가 독립해서 만든 것은 메이드 식당! “어서 오세요, 주인님.” 상큼한 봉사는 낮의 주인님에게, 끈적한 봉사는 밤의 주인님에게. 알렉스의 사업은 나날이 번창해 간다. 예쁜 메이드는 기쁨이요 행복이니, 그녀들의 웃음으로 돈을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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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강명운 | 총 10권

    소녀들은 숙녀가 되는 예법을 익히며, 취미 삼아 마법을 배우는 요조숙녀들의 전당.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교장의 개인적인 이유로 소녀들의 공간에 세 남학생이 입학하고, 그들과의 시끌벅적 코믹한 판타지 로맨스가 펼쳐진다!! 빅히트작 "드래곤 남매"의 작가 강명운이 펼치는 학원 코믹 로맨스 장편소설

  • 화산지애

    김광수 | 총 9권

    김광수 신무협 장편소설 『화산지애』 난주의 겁없는 인생 화운룡! 무당파 제자에게 쪽팔린 일격을 맞고 복수를 준비한다! 천하제일 왕거지 사부에게서 무공을 익힌 화운룡의 무림 출두! 그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연과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들. 천하태평 화운룡, 뭇 미녀를 희롱하고 천하무림을 찜쪄먹을 사건을 준비하는데… 여기 대 화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파란만장한 서사시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화산지애(華山之愛)라는 이름으로…

  • 서바이벌 TS

    위시레인 | 총 2권

    프리미엄 연재 1화 ~ 19화 중반 굶주린 ‘수컷’들이 득실거리는 숲 속에 나 홀로 ‘여자’라면, 지켜야 할 것은 생명일까? 순결일까? 숲 속 한가운데서 홀로 깨어나 보니 여자가 되어 있다! 몸의 정체는 공국의 반란을 피해 숲으로 도망친 공녀. 미아. 난데없이 바뀐 성별에 적응하기도 바쁜데 숲의 유일한 암컷으로 종족 보존을 위한 ‘수컷’들의 표적이 되다. 이곳에서 유일한 조력자는 검은 퓨마 ‘칼’이지만, 그 녀석도 결국 목적은 하나! 나와 사랑을 나누고 후손을 가지는 것. 종족이 달라서 불가능하다고 해도 막무가내인 그들. 하지만 자신을 지켜 주는 칼의 강인한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몸이 여자가 되었다고, 마음까지 여자가 되어 버린 걸까? 동물은 싫다! 몬스터도 싫다! 여자로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사랑은 같은 인간과 나누고 말리라! 그러나 숲을 빠져나가 인간 세상으로 나간다고 한들 과연 그녀의 고난은 끝이 날지…….

  • 해결사가 에로틱해

    세피아로 | 총 3권

    금남의 성역에 남자가 들어왔다! “비밀로 해 줄게. 네가 하는 거 봐서.” 여학교의 사건을 파헤치는 해결사 에반의 잠입액션!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여자들 틈에서 정체를 숨겨라!

  • 그녀를 함락시키는 방법

    우젤랑 | 총 5권

    [친구 : 그녀를 네 여자로 만들어 버려.]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낸 친구. 그날, 찌질한 대학생이던 내 삶이 바뀌었다. [친구 : 도와줄게. 난 너의 친구니까.] 순진한 후배를 농락하고, 학과 여신을 노예로 만든다. 이런 즐거움을 이제까지 모르고 살았다니! “그런데 너…… 정체가 뭐야?”

  • 오, 나의 공주님!

    우젤랑 | 총 5권

    체험형 가상현실 게임 <오, 나의 공주님!> 기왕 공주를 유혹하는 게 목적이라면…… 훗, 나는 노 세이브에 순애 루트로 간다! “길버드, 그대는 더할 나위 없이 변태예요!” 저렇게 매도하는 목소리와 눈빛에도 싫지는 않다는 표정과 점점 음란해지는 손길……. 그래도 내가 공주를 강제로 범하는 일은 없다! “제가 이렇게 된 건 전부 그대 탓이니까…….” 장담한다. 곧 공주는 스스로 나를 원하게 될 것이다!

  • 무인도 표류일지

    에바트리체 | 총 9권

    무한하게 펼쳐진 백사장. 파란 하늘.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외딴섬. 그리고… "가끔은 조난되는 것도 좋을지도." 미녀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무인도 표류일지!